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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돌돌이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28
    방문 : 4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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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돌이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러프->선따기->기본색 입히기 [새창] 2013-02-16 09:07:38 0 삭제
    러프 상태에서 채색하신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그림인데요~

    하나의 레이어에 불투명 채색법으로 그리실 때는,
    '그린다' 또는 '칠한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러프 상태에서 '다듬는다'라고 생각하면 더 쉽더라구요.
    너무 깨끗히 그리려고 하면 더 어려우니까, 즐길 수 있는 부분을 찾아가면서 여유롭게 그려보세요^^
    22 15년후.. [새창] 2013-02-15 23:31:13 1 삭제
    엉...........?
    레드 아녀....?


    댁도 오유인이었음?ㅎㅎㅎㅎ
    21 2주간 그린 일러스트 [새창] 2013-02-11 21:21:44 0 삭제
    음...
    뭐, 그림을 그리는 스타일이나 감상하는 기준은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완성도나 정리 문제는 별로 중요한 게 아닌 것 같아요.

    처음 스크롤을 내리다가 딱, 멈췄습니다.
    그걸로 충분한 거죠^_^
    20 도무지 완성할 엄두가 안 나는 낙서 [새창] 2013-02-10 21:33:55 1 삭제
    잘못된 부분이 보이시면, 그걸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하나하나 고치면 되죠.
    물론 '말이 쉽다'는 걸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하나씩 고쳐가면서 조금씩 느는 게 그림 아닌가요?
    게다가,
    어딘가 잘못됐는데도 잘못된 줄 모르는 사람들에 비하면 님은 행복한 고민을 하고 계신 겁니다^^
    19 어..이것도 예전에그린 팬아트 [새창] 2013-01-22 08:30:50 1 삭제
    어유, 멋지네요. 좀 큰 사이즈로 올려주셨더라면 훨 좋았을 걸...
    18 아까 이어서 가위가 현실이 아닌 이유 [새창] 2013-01-14 07:35:42 0 삭제
    그냥 뒤척...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3 05:44:28 14 삭제
    그림을 30년 째 그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_^;
    그림체가 닮으면 작가에게 실례...라고 하셨는데, 걱정하실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아직까지 전문적인 그림으로 먹고 사는 작가가 아니시라면 크게 고민하실 문제도 아니구요.
    그림체는 '말투'와 비슷한 겁니다. 말투는 필연적으로 다른 이의 영향을 받으면서 형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누군가를 연상시킨다'는 말을 듣는 것은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말투가 아니라, 말의 '내용'이죠.
    그러니까 너무 걱정마시고, 님의 그림에 님 만이 가지고 계신 생각이나 시선을 이것저것 담아보세요.
    그러다보면 어느 새 자신만의 '말투'를 구사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16 문-안 캐리커쳐 올려봅니다. [새창] 2012-12-13 22:50:45 0 삭제
    네, 나꼼수 그림도 그렇고 이 그림과 동영상도 마음껏 퍼가셔도 됩니다~
    15 문-안 캐리커쳐 올려봅니다. [새창] 2012-12-13 21:18:45 3 삭제
    컥... 어느 새 베오베로ㅠㅠ 감사합니다.
    아청법도 그렇고, 요즘 이래저래 침체돼서 작업할 맛이 안났었는데, 오유 여러분 덕분에 힘이 생기네요.
    앞으로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8 06:42:52 0 삭제
    카림 / 그러믄입쇼~ㅎ
    한번와봐 / 감사합니다^^;
    13 출석 인정사유! [새창] 2012-09-03 07:52:36 1 삭제
    실연(實演)
    [명사]
    1. 실제로 하여 보임.
    2. 실제로 출연함.
    3. 배우가 무대에서 실제로 연기함.
    [유의어] 상연2.

    진지는 이제 막 먹을 참 입니다.
    12 김범수의 나는가수다 [새창] 2012-06-27 22:42:39 9 삭제

    나는가수다 시즌 1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그림꾼입니다.
    지금의 라인업도 좋지만, 역시 나가수는 시즌 1이 갑이었죠.
    아~ 불과 작년 일인데 굉장히 오래 전의 영상을 보는 기분. 그 때의 멤버들이 보고싶습니다ㅠㅠ
    11 아 그림체가 증말 안잡히네... [새창] 2012-05-16 15:58:09 0 삭제
    좀 생뚱맞게 들리실 지도 모르겠지만...

    손을 잘 그리기 위해서는
    손 자체의 모양에 집착할 게 아니라, 손이 '무엇을 잡으려고 하는지'를 표현하는 것이 더 생동감도 넘치고, 안정되어 보일 때가 많습니다.

    인체를 그릴 때에도 마찬가지에요.
    그림체에 대한 것은 어찌보면 아주 단순한 문젭니다. 많이 보고, 많이 그리면, 즉 '열심히 하면' 그림체는 자연히 안정되겠죠.
    하지만 아무런 목적이나 동기없이 그저 '열심히만'하는 건 생각보다 힘든 문제거든요.
    캐릭터를 만든다는 건, '가상의 인간'을 창조해내는 작업이고, 인간은 누구나 각자의 '삶'을 살면서 고유한 생김새가 형성되는 만큼
    그림을 그릴 때 당장 눈에 띄는 외형에만 집착하지 마시고, '이 아이는 어떤 삶을 살아왔고, 지금은 어떤 상황에 처해있으며,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까'를 상상하면서 그려보세요. 그런 과정에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생동감이 생겨나고, 다른 이와 스스로의 그림을 보는 시야가 넓어집니다.
    그리고...
    스스로가 원하는 그림을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는 작가는 별로 없어요. 다만 그것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뿐이겠죠.
    힘내시길.
    10 [창작만화] 단련!투표근 5~8화 [새창] 2012-03-26 13:04:22 0 삭제
    마나각 종수형님 화이팅!! 항상 응원하겠습니다~ㅠㅠ
    9 날다람쥐냐.jpg [새창] 2012-03-02 00:20:52 2 삭제
    '등 뒤로 넓게 퍼져있다'는 의미로 봤을 때 광배, 활배 둘 다 사용되는 말이구요.
    순 우리말 명칭으로는 '등넓은 근' 되겠습니다.
    근육은 수축작용만을 하기 때문에 팔을 앞으로 끌어당겨 내지르는 펀치력의 경우 큰 가슴근(대흉근)의 영향이 많구요,
    물론 등넓은 근도 펀치력과 연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주로 위팔을 아래로 끌어 내릴 때, 즉 턱걸이 등을 할 때 많은 작용을 하는 근육입니다. 진지는 닭가슴살 삶아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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