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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맑은아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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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관광객들은 잘 모르는 여수 현지인들이가는 맛집(맛있음 주의) [새창]	2017-02-05 14:57:23	0	삭제
		good!!
	116	내가 바로 건축주다~!!! (건축 계획) [새창]	2017-01-15 08:18:16	1	삭제
		굿!!!
	115	허리통증 제거한 내 경험 [새창]	2016-09-11 19:55:59	0	삭제
		정말 유익한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114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 아이튠즈 이해하기 [새창]	2016-06-29 12:43:38	0	삭제
		good!!
	113	건축 외장및 내장 알기 쉽게 정리해 볼게요^^ (스압주의) [새창]	2016-01-03 09:11:48	0	삭제
		궁금하던차인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112	[소소한정보] 자동차보험 만기전에 여기저기서 전화오는거 막는방법 [새창]	2013-10-16 17:27:28	0	삭제
		감사합니다. 진짜 좋은 정보네요~~~ 추천누르고 댓글쓰려고 정말 오랜만에 로그인했네요.. 만료기간이면 걸려오는 전화에 짜증이 얼마나 나던지... 바빠는 죽겠는데 전화 안받을 순 없고... 간만에 정말 좋은 정보 잘 보고 잘 활용합니다.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5 11:02:37	0	삭제
		둔발이아빠님... 우연히 댓글보다가 글 남깁니다. 11사단 9연대 수송부라시길래.. 이제 예비군이시라길래... 저랑 비슷한 군번같아서.. 02년 3월 군번입니다. 3월군번 저 밖에 없어서 같이 근무했으면 아실듯. 아시면 연락주세요~ [email protected]
	110	[익명]목표없는 대학생에게 자유는 과분하다 [새창]	2013-03-12 09:41:57	8	삭제
		저도 작성자님과 같은 시기를 보냈습니다. 딱 10년전이네요.. 23살 저도 뭘 해야될지 모르겠고 누가 무었을 해라, 이렇게 해라. 말해주는 사람이 없잖아요. 중고등학교 때는 오로지 좋은대학 하나만 바라보고 내 앞에 펼쳐진 책만 들여다보면 되었는데 대학와서는 그게 아니죠. 단 1년 사이에.. 딱 1살 더 먹었을 뿐인데 모든것이 달라져있죠.. 작은 오솔길 한갈래 길만 가면 되었고 내 앞사람만 쳐다보며 뒤쳐지지 않으려고만 하면 되었는데 대학와서는 수십갈래의 넓은 길이 눈앞에 펼쳐지고 샛길도 있고 넓은 평야도 있고 유유히 흐르는 넓은 강도 있고 잠깐 쉬어가도 될 듯한 오두막도 있고... 완전 다른 세상인거죠... 도착점이 없는 그 넓은 평야에서 잠깐 딴청피운다고 해도 누가 뭐라 하지도 않고 같은 길을 가는 페이스메이커도 없기에 더 막연하고 불안한 것 같습니다. 이럴 땐 잠깐 쉬어가도 나쁘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쉰다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잠시 내려놓으면서 자신을 뒤돌아 보는거죠. 전 군대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이런저런 사람도 만나보고 새벽 근무를 서면서 했던 오만가지 생각들과 게을렀던 나를 채찍질 했던것... 이런 것들이 나를 돌아보게 했죠.. 군대도 사회생활이라 배울것들이 많더라구요.. 아르바이트도 좋은 경험일 것 같네요... 이런 저런 일을 해보면서 나의 적성은 뭔지.. 내가 뭘 잘하고 뭘 싫어하는지.. 꼭 대기업, 공무원만 보지 마시고 이런저런 일 해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혼자만의 여행도 좋을 것 같네요... 멀리 해외까지는 아니라도 자전거나 걸어서 이 곳 저곳을 다녀 보세요. 사람들도 만나고 어떻게들 사는지.. 학교안에서의 사람들에게서 배울수 없는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겁니다. 그게 여의치 않는다면 등산을 추천합니다.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 몸이 힘들어 지는 만큼 내 안에서 무엇인가가 올라옵니다.
	109	박선생님, 문선생님, 이선생님 [새창]	2012-12-11 22:15:29	6	삭제
		베오베까지 보내주시다니;; 퇴근하고 나서 스맛폰으로 들어와보니 베오베에 와버렸네요. 첫 베오베. 감격스럽네요. 감사합니다. 3반 이선생님에 대해 너무 좋은점만 보였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개인적으로 전 이선생님의 이념도 존중하고 공감하는 쪽입니다. 다만, 이 학생들은 고등학생이란거죠. 2,3년후엔 대학에 진학해야하는.. 결론적으로, 3반이 이상적인 사회상일진 몰라도 지금의 현실과는 꽤 많이 동떨어진 이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후보 개인의 도덕성이나 능력, 자질 보다는 한국의 보수, 진보의 개념에 비중을 두었습니다. 스맛폰으로 쓰는 거라 많이 불편하네요;;
	108	박선생님, 문선생님, 이선생님 [새창]	2012-12-11 13:16:00	0	삭제
		1 제 생각도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아주길 바랄뿐이죠..
	107	박선생님, 문선생님, 이선생님 [새창]	2012-12-11 13:16:00	5	삭제
		1 제 생각도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아주길 바랄뿐이죠..
	106	박선생님, 문선생님, 이선생님 [새창]	2012-12-11 13:16:00	34	삭제
		1 제 생각도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아주길 바랄뿐이죠..
	105	박선생님, 문선생님, 이선생님 [새창]	2012-12-11 11:31:11	0	삭제
		1 본인 취향 존중합니다. 제 투표권 나누어 주는 것도 아닌데... 꼭 투표하세요~
	104	박선생님, 문선생님, 이선생님 [새창]	2012-12-11 11:31:11	16	삭제
		1 본인 취향 존중합니다. 제 투표권 나누어 주는 것도 아닌데... 꼭 투표하세요~
	103	박선생님, 문선생님, 이선생님 [새창]	2012-12-11 11:31:11	84	삭제
		1 본인 취향 존중합니다. 제 투표권 나누어 주는 것도 아닌데... 꼭 투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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