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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돌돌이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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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돌이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최근 2주일간 그린 그림들 [새창] 2014-07-12 01:17:01 0 삭제
    여전히 꾸준하시군요. 대단하십니다^^
    문학계의 하상욱 시인처럼
    미술계에 천극진 작가가 신선한 자극을 불어넣어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202 이거 원 잘 그리지 않았나요? [새창] 2014-07-12 01:08:38 2 삭제
    음... 세상엔 고수가 많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u1J5ANnq0T8
    201 메디컬 일러스트는 어디서 배워야할까요? [새창] 2014-07-12 01:04:07 0 삭제
    이미 어느 정도 알고 계시겠지만, 메디컬 일러스트레이션의 경우 주관적인 상상력을 펼치기보다는 아무래도 정확한 지식을 객관적으로 전달해야 하는 분야다 보니, 일러스트레이터 자체가 그림 실력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일정 수준 이상의 의학적 소양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나라의 메디컬 일러스트레이션 분야는 학부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대학원 과정을 의대로 선택한 케이스가 대부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말 전문적인 메디컬 일러스트레이터를 지향하신다면 일단은 해부학 등 기초의학 분야를 다루는 대학원이나 연구소 과정을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포트폴리오가 관건일 텐데, 일단은 말씀처럼 메디컬 분야를 다루는 학원이 없는 만큼 당장은 좀 힘드시더라도 꼭 전문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아니라도 좋으니, 조금이라도 인체나 조직과 관련이 있다 싶은 작품들을 많이 쌓아놓는 것이 유리할 듯 합니다.
    참고로, 저도 한 때 메디컬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싶어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유학'을 고려했었는데, Y대 의대 교수님의 조언에 따르면 예전에는 독일과 미국쪽 메디컬 일러스트레이션이 독보적이었는데, 지금 현재는 우리나라 수준이 더 높다더군요. 그래서 유학 안 가도 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ㅎㅎ 음... 글쎄요. 꼭 메디컬이 아니더라도 우리나라 일러스트레이터들 그림 실력이 세계적으로도 정평이 나있는 건 사실은 사실이니까요. 그래서 지금은 저 혼자 틈틈이 공부하면서 차근차근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려운 분야이긴 하지만 한 편으로는 그만큼 성취감도 큰 장르니까요, 함께 힘 내자구요^^
    200 도시 낙서 몇개.. [새창] 2014-07-01 11:23:52 2 삭제
    음... '낙서'가 뭐죠?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17:46:02 1 삭제
    일일그림이라.. 좋네요. 일단은 기본기도 좋고, 내용적으로 정말 센스가 넘치시고, 재밌고요^^ 무엇보다 매일매일 이런 시도를 한다는 자체가 대단하십니다.
    매일 그리기는 쉽지 않지만, 일단 한 번 가속이 붙으면 그 다음부터는 뭐든 수월해지지요.
    저희 와이프도 아이를 낳고 서너달 거의 매일 아기를 그렸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 표현력 자체가 믿을 수 없을 만큼 포텐이 터지더라구요.
    물론 어느 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천재성보다도 꾸준함이 더 무섭다는 사실을 실감한 계기였다고 할까요.

    그리고
    제가 그림을 업으로 삼고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림을 좋아할 수록 그림은 취미로 즐기는 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그림이라는 굴레에 갖혀 부담갖지 마셨으면..
    198 분위기 있는 움짤들 [새창] 2014-06-19 14:14:55 1 삭제
    와아,
    이런 짤 볼 때마다 신기한 게...
    특히 강에서 서핑하는 사람과 현수교 자동차 짤.
    프레임의 시작과 끝을 대체 어떻게 맞춰서 계속 반복되게 만드는 걸까요?;;;
    197 반지가 안빠질 때 실하나로 뺄 수있다. [새창] 2014-06-14 16:36:07 3 삭제
    난 왜 몇 번을 봐도 이해가 안 가지....?ㅠㅠ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00:41:33 0 삭제
    노태우의 '보통사람들'이라는 캐치프레이즈는 당시 굉장히 히트친 유행어였죠.
    경상도 사투리로 '나 이 사람, 보통사람입니다. 믿어주세요.'라는 대사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씨가 데뷔(?)했다고 하는 '보통사람 보통무대'도 같은 맥락이었을 겁니다.
    195 싸이 feat.스눕 / 행오버 [새창] 2014-06-09 12:55:48 25 삭제
    제 경우는 순수 한국인으로써의 공감어린 시선으로 즐기기보다는
    '과연 외국인들은 어떤 시선으로 볼까'라는 각도에서 접근할 수 밖에 없네요.
    마치 우리집 꼬마가 유치원 학예회에서 춤추고 노래할 때 즐거워하기 보다는
    한 편으론 실수할까봐 가슴졸이며 다른 부모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물론, 유치원에서 배워온 춤과 노래를 집에서 엄마 아빠에게 보여줄 때는 아이고 좋다 우리 아기 잘한다 하죠.
    근데 그게 공개석상이 되면 주변 시선을 의식할 수 밖에 없다는 얘기.

    어쨌든 그래서인지
    입은 씨익 웃고있는데, 눈은 부릅뜨고 있는... 그런 기분. 그냥 맘편히 보지는 못했습니다.
    194 [추억주의]심야 시간대 코미디 프로그램의 시작 [새창] 2014-06-08 12:15:54 0 삭제
    ㅎㅎ 폭소클럽이 확실히 꽤 늦은 시간대의 프로그램이긴 했지만, 그래도 후발주자축에 속했죠.
    개그콘서트가 1999년에 시작됐고, 2부리그라고 할 수 있는 폭소클럽이 2006년쯤 이었으니...
    ...어휴, 그래도 가만 생각해보니 벌써 그게 7년 전 일이네요. '옛날'이라고 할 만 하군요;;
    193 장도리의 디테일 [새창] 2014-06-07 23:02:10 59 삭제

    참고로 박순찬 화백은 이렇게 생기신 분...(생각보다 젊으셔서 놀랐음요;;)
    192 장도리의 디테일 [새창] 2014-06-07 23:01:14 16 삭제

    박순찬 화백의 탄탄한 그림실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으심.
    그림작업을 맡으신 '만화 박정희'(도서출판 시대의 창)만 봐도 ㅎㄷㄷ...
    191 왜 돌로 변하지 않지 [새창] 2014-06-07 22:54:07 10 삭제

    메두사 : ??
    영화 '타이탄' 중
    189 07년도 전설적인 강의. [새창] 2014-06-06 11:55:15 0 삭제
    마지막 질문받을 때 좀 웃겼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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