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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돌돌이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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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돌이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TV를 틀었는데 어디서 들어본 듯한 노래가 들려온다. [새창] 2013-12-11 21:03:48 0 삭제
    11 문정동 가든파이브 안내방송 배경음악도 그래요ㅎㅎ 듣는 순간 헐~ 했음요;;
    67 네이버의 흔한 소묘전문가.jpg [새창] 2013-12-09 01:43:46 59 삭제
    전문가...까지는 아니고 현업 작가로써 정색빨고 진지먹자면,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니네요. 크기가 크든 작든, 그림을 그릴 때는 전체적인 화면의 조화를 먼저 생각하는 게 가장 우선이자, 기초입니다.
    전문가들이 부분적으로 아무렇게나 들어가도 슥슥 그리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은 이미 수많은 연습과 경험을 통해 그리고자 하는 전체의 장면과 과정이 충분히 머릿속에 그려져 있기 때문이죠. 처음부터 부분적으로 연습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미대입시가 아무리 정형화되어 있다고는 해도, 미술학원에서 가르치는 내용들은 프로 작가들에게도 충분히 통용되는 아주 중요한 기본 스킬들이에요. 입시라고 해서 무시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그림을 잘 그리는 것과, 다른 이의 그림에 대한 의견을 내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젭니다. 균형이 맞고 안맞고, 밀도가 높고 낮고, 생김새가 예쁘고 못생겼고를 판단하는 능력은 (물론 학습에 의한 부분도 많지만) 거의 생득적인 부분이 크다고 합니다. 고로, 그림을 배우지 않았거나 스킬이 낮은 사람도 얼마든지 그림을 평가할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자기 그림을 지적하는 사람에게 '지는 얼마나 잘 그리길래...'할 만한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만약 교수가 제자보다 그림을 잘 그려야만 지적질을 할 수 있다면 우리나라 미대는 몇 군데 살아남지 못할 걸요?ㅎㅎ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7:26:31 2 삭제
    아, 그리고 한 마디만 더.

    보통 대부분은 자기가 자신있어하고 잘하(고 싶어하는)는 걸 '소질'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단언컨대 자기만의 착각일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진짜 소질은 의외의 부문에 숨어있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글 읽어보니 이제 대학 1학년을 마치신 것 같은데, 입시 경력 몇 년을 제외하고 제대로 된 영역 탐사는 아직 이루어지지도 않으셨겠네요. 어차피 평생 가는 프로젝트라고 하면, 천천히 채비를 해서 자신의 진짜 소질을 찾는 여행을 해보시길. 대학 4년 동안 '이 길은 내 길이 아니었다!'라고 깨닫는 것도 중요한 수확이니 너무 전공에 대한 부담도 갖지 마시구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7:17:16 6 삭제
    제가 현실적인 조언 한 마디 해드릴까요?
    그림이든 노래든 춤이든, 선천적으로 타고난 애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발버둥을 치고 밤새고 열심히 해도 걔네는 못 이겨요. 그런 애들이랑 싸우면(싸운다기 보다는 보통은 혼자 열등감느끼며 따라잡아 보려고 열심히 '하려는' 경우겠지만) 상처받는 건 납니다. 설사 따라잡는다 해도, 내가 그들을 따라잡을 동안, 그들은 가만히 있었을까요?ㅎㅎ 200이 최고속도인 자동차가 최선을 다해 150을 밟는 것과, 최고속도가 400인 자동차가 하품을 하면서 150을 밟는 것은 이미 같은 수준이 아니죠. 무슨 느낌인지 아시겠습니까? 그냥 '열심히만'해서는 평생 못 따라잡아요. 그냥 타고난 친구의 바퀴자국을 밟으면서, 계~속 뒤쳐진 채로 살아야 됩니다.

    그런데 그건,
    '같은 트랙'을 달릴 때 얘기죠. '예술'의 속성, 그 중에서도 '시각예술'의 카테고리만 해도 수도 없이 많은 트랙이 존재합니다. 이를테면, '주제'라는 트랙, '색감'이라는 트랙, '실용성'이라는 트랙, 이외에도 '디테일', '질감', '역동성', '내러티브', '플롯', '균형'등등... 아무리 타고난 친구라고 해도, 절대 나를 따라올 수 없는 코스는 분명히 있습니다. 나는 내가 잘 달릴 수 있고, 충분히 1등을 할 수 있는 트랙을 고르기만 하면 되죠. 그런 트랙을 달릴 때는 그 잘난 친구와 (혼자)경쟁하던 당시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여요. 좀 오글거리지만 머릿결을 스치는 바람이나, 빠르게 지나치는 풍경이나 아름다운 하늘이나;;; 뭐 여튼 그 따위 것들ㅎㅎ
    생각해보세요. 자신이 애초에 왜 그림을 선택했는지, 그림을 그리며 어떤 것이 즐거웠는지. 아마도 다른 친구와 경쟁하는 게 재밌어서 그림을 선택하지는 않으셨을 겁니다. 오히려 싫죠? 피곤하죠? 피곤하면 그만 두세요. 왜 굳이 자꾸 경쟁하려고 하시나요. 학교 과제라서?(풋)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걸 그리면서 즐거우면 그게 디자이너로써 가장 최고의 아우라를 내뿜는 상태가 되는 거에요. 과제를 받으면 교수님이나 다른 친구들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과제를 본인에게 맞추세요. 그리고 점수가 잘 안 나오면, '대중'이 아니라 단지 교수나 강사 한 사람의 시각이나 관점에 맞추지 못했을 뿐인 거니까 너무 무너지실 필요도 없구요. 학점이나 장학금이 훌륭한 예술가를 만드는 건 절대! 아니걸랑요.

    마지막으로,
    자연과학이랑 예술이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뭔지 아십니까?
    과학은 1등부터 100등의 순위가 정해질 수 있지만, 예술은 100명이 모두 1등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1등하세요, 1등.
    64 마릴린 먼로 [새창] 2013-12-01 11:12:31 1 삭제
    그림 잘 보고 있습니다.
    계속 꾸준히 그려주시길~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09:35:10 29 삭제
    ㅎㅎ 꼭 오유에서가 아니더라도 이쪽 관련 일을 하다보면, '아무 이유없이 내 그림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꼭 있습니다.
    큰맘먹고 닥반러와 얘기를 나눠보면 말 그대로 아무 이유가 없어요. '그냥' 싫은 거에요. 색감이 맘에 안들고, 포즈가 맘에 안들고, 컨셉이 맘에 안들긴 하는데, 근데 그걸 딱 꼬집어 얘기는 못하겠고... 그래서 괜히 그 그림을 그린 사람에게 화살이 향하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생각과 달라서 급 친해지는 경우도 종종있고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TV를 보다보면 나에게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았는데 괜히 '쟤는 싫어'하면서 채널돌리게 만드는 연예인 있잖아요? 그런 거예요. 그들이 아무리 열심히 밤새워 토크를 준비하고 대본을 외우고 분장을 하고 무릎까지면서 슬랩스틱 코미디를 해도, 싫은 건 싫은 거에요.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그건 그쪽 사정이니까 내 알바 아니고, '그래도 열심히 했으니까 미워하지는 않을께' <- 이런 반응은 그래도 약간이나마 호감이 있을 때 얘기고...^^;
    물론 작가 입장에서는 그런 반응들이 상처로 남는 경우도 있겠지만, 사람은 넘어지면서 걷는 법을 배우는 겁니다. 넘어지는데 상처가 안날 수 없죠. 그러면서 성숙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그렇구나...'하면서 수긍하고 넘어가는 게 최고죠.

    아, 그렇다고 닥반러들을 뭐 막 잘했다고 옹호하거나 토닥여주거나 하는 건 아닙니다. 저도 사람이라, 닥반먹으면 솔직히 짜증나거든요ㅎㅎ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09:21:33 0 삭제
    조심스럽게 조언 한 마디 드리자면,
    자신의 '스타일'을 찾으려고 하지 마세요. 스타일이라는 건 학교 재학 때 스물스물 나오는 게 아니라, 졸업 후 전업 작가로 나서서 그림이 '생존 수단'이 되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가족이든, 친구든, 애인이든, 영화배우든 AV배우든 애니메이션 캐릭터든. '그려서 재밌는 것'을 찾아보세요. 만약 찾았다면 그 대상(혹은 주제)만 열개 이상 그려보세요.
    저도 회화과 출신인데, 100호 캔버스에 유화로 마징가와 그랜다이저를 그려서 졸업한 선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선배가 참 멋지고 부러워요.
    61 중복인지는 모르겠고;; 흔한 기자의 돌직구 [새창] 2013-11-29 19:45:25 1 삭제
    종북드립을 하도 봐서 그런가, 제목도 종북인지는 모르겠고...로 봤음;
    60 열도의 기묘했던 발명품.jpg [새창] 2013-11-29 19:40:23 7 삭제
    1 그냥 심심풀이용 뽁뽁이입니다.
    말씀대로 충전기 기능 됐으면 신박했을 듯..!
    59 예술게시판에서 활동하면서 아쉬운 점 [새창] 2013-11-28 10:37:13 1 삭제
    동감입니다.
    58 마사토끼-부적절한 청소로봇 [새창] 2013-11-26 23:23:46 9 삭제
    양상국, 문경은, 우지원, 강동희, 현주엽..
    아련한 이름들이네요.
    57 딸기 100% 작가가 말하는 예쁜 여자애그리기 [새창] 2013-11-24 21:34:56 3 삭제
    간단합니다.

    여자는 되고 싶은 것을 그리고,
    남자는 갖고 싶은 것을 그리면 됩니다.
    56 직접 그리는 명화 [새창] 2013-11-24 21:23:41 0 삭제
    ㅎㅎㅎ연차까지!
    응원합니다.
    55 음...전여자친구의 친구 [새창] 2013-11-22 09:31:09 1 삭제
    조금 진지먹자면,
    저는 꼬일대로 꼬인 군번이라 상병 말호봉까지 내무실 마대자루를 잡고 근무지 초병을 섰던 경험이 있어서 또 나 같은 사람이 있구나ㅠㅠ 했는데...
    현역 제대했는데 맞후임이라...;;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07:39:45 1 삭제
    볼펜 고수는 아니지만... 한 말씀 드리자면
    볼펜화는 '똥'이 안나오는 볼펜이 관건이지요. 개인적으로는 똑딱이 볼펜보다는 BIC 제품이 좋더군요.
    여러 가지 두께가 있을 뿐 아니라 잉크의 색이나 점도도 좋고...
    빈 노트를 들고 문구점이나 화방에 가보셔서 이것저것 써보시고 몇 가지 구입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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