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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박선생님, 문선생님, 이선생님 [새창]	2012-12-11 10:55:26	0	삭제
		1 큰틀에서 비슷하면 됐죠뭐~ 아무래도 저도 정치색이 있으니 어쩔 수 없네요;;
	101	박선생님, 문선생님, 이선생님 [새창]	2012-12-11 10:55:26	0	삭제
		1 큰틀에서 비슷하면 됐죠뭐~ 아무래도 저도 정치색이 있으니 어쩔 수 없네요;;
	100	박선생님, 문선생님, 이선생님 [새창]	2012-12-11 10:55:26	20	삭제
		1 큰틀에서 비슷하면 됐죠뭐~ 아무래도 저도 정치색이 있으니 어쩔 수 없네요;;
	99	박선생님, 문선생님, 이선생님 [새창]	2012-12-11 10:33:09	0	삭제
		1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근데 제 생각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98	박선생님, 문선생님, 이선생님 [새창]	2012-12-11 10:33:09	3	삭제
		1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근데 제 생각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97	박선생님, 문선생님, 이선생님 [새창]	2012-12-11 10:33:09	21	삭제
		1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근데 제 생각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96	젊은친구들에게 전하고자 이 글을 적습니다. [새창]	2012-08-11 15:36:54	2	삭제
		익명89111// 당신은 평생 신세대이고 지금의 기성세대는 원래부터 기성세대였습니까?? 당신도 30년후면 기성세대됩니다. 그때 되면 새로운 신세대가 기성세대가 되어있는 당신에게 이렇게 말할겁니다. "나라 좆같이 만들어놓고 우리한테 이래라 저래라 꼰대질하지마시죠?" 라든지 "요즘 대학생들이 한세대 전 대학생보다 머리도 좋고 영어도 잘하고 다재다능한데 취직하기 어렵다고 그러죠 그게 우리탓입니까? 나라 꼴을 이렇게 만들어놓은 기성세대 탓입니다. " 라구요... 고려장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남탓하지 말고 자신부터 달라지려고 노력하세요... 기성세대 보는 시선은 충분히 냉철하고 인색한데 자신에게는 무한히 관대하시군요... 남들하는 거 다 하려하지 말고 다른 길도 찾아보세요.. 왜 다들 대기업만 쳐다보고 공무원만 쳐다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다들 토익 몇십점에 목숨걸로 어학연수에 목메다는지 모르겠네요..
	95	젊은친구들에게 전하고자 이 글을 적습니다. [새창]	2012-08-11 13:32:32	13	삭제
		익명89111// 너야 말로 웃기고 자빠졌다!! 고도성장기 좋아하시네!! 뭘해도 될때가 따로 있냐?? 내가 너 나이가 몇인지는 모르겠다만 내 나이 서른 초반에 생각하기엔 가정환경 탓하고 남탓하고 나라 탓하면서 키보드나 두드리고 있는 이 때에 밖으로 기어나가서 뭐라도 해보는게 그 때가 될 때인것 같다... 남탓하지 마라.. 다 너 하기 나름이다..
	94	사기꾼 수배범 풀어준 경찰 [새창]	2012-07-03 16:51:01	6	삭제
		"죄질이 나쁘다는 점은 인정되지만 조씨가 모든 혐의를 부인했고 혐의 입증도 어려워 구속영장을 신청할 수 없었다" // 씨부럴! 죄 지은놈이 지 죄를 부인하지 어느 놈은 인정하드냐?? 그것도 수배중인 놈이!!
	93	[속보]MBC김재철 사장, 무용수 J씨와 아파트 3채 공동 구입 [새창]	2012-05-22 16:53:54	8	삭제
		진짜 아무리 애를 쓰고 관대하게 생각을 해보려해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이딴 놈이 공영방송 사장이라고 앉혀놓은 것도 그렇지만... 이 지경까지 왔는데... 안짜르고 있을 수가 있지.... 도저히 모르겠다... 그리고 졸라 욕나온다... 씨팔!!! 누굴 위한 방송이고 누굴 위한 나라이며 누굴 위한 대통령인지!! 노무현 대통령이 맘에 들었던 것 중 제일 큰게 국민과의 대화, 소통을 마다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즐기셨던 것 같다.. 떳떳하다면 왜 도망가려 하는가!! 부끄럽고 뒤가 구리니까 피하려 하는게 아닌가!! 국민과의 소통을 피하려 하는 사람... 의혹이 있을 때마다 뒤로 슬슬 숨는 사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다 알고 있고.... 그 때만 기다리고 있다...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8 15:01:40	0	삭제
		1나무랄 데 없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8 14:59:23	0	삭제
		1입금됬다-입금됐다 신뢰를 - 실례를 예기야-얘기야 나물할때는-나무랄 때 없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8 14:52:49	2	삭제
		1111111읽다보니 틀린그림찾기 하는것 처럼 재밌네요... 같이 찾아봅시다.. 저도 틀린것 있으면 말해주세요(맞춤법 엄청 신경쓰이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든게 숲으로(수포로) 돌아갔다.......... 내 첫사랑............안녕........................... 문안한(무난한) 권색(곤색)→(곤색도 일본식 단어인것 같지만..) 난방(남방)이 잘 어울리던 그얘(그 애)........... pink, white, black, vora(vio...바이올렛;;영어까진 자신없음..) 중에 vora색을 제일 좋아한다고 했던가.. 4월의 화사한 벅꽇(벚꽃)같은 임옥굽이(이목구비)의 그얘(그 애:밑에 부터는 생략;;)만 생각하면 항상 왜간장(애간장)이 탔다........... 얼굴이 항상 빨개지고.........사소한 오예(오해:이것도 생략)때문에 헤어지게 된 그얘!........그얘는 김에김씨(김해김씨)였다. 워낙에 습기(숫기)가 없어서 부끄럼도 많이 탔지.......혼자인게 낳다며(낫다며), 사람 많고 분비는(붐비는) 곳을 싫어하던 너... 영맛살이(역마살이) 있어서 항상 돌아다니느라 대화도 많이 못해봤지만 폐기(패기)와 열정이 가득한 퀘활한(쾌활한) 성격에 나도 모르게 족음씩족음씩(조금씩조금씩) 빠져들어가고 있었지... 사소한 오예!의 발단은 이랬다...................따르릉........전화가 왔었다..전화벨 소리가 참 ......트로트였다..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족권 무족권이야(무조건 무조건)~~ 여보세요??? 응........너 괴자번호(계좌번호)가 뭐니?? **&&&&번이야.......... 그래 알았어........... 내 괴자번호!를 불러주자 그얘!가 알았다며 끈었다(끊었다)........얼마후 백만원이 입금됬다. 어의(어이)가 없다........... 누가 돈이 필요하댔나??? 무심코 간장계장(게장)에 밥을 비벼먹다가 부르르 치를 떨었다.. 자손심이 상했다................명의회손(명예훼손)제로 확 고발할까?? 왜 돈을 입금했을까?? 내가 항상 돈없다고 질질짜서?? 화가나서 따졌다............. 늦은밤, 신뢰를 무릎쓰고(무릅쓰고) 그의 집에 전화를 걸었다. 어떡해 니가 이럴수 있니? 내가 언제 너한테 돈 달라고 했냐고!! 자다받았는지 그얘!가 버럭 화를 냈다............................... 무슨 회개망칙(회괴망측)한 예기야? 잠깐 괴자번호! 빌린건데 백만원 다시 돌려줘. 그리고 다신 내눈에 뛰지마라. 그게 니 한개(한계)다..그리고 권투(건투)를 빈다.. 어의!가 없다. 하긴.. 백만원을 그냥 줄 타입이 아닌데... 웹디자인어였어도 매번 덮집회의(더치페이)를 고집하고 지하상가에서 사준 2만원짜리 갑오시힐(이건 무슨말인지 모르겠네;;;;)도 투털대며 사준 그얘!.. 역시 그런걸까... 고정간염(고정관념)일 뿐이라 여겼던 애숭모(외숙모) 말이 맞았다.. 연예(연애)할 때 남자의 애정도는 돈 쑴쑴이(씀씀이)와 비래(비례)한다고.... 에잇~ 육구시타리(이것도 모르겠고;;;)아 같은 넘! 빌려간 내 어르봉(설마 의료보험??) 카드나 돌려줄 것이지... 쓰지도 못한 백만원 입금때문에 헤어지다니 압건(압권)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최(주체)할 수 없는 슬픔이 몰려온다.. 남들이 들으면 평생 놀림감이 되겠지... 괺찮아(괜찮아)ㅎ~ 벌써부터 지뢰(지레) 겁먹지 말자... 너의 발여자(반려자)가 될.. 십자수와 꽇꽇이(꽃꽃이)에도 일각연(일가견) 있고, 뒷테일(디테일)마저 사랑스런 나같이 나물할 때 는 맛며느리감(맏며느리감)을 놓친건 너의 실수.... 굿베(굿바이)이.... 다신 만나지 말자.. Naver(never)............... - the and(end) - 생각보다 엄청 많네요...;;;;
	89	오버해도 밉지 않은 여자연예인 [새창]	2012-04-01 08:46:15	1	삭제
		111111 풀 네임을 말하라잖아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88	저 생일이에요... [새창]	2012-03-30 16:48:45	0	삭제
		저녁에 놀러갈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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