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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돌돌이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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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돌이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이디야에서 씹덕사 당한뻔할 썰 저도 올려봅니다 [새창] 2014-08-25 16:45:04 31 삭제
    씹덕사가 뭔가 했네요;;

    윗 분 말씀처럼 씹덕이란 말 뜻도 그렇고 어감도 별로 좋지 않아서
    씹덕사라는 말이 좋은 뜻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봤네요. 저도 그만 쓰자는데 한 표!

    아, 글은 재밌게 읽었어요^^
    217 여기가 디스켓 게시판 인가요? [새창] 2014-08-24 22:37:22 5 삭제

    후훗...

    5.25인치와 3.5인치 받고
    집디스크!
    216 여자의 삶 [새창] 2014-08-24 01:13:16 1 삭제
    석정현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뒷북이에요^^;;; 예술 게시판에서만 세번째...
    잠자코 있어도 되지만 걍 무안해서 씁니다. 그래도 복받으실 거에요ㅎㅎ
    여튼 조만간 또 새로운 작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2 00:27:31 0 삭제
    그런 날이 있죠.
    저는 일주일 전 부터 아무것도 못하겠네요ㅠ;
    214 반도의_흔한_라이트박스없는_애니과학생.jpg [새창] 2014-08-22 00:26:21 0 삭제
    근데 이 게시물은 애니게에 더 어울렸을 것 같은 느낌이...

    참고로 저도 애니과(00학번)출신 입니다ㅎㅎ
    213 반도의_흔한_라이트박스없는_애니과학생.jpg [새창] 2014-08-22 00:25:12 2 삭제
    ㅎㅎ고전적인 방법이네요.

    그래도 창문에 대고 하는 것 보다는 낫죠. 주륵..
    212 여자의 일생 [새창] 2014-08-21 22:28:19 6 삭제
    석정현입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실은 얼마 전에 제가 올리려고 했었는데 이상하게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뒷북이에요ㅠㅠ;;
    210 교회 다니는 스님 jpg [새창] 2014-07-28 18:15:56 3 삭제
    기독교를 믿는 사람은 아니지만, 덧글을 읽다보니 조금 답답한 분들이 계셔서 굳이 한 마디 남깁니다. 블라주셔도 상관없어요.

    일단, 십계명 중 '나 이외의 신을 섬기지 말라'라는 항목은 정확히 '나 이외의 '우상'을 섬기지 말라'가 맞습니다.
    더 정확히 표기하면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우상과 신은 다르죠.
    모세가 살던 당시 솔로몬 왕조에는 '미신'을 기반으로 한 우상들이 수도 없이 넘쳐났고, 서민들까지 맹목적으로 우상을 숭배하는 풍토가 만연했습니다.
    그런데 서로 믿는 대상이 다르면 당연히 갈등이 일어나기 쉽고, 잘못된 우상숭배로 인한 인간관계 사이의 물리적인 부작용들이 문제가 됐겠죠? 하나님은 그걸 경계하라고 주의를 주셨던 겁니다. 그런데 그걸 단순히 타 종교의 배척으로 받아들이면 곤란하죠.

    종교는 '진리'를 기반으로 합니다. 진리를 어떤 언어로, 어떤 모습으로 풀어내는가는 큰 문제가 아니에요.
    신은 문제가 없습니다. 인간이 문제죠.

    그리고 한 마디만 더 하자면, 불교는 부처를 유일신으로 모시는 종교가 아닙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유투브에서 법륜스님 강의 찾아 들어보시길.
    209 그림쟁이 엄마가 그린 아들래미.. [새창] 2014-07-23 21:05:28 3 삭제
    리플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베오베는 예상도 못했는데... 애기엄마 몰래 올린 거라 나중에 얘기해주니 와서 보고 정말 좋아하네요.
    올릴 때는 몰랐는데 의도치 않게 제 몰골이 노출된 건 아차싶지만...ㅎㅎ
    어쨌든, 저도 그렇고 애기엄마도 그렇고 여러분이 달아주신 소중한 리플 하나하나 읽으면서 뭔가 뜨거운 에너지가 불끈 솟아나는 기분을 받았습니다.
    아내는 이번 기회에 오유에 가입하는 동시에 그 동안의 작품도 정리해 올리고, 새로운 작품도 구상한다고 뭔가 생기가 업된 느낌이에요^^
    새삼 느끼는 거지만 그림쟁이는 정말 관객들의 시선으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아기...아니, 작은 '사람'을 하나 키워가는 입장에서는 아무리 많은 조언을 듣고 읽어도 불안한 게 부모 마음인데, 오유 육아게시판을 둘러보면 다 비슷비슷한 고민과 감정을 느끼는 것 같아 나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그 자체만으로도 많은 위안이 됩니다. 모두 감사해요. 빠른 시일 내에 또 아기 그림 올려보렵니다^^ 모두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복된 나날 되시길...
    208 현대미술의 시대정신 [새창] 2014-07-19 16:01:16 6 삭제
    박수를 쳐라, 당신의 똥은 유명해질 것이다 - 얜디 워홀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3 21:32:12 0 삭제
    밝은 부분 색을 설정하듯,
    어두운 부분도 '색'이 있습니다. 그 색은 딱 어떤 색으로 정해져 있는 게 아니죠.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3 21:28:33 0 삭제
    일단은 죽이되든 밥이되든 끝낸 다음 보여주세요.
    그림은 음악과 달라서, 과정의 수려함이 큰 의미가 없거든요.
    죽이든 밥이든 둘 다 먹을 수 있으니까 걱정마시고~^^
    204 패인터 써서 저두 잘구리고 싶은데.. [새창] 2014-07-13 21:26:22 0 삭제
    포토샵도 첨부터 익숙하시진 않았을 거 아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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