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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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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흑인을 '흑형'이라 부르는 것이 인종차별적 발언인가요? [새창] 2011-06-28 13:28:02 1 삭제
    흑형의 뜻을 잘 생각 해 본다면, 결코 낮추어 부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인종이 가진 장점에 대한 감탄이 들어 있는 말 인 것 같은데요. 부르는 사람의 의도가 중요하긴 하지만, 막상 흑인 앞에서 그 사람에 대해 '흑형'이라고 표현 할 수 없다면 (본인이 싫어한다거나..)부르지 않는 것이 맞겠죠.

    별첨부록* 제 남자친구(백인)에게, '코쟁이'라고 하면 남자친구는 저에게 racist라고 함.ㅋㅋㅋㅋ
    22 유머글x [톡펌]분만실에 남학생들이 들어와서 애기 낳는걸 다 봤 [새창] 2011-06-28 13:18:05 2 삭제
    이거 정말, 도대체 어떻게 생각해야 의사가 미친거 아니면 정말 개새끼라는 생각이 안들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일반 학생들이 어떻게 들어 온겁니까? 힘내시고 용기내서 소송 걸고 승소하시길 응원하고 싶습니다.
    21 유머글x [톡펌]분만실에 남학생들이 들어와서 애기 낳는걸 다 봤 [새창] 2011-06-28 13:18:05 26 삭제
    이거 정말, 도대체 어떻게 생각해야 의사가 미친거 아니면 정말 개새끼라는 생각이 안들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일반 학생들이 어떻게 들어 온겁니까? 힘내시고 용기내서 소송 걸고 승소하시길 응원하고 싶습니다.
    20 유머글x [톡펌]분만실에 남학생들이 들어와서 애기 낳는걸 다 봤 [새창] 2011-06-28 13:18:05 50 삭제
    이거 정말, 도대체 어떻게 생각해야 의사가 미친거 아니면 정말 개새끼라는 생각이 안들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일반 학생들이 어떻게 들어 온겁니까? 힘내시고 용기내서 소송 걸고 승소하시길 응원하고 싶습니다.
    18 30만원을 모았는대요 [새창] 2011-06-10 16:38:01 0 삭제
    호텔 레스토랑 혼자 가도 문제 없습니다. 업무 차 출장 다니시는 분들 혼자서 많이 가요. 코엑스 큰처 Grand intercontinental hotel 34층 Table 34 도 나쁘지 않아요. 아무리 코스 요리가 조금씩 나온하 해도 줄줄이 먹다 보면 배가 차던데.. 혼자 30만원이면, 딱히 어마어마한 가격의 와인을 병으로 시키지 않는 한 떡을 칩니다. 즐식 하시고, 정 혼자가기 그러면 저 밥좀 사주....
    17 여름에는 시원하게 물총으로 [새창] 2011-06-08 13:59:01 0 삭제
    대단 하네요!
    평소 액션을 좋아하지 않는데, 트레일러 만으로 이렇게 가슴을 설레이게 하다니.
    이정도 블럭버스터는 극장 개봉 되겠죠?
    16 화산처럼 폭발하는 이 자신감.jpg [새창] 2011-06-08 13:44:56 0 삭제
    이거 모아서 UV가 노래 만들어 줬으면 좋겠음...ㅋㅋ
    15 참~ 크네요. [새창] 2011-06-03 14:00:56 3 삭제
    팔이 세개라닝??
    14 여자를 만족시키는 법 [새창] 2011-06-01 13:30:22 0 삭제
    존나 홀딱 벗고 찾아가도 소용 없는 경우 있.........
    어이구야 폭풍눈물 콧물좀 닦자......
    13 나만 바라봐... [새창] 2011-06-01 12:53:54 0 삭제
    왼쪽 눈은 아파서 빨간거예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19 15:53:57 0 삭제
    [email protected]
    배우 참여하고 싶습니다. 27살 마른체형 작은 여자사람입니다. 어렸을 적 교회 무대 경력 있습니다. 서울말 능통, 전라도 사투리 가능(부모님 전라도 사투리..ㅋ), 저희 아버지가 이 당시 대학생이셔서 참여 하셨는데, 어쩌면 아버지도 참여 하실지 모르겠네요.
    10 이거 아시는분 있을랑가? [새창] 2011-05-19 14:29:48 0 삭제
    [email protected] 보내주시면 감사..
    9 ㅅㅂ 부럽네.jpg [새창] 2011-05-11 15:50:21 0 삭제
    나는 정말, 솔직히 안부러울 것 같아요. 여기만 벗어나면.
    시간이 지나면서,
    "그래도 어제 보단(혹은 군대 있을 때보다, 학생 때 보다..)는 나아졌으니까.."
    라고 느껴지지 않는 것은 정말 내가 능력없고 무능하고 굼떠서일까요?

    대학 때보다 훨씬 부지런 해졌고, 책임감도 느끼며 열심히 살고 있는데, 하루하루가 더 힘들기만 한 건,
    아랫사람들 막대하고, 대놓고 막대하진 않아도 개인의 사생활과 인격이 있는 존재가 아닌 말 그대로 '아랫사람'으로만 보는 (계급)사회의 분위기가 만연해서라고 느껴진다면,
    어리숙하고 뭘 모르는 직장 일년차의 괜한 불평으로만 들리나요?

    왜 머언 유럽, Mother company의 직장 동료들과, 코쟁이 남자친구는 직장 생활에 대해 우리처럼 치를 떨지 않을까요? 이것도 우리가 아니라 나 혼자인 가요?

    아.. 오늘도 막걸리나 마셔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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