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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곰새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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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새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정모는 사람만나러 오는곳이지 소개팅장소가 아니어요... [새창] 2011-11-29 23:35:07 0 삭제
    헤헤a/ 이분은 남자라는걸 알고있었지요. 왜냐하면 참가신청받을때 성별을 자연스레 알게되거든요ㅎㅎ 게다가 MT라서 1박2일이라는 특성이 있다보니 참가자들과 전화통화도 하구요. 결론은 그 분은 남자십니다. ㅎ
    178 정모는 사람만나러 오는곳이지 소개팅장소가 아니어요... [새창] 2011-11-29 23:35:07 4 삭제
    헤헤a/ 이분은 남자라는걸 알고있었지요. 왜냐하면 참가신청받을때 성별을 자연스레 알게되거든요ㅎㅎ 게다가 MT라서 1박2일이라는 특성이 있다보니 참가자들과 전화통화도 하구요. 결론은 그 분은 남자십니다. ㅎ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9 23:30:01 23 삭제
    보다보니까 우리나라 성우 참 대단한듯....
    일본성우들이랑 목소리 거의 똑같네요. ㄷㄷ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9 21:26:20 0 삭제
    으으으...
    커피정모..가고싶어요
    근데 부산..부산...부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5 11월26일 부산 책정모 정산내용/영수증첨부 [새창] 2011-11-29 21:04:20 0 삭제
    사람말은 '아'다르고 '어'다릅니다.
    한국의 구원자님 보면 글쓴투가 사람 비꼬는 듯이 썼다고 느껴집니다.
    그걸 저만 느꼈으면 모르지만 다른사람도 다 그렇게 느낀것같네요.
    구원자님은 안그렇다고 말하는데 말끝에 '^^'과 'ㅋㅋㅋ'가 붙으니 보는 사람 참 기분나쁩니다.
    부산정모 나가는 사람들 행동거지 잘해라 이런말 하지마세요.
    사람이 오래보고 친해지면 그 사람이 약간의 실수를 해도 하하거리며 넘어가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이 약간의 실수를 하고하면 첫인상이 안좋아지는겁니다.
    한국의 구원자님같은 경우엔 첫인상이 안좋아서 까이시는것같네요.

    ps.
    끼유끼유낑낑님이 쓰신 글
    구원자님한테 한 말같은데...
    174 [BMW] 흔한 컴퓨터공학부 과티.jyp [새창] 2011-11-23 21:59:02 0 삭제
    식품영양학과

    니 식단은 니가 짜라.
    밥 먹으러가서 칼로리 묻지마라
    비룡처럼 한입먹고 모든 재료를 알수있는 듯한 능력을 보여달라 하지마라
    마지막으로
    식영과라고 전부 요리 잘하는거 아니다
    173 [BMW] 흔한 컴퓨터공학부 과티.jyp [새창] 2011-11-23 21:59:02 54 삭제
    식품영양학과

    니 식단은 니가 짜라.
    밥 먹으러가서 칼로리 묻지마라
    비룡처럼 한입먹고 모든 재료를 알수있는 듯한 능력을 보여달라 하지마라
    마지막으로
    식영과라고 전부 요리 잘하는거 아니다
    172 bgm계의 국민가요 [새창] 2011-11-19 09:49:51 0 삭제
    위에서 네번째꺼.. 그러니까 대륙브금 밑에있는거 브금 다운받을수있는데 있습니까? ㅜㅜㅜㅜ
    mp3에 넣고 듣고싶음...ㅠㅠ
    171 bgm계의 국민가요 [새창] 2011-11-19 09:49:51 1 삭제
    위에서 네번째꺼.. 그러니까 대륙브금 밑에있는거 브금 다운받을수있는데 있습니까? ㅜㅜㅜㅜ
    mp3에 넣고 듣고싶음...ㅠㅠ
    170 부산에서도 책정모 하실래요? [새창] 2011-11-13 22:41:53 0 삭제
    어.... 나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를 가져가야하나.......
    169 [부산] 11월5일 정모 확정공지 [새창] 2011-11-05 01:34:37 0 삭제
    돈없는 곰은
    끄앙끄앙
    하고 울지요
    168 오홋홋홋~♡ 여성은 소중하니까 당연한거 아닌가요? [새창] 2011-11-03 22:35:17 13 삭제
    골드미스는 돈 잘벌면서 자기가 하고싶어하는거 다하고 (여가시간에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스포츠를 즐긴다거나 여행을 즐긴다는가 뭐 이런거) 사는 그런 여자 아니었나?! ㄷㄷㄷㄷ 결혼보단 자신이 하고싶은걸 하는 그런 여성아니었나?! ㄷㄷㄷㄷ 내가 잘못알고있었나?ㄷㄷ
    167 너 곰나무라고 아니? [새창] 2011-10-24 21:56:11 0 삭제
    내가 저 나무 태생임.
    저 나무 열매가 나임.
    레알임.
    믿어줘.
    166 안녕히계세요 [새창] 2011-10-24 21:33:07 7 삭제
    일단 말을 놓을께. 내가 나이가 좀 더 있기도 하지만 왠지 친구처럼 말해주고싶기도하고..
    아니다 그냥 들어 가기전에 듣고가.
    이건 그냥 내 경험담이야.
    초4 때부터 20살까지 왕따로 산 년이 말하는데
    나도 좀 심하긴했어. 중2때는 남자애들이 내가 쳐다만봐도
    '아 시발 내 몸썩는다 우어어어' 이러고 다녔으니까
    내 책상에는 파리죽여서 목공용풀에 버무려 놓은거 붙여놓고 낄낄댓고..
    초딩때는 남자애한테 눈 근처맞아서 멍든적도있는데
    너무 화나서 억울해서 부모님한테 일럿더니
    별다른거없어 그냥 가서 '그렇게 놀지마라 사이좋게 지내야지'
    이러고 끝이야. 엄마아빠 내 생활몰라
    나 죽고싶은거 수십번이었어.
    한번은 이런일도 있었네. 계단 올라가는데 위에서 남자애들이 침뱉더라? 그 기분 참 개같지..
    초등학교때는 중학교가면 달라질꺼야 라고 했는데
    중학교가도 그대로더라. 초딩때 애들이 그대로 올라왔거든.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일주일뒤에는 초등학교때로 돌아왔지.
    여자애들은 말도 안걸어주고 말걸어도 그냥 질문에 대답하는형식이나 '몰라'이런식이고
    남자애들은 나 놀리기바쁘고...
    그러다가 전학을 갔는데 거기학교 애들은 나를 모르잖아? 그래서 나도 평범하게 지내고 싶다고 막 그랬는데
    이게 망할 성격이 바뀌어서 안되더라구
    몇년을 왕따년으로 사니까 성격까지 극소심이 되버려서
    뭐만하면 '나때문에.. 나만아니면.. 애들이 나때문에 화났나..'이런생각했어
    그래서 결국 고딩때도 반 왕따였고 (다행이 취미맞는 애가 생겨서 2-3명이서 지금까지 친구야.)
    대학와서는 여자애한명때문에 100명가량 있는 곳에서 왕따됐어.
    그래서 바로 자퇴하고 지금학교왔지.
    성격바꿀려고 노력했어. 이 학교에서 조차 그러면 안되잖아.
    근데 역시 아예 성격바꾸는건 힘들었고..어느정도 지낼정도는 됐어.
    엄마도 내가 많이 힘든건 알았나봐. 내가 여기서 잘 있다보니까
    내가 성적이 낮게 나오거나해도 암말안하더라구.
    그냥 잘지낸다는거때문에 말이지.
    아직도 솔직히 왕따 트라우마는 있어. 지나가다가 누가 나 지나가는 타이밍에 웃으면
    되게 기분도 나쁘지만 흠칫해. 나보고 비웃는거같아서.
    아직도 소심한건 많이 남아있고 가끔 우울해서 '나는 왜살고있지'라는 질문을 시도때도 없이 나한테 날리긴하는데
    그래도 왕따일때랑은 또 달라서 그런데로 사람도 많이 만나서 친해지고 이래.
    해결법말해줄까? 지금 거기서 벗어나는거말야.
    1. 전학을 간다. 너를 알지못하는곳으로. 같은 동네의 학교가 아닌 다른 시에 있는 학교지.
    2. 웃어. 무표정하게 있지말고.
    3. 성격을 조금씩이라도 바꿔봐. 억지로 말걸고 이런게 아니라 처음에는 '샤프있어? 나 샤프를 안들고와서말야. 좀 빌릴수있을까?'같은거 부터시작해서 말트는거지
    4. 위에꺼 힘들면 니가 취미생활을 가지고 있는거 그쪽방면으로 사람들이 모여있는데 있잖아. 동아리라던가 카페라던가. 그런데 찾아가서 친해져. 그런사람들은 니가 누군지몰라. 그냥 '우리랑 같은거 좋아하는 사람'으로 인식되서 더 친밀하게 굴어주니까.

    4번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내가 사람들과 친해진계기야. 나는 만화그리는거 좋아하고 게임좋아하거든. 그래서 대학가서는 만화동아리에 들어갔고, 내가 하는 게임카페같은데 가입해서 애들이랑도 좀 친해졌지. 물론 좋아하는게 이런쪽이라서 과에서는 환영받지는 못하더라 -_-;; (과가 여자가 많은과인데 나같은 부류의 사람은 전혀없는곳이라..) 그래도 뭐 이정도면 난 나아졌다고 생각해.
    내가 너무 주저리 주저리했나... 일단 내 경험이긴한데.....

    죽는다는거 너무 쉽게 생각하지마.
    니가 죽으면 어떤모습이 될지 생각해. 너 고층건물에서 떨어지거나 바다에 빠져죽는거 그런거 생각하는거지?
    떨어져서 죽으면 머리 다 으깨져. 좋은모습아냐. 바다에 빠져죽어도 물에 불어서 좋은 모습아니지.
    그런모습보면 가장 슬퍼할사람은 부모님이겠지.
    가슴에 큰 멍을 평생 가지고 사실꺼야.

    [email protected]
    내가 갈수있는 곳이라면 언제든 만나줄께.
    165 안녕히계세요 [새창] 2011-10-24 21:33:07 21 삭제
    일단 말을 놓을께. 내가 나이가 좀 더 있기도 하지만 왠지 친구처럼 말해주고싶기도하고..
    아니다 그냥 들어 가기전에 듣고가.
    이건 그냥 내 경험담이야.
    초4 때부터 20살까지 왕따로 산 년이 말하는데
    나도 좀 심하긴했어. 중2때는 남자애들이 내가 쳐다만봐도
    '아 시발 내 몸썩는다 우어어어' 이러고 다녔으니까
    내 책상에는 파리죽여서 목공용풀에 버무려 놓은거 붙여놓고 낄낄댓고..
    초딩때는 남자애한테 눈 근처맞아서 멍든적도있는데
    너무 화나서 억울해서 부모님한테 일럿더니
    별다른거없어 그냥 가서 '그렇게 놀지마라 사이좋게 지내야지'
    이러고 끝이야. 엄마아빠 내 생활몰라
    나 죽고싶은거 수십번이었어.
    한번은 이런일도 있었네. 계단 올라가는데 위에서 남자애들이 침뱉더라? 그 기분 참 개같지..
    초등학교때는 중학교가면 달라질꺼야 라고 했는데
    중학교가도 그대로더라. 초딩때 애들이 그대로 올라왔거든.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일주일뒤에는 초등학교때로 돌아왔지.
    여자애들은 말도 안걸어주고 말걸어도 그냥 질문에 대답하는형식이나 '몰라'이런식이고
    남자애들은 나 놀리기바쁘고...
    그러다가 전학을 갔는데 거기학교 애들은 나를 모르잖아? 그래서 나도 평범하게 지내고 싶다고 막 그랬는데
    이게 망할 성격이 바뀌어서 안되더라구
    몇년을 왕따년으로 사니까 성격까지 극소심이 되버려서
    뭐만하면 '나때문에.. 나만아니면.. 애들이 나때문에 화났나..'이런생각했어
    그래서 결국 고딩때도 반 왕따였고 (다행이 취미맞는 애가 생겨서 2-3명이서 지금까지 친구야.)
    대학와서는 여자애한명때문에 100명가량 있는 곳에서 왕따됐어.
    그래서 바로 자퇴하고 지금학교왔지.
    성격바꿀려고 노력했어. 이 학교에서 조차 그러면 안되잖아.
    근데 역시 아예 성격바꾸는건 힘들었고..어느정도 지낼정도는 됐어.
    엄마도 내가 많이 힘든건 알았나봐. 내가 여기서 잘 있다보니까
    내가 성적이 낮게 나오거나해도 암말안하더라구.
    그냥 잘지낸다는거때문에 말이지.
    아직도 솔직히 왕따 트라우마는 있어. 지나가다가 누가 나 지나가는 타이밍에 웃으면
    되게 기분도 나쁘지만 흠칫해. 나보고 비웃는거같아서.
    아직도 소심한건 많이 남아있고 가끔 우울해서 '나는 왜살고있지'라는 질문을 시도때도 없이 나한테 날리긴하는데
    그래도 왕따일때랑은 또 달라서 그런데로 사람도 많이 만나서 친해지고 이래.
    해결법말해줄까? 지금 거기서 벗어나는거말야.
    1. 전학을 간다. 너를 알지못하는곳으로. 같은 동네의 학교가 아닌 다른 시에 있는 학교지.
    2. 웃어. 무표정하게 있지말고.
    3. 성격을 조금씩이라도 바꿔봐. 억지로 말걸고 이런게 아니라 처음에는 '샤프있어? 나 샤프를 안들고와서말야. 좀 빌릴수있을까?'같은거 부터시작해서 말트는거지
    4. 위에꺼 힘들면 니가 취미생활을 가지고 있는거 그쪽방면으로 사람들이 모여있는데 있잖아. 동아리라던가 카페라던가. 그런데 찾아가서 친해져. 그런사람들은 니가 누군지몰라. 그냥 '우리랑 같은거 좋아하는 사람'으로 인식되서 더 친밀하게 굴어주니까.

    4번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내가 사람들과 친해진계기야. 나는 만화그리는거 좋아하고 게임좋아하거든. 그래서 대학가서는 만화동아리에 들어갔고, 내가 하는 게임카페같은데 가입해서 애들이랑도 좀 친해졌지. 물론 좋아하는게 이런쪽이라서 과에서는 환영받지는 못하더라 -_-;; (과가 여자가 많은과인데 나같은 부류의 사람은 전혀없는곳이라..) 그래도 뭐 이정도면 난 나아졌다고 생각해.
    내가 너무 주저리 주저리했나... 일단 내 경험이긴한데.....

    죽는다는거 너무 쉽게 생각하지마.
    니가 죽으면 어떤모습이 될지 생각해. 너 고층건물에서 떨어지거나 바다에 빠져죽는거 그런거 생각하는거지?
    떨어져서 죽으면 머리 다 으깨져. 좋은모습아냐. 바다에 빠져죽어도 물에 불어서 좋은 모습아니지.
    그런모습보면 가장 슬퍼할사람은 부모님이겠지.
    가슴에 큰 멍을 평생 가지고 사실꺼야.

    [email protected]
    내가 갈수있는 곳이라면 언제든 만나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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