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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01:05:36	0	삭제
		100프로 관심 있는겁니다 남자는 관심 없는 여자한테 절대 안그래요 게다가 경복궁이면 102프로닙니다 정말 관심 없으면 조금씩 흘리세요 남자 관심이 없다는걸 아니면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20:12:56	0	삭제
		음,,, 사귀다 폭행으로 해직당하면 직장이 없고 준수한 외모를 가진 니가 먼저 시비를 걸었잖아라고 하는 인성을 지닌 전과자가 남겠네요...... 정~ 말 좋아하면 평생 고생할 생각, 품고갈 생각하시고 아니라면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437	모솔의 고민 좀 들어주시고 가세요. [새창]	2017-04-19 20:09:05	3	삭제
		자 분석해보겠습니다. 어찌어찌 알게 된 한살 연상 오빠가 있는데요. 한 살 연상 = 이미 그린라이트입니다. 매일 문자하고, 통화하고. 대부분은 오빠가 먼저 문자주고 종종 제가 넣기도해요. 매일문자 통화 + 남자분이 먼저 = 99프로입니다. 남자는 관심없는 여자에겐 연락 먼저 안합니다 예쁜사랑하세요~ * 다만 전여친 이야기를 하는건 좀 걸리네요 사귀고 조~금 피곤하실지도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6 22:08:32	0	삭제
		등록금, 생활비 자기가 벌어 학교 다니는 친구도 많아요... 과외 5개씩 알바 두탕 뛰면서 힘들게 다니는 친구도 있는데 물론 다른 사람하고 비교하는건 부질없는 일이지만 9분위니 친구들이랑 비교하고 그러니 말씀 드립니다.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6 20:42:25	2	삭제
		왜 혼자라고 봄을 즐길수 없나요! 혼자 당당하게 꾸미고 나가서 꽃구경도 하고 시집 한 권 스피커 하나 챙겨 가서 한적한 곳에서 꽃과 음악들으며 시읽다 와도 좋고 멀리 아니라도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가서 바람도 쐬고 혼자도 봄 충분히 즐길수 있어요!!! 물론 조금 외롭겠지만ㅋㅋ 이번에 산 시집에 맘에 드는 시가 있어 적어봐요 자유롭지만 고독하게 이문재 자유롭지만 고독하게 자유롭지만 조금 고독하게 어릿광대처럼 자유롭지만 망명 정치범처럼 고독하게 토요일 밤처럼 자유롭지만 휴가 마지막 날처럼 고독하게 여럿이 있을 때 조금 고독하고 혼자 있을 때 정말 자유롭게 혼자 자유로워도 죄스럽지 않고 여럿 속에서 고독해도 조금 자유롭게 자유롭지만 조금 고독하게 그리하여 자유에 지지 않게 고독하지만 조금 자유롭게 그리하여 고독에 지지 않게 나에 대하여 너에 대하여 자유롭지만 고독하게 그리하여 우리들에게 자유롭지만 조금 고독하게.
	434	[익명]여자친구와 헤어져야 할까요? [새창]	2017-04-15 01:05:40	0	삭제
		오지은 - 날 사랑하는게 아니고 우주를 가득 채운 사랑과 블랙홀처럼 커지는 불안 입 속을 가득 메운 키스와 꽉 쥔 두 사람의 손도 내 마음을 가득 채운 너의 마음 언제나 아쉬운 가로등 밑 비누방울처럼 영롱한 시간은 언제 터질 줄 모르는 날 사랑하는 게 아니고 날 사랑하고 있단 너의 마음을 사랑하고 있는 건 아닌지 날 바라보는 게 아니고 날 바라보고 있단 너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 건 아닌지 나에게 했던 수 많은 말 부드럽게 움직이던 그 입술 귓 속을 가득메운 음성은 눈을 감으면 사라져 세상에 유일하게 영원한 건 영원이란 단어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는 지금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지 날 사랑하는 게 아니고 날 사랑하고 있단 너의 마음을 사랑하고 있는 건 아닌지 날 바라보는 게 아니고 날 바라보고 있단 너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 건 아닌지 날 사랑하는 게 아니고 맘을 사랑하고 있는 건 아닌지 날 바라보는 게 아니고
	433	[익명]재수하는데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이 너무 억울해요 [새창]	2017-04-15 00:50:29	0	삭제
		더 좋은곳 가버려요!!!
	432	[익명]남친을 제가 안좋아하는 것 같아요 [새창]	2017-04-15 00:47:50	0	삭제
		정말 중요한건 내 마음이에요 꼭 기억하세요! 아닌가 싶으면 상대에게도 좋지 못한 일이에요!
	431	[익명]원래 사는게 이렇게 외로운가요? [새창]	2017-04-15 00:45:18	0	삭제
		저는 가족도 없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뭐 이렇게 사는거 아니겠어요 새로 친구 만들고.......
	430	[익명]혼자있는데 아파서 서럽네요.. [새창]	2017-04-15 00:43:11	1	삭제
		아니면 몰라요!!
	429	[익명]혼자있는데 아파서 서럽네요.. [새창]	2017-04-15 00:43:01	1	삭제
		남친님이 나쁘다ㅜㅜ 속상하다 이야기해요!
	428	못생긴 사람들도 자기가 예쁘거나 잘생겼다고 생각드나여 [새창]	2017-04-15 00:41:19	0	삭제
		그.... 오래된 생각인데 사람 평가는 겉으로 보이는거만 하는게 아니잖아요 겉으로 보이는거만 해도 목소리 외모 성격 취향 다 들어가는거 아니에요? 저는 개인적인 생각일지 몰라도 외모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 않다 생각해요!
	427	못생긴 사람들도 자기가 예쁘거나 잘생겼다고 생각드나여 [새창]	2017-04-15 00:31:28	0	삭제
		못생겼다는 기준이 뭔가요?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5 00:28:18	0	삭제
		1. 같은 의사신가요? 2. 그 여자분이 남친분한테도 끼를 부리시나요? 3. 걱정되시면 애교 노력해보시는게...
	425	[익명]흐아 쉬,,뿔,,,외롭,,다,,~!! [새창]	2017-04-15 00:25:15	0	삭제
		내일은 아직이지 않을까요? 노력만 하면 재미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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