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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우푸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2 우리나라 뉴스들은 왜이렇게 엉기는 기사만쓰는거임? [새창] 2013-07-28 16:25:48 0 삭제
    그보다 게시판 지키세요
    941 햐 어떤 뇌구조 이길래 [새창] 2013-07-27 22:18:24 0 삭제
    '유머자료'가 무슨뜻인지는 알고 계십니까.
    940 굵고 크고 길쭉한 휜 봉 [새창] 2013-07-27 20:16:01 0 삭제
    이거 우리동네에도 있는데 왜 휘어있는건가요 봐도 모르겠던데...
    939 [펌]월900만원 심리실험 알바.. 그리고 후기.. [새창] 2013-07-27 19:54:59 11 삭제
    조작이든 뭐든 저는 공감이 가는게 제가 교도소에서 군생활을 했었거든요. 교도소에는 워낙 또라이들이 많잖아요. 그중에 다른사람을 공격하거나 기물을 파손하고 난동 부리는 인간들이 가끔 나와요. 그때 경교대원들이 우르르 가서 진압하는데 진압후에도 진정하지 않고 계속 교도관을 공격하려고 하거나 할시에 교정법에 따라 계구 라고 하는 것을 채우게 되있어요. 심한경우에는 구속복을 입히고 다리에 수갑을 채워도 입으로 물어뜯으려 드는 놈들이 있어서 재갈을 물리기도 합니다. 물론 교정법에 있고 합법적인 조치 입니다.
    그런데 그중 정말 극심한 경우에... 저도 그곳에서 2년 군생활 하면서 딱한번 봤던 케이스인데 그 사람은 눈가리고 귀막고 재갈물리고 구속복입고 다리도 묶은적이 있어요. 자해성향이 극심해서 진정시키려는 목적이었죠. 새벽시간인데도 교도소내 의사를 전화해서 불러낼정도로 극심한 경우였습니다. 근데 진짜 딱 저정도 까지 구속을 하면 그 지랄하던 수용자도 엄청 얌전해지고 뭔가 두려워 하기 시작합니다. 귀를 막는다고 해봤자 눈을 가리면서 같이 에워싸는 정도라서 먹먹하게 들리기는 할텐데 독방에 누워 있다가도 계호를 위해 우리가 움직이면 그 발소리에 흠칫흠칫 놀라며 그 소리를 더 자세히 들으려고 아둥바둥 애쓰는 모습이었습니다. 사람에게 가장 두려운것은 역시 귀신이나 총칼이 아니라 '공허'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938 박태환이 많이 먹는 이유.jpg [새창] 2013-07-27 02:20:21 0 삭제
    람보르기니 와 50cc 스쿠터의 연비 차이. 그니깐 박태환과 나의 차이.
    937 방금 제가 쓴 글이.. [새창] 2013-07-26 23:43:26 4 삭제
    일단 공포게시판에 공포게시글이 아닌걸 올렸다는 것만으로 반대 먹을 이유는 되는 것 같구요.

    지금 이 글도 공포는 아니고 정 의견을 표출하고 싶으시면 해당게시글에 가서 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그리고 수많은 반대들은

    해당글에 의견을 제시 하셨던데 그 의견에 대해 '아니 난 그렇게 생각 안해' 라는 의견을 사람들이 표출하는 거겠죠.

    저 또한 그 글에 있는 의견에 전혀 공감할수가 없었거든요.
    936 오유공겔도 많이 죽었내요 [새창] 2013-07-26 18:42:46 3 삭제
    지금 이 페이지만 봐도 이글을 포함해서 뻘글이 반임.
    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6 18:42:02 0 삭제
    귀신 형상은 본적 있는데 그걸 귀신이라고 생각한적은 한번도 없어요. 그냥 피곤해서 뇌에 문제가 생겼겠거니 하고 가는거죠.
    934 버벌진트 노래제목 왤케 무섭나여 ㄷㄷ [새창] 2013-07-26 18:26:56 0 삭제
    이건 뭐지 대체 유머자료 게시판에 왜 올리는거지 이런글을
    933 영화에서나 볼법한 자동차 사고 [새창] 2013-07-26 16:42:58 1 삭제
    트럭이 너무 크고 빗길이라서 함부로 브레이크를 못밟는것 같네요.
    932 여러분은 귀신의 존재를 믿으십니까? [새창] 2013-07-26 16:40:07 0 삭제
    전 인간의 역사나 발달한 다른 기술에 비해 귀신의 존재 증거가 '지나치게' 부족한 느낌이기에 믿지 않습니다.

    무당의 능력에 대해서도 이른바 멘탈리스트라고 불리우는 심리학자들이 대부분 구현하는게 가능하기에 믿지 않구요.

    전설이나 신화에 비해 목격담이 너무 많다 그러니 다른 거다 라고 하셨는데 그건 흥미도의 차이인것 뿐인것 같네요.

    '나 용을 봤어!' 보다는 '나 UFO를 봤어!' '어제 창문에서 귀신을 봤어!' 가 더 사람의 현실속에 와닿는 이야기 소재이기 때문이겠죠.

    또한 귀신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를 댈 필요가 없습니다. 존재한다는 증거를 분석해서 조작여부를 밝혀내는 것으로 충분한것 같습니다.

    빙의나 혼숨에 관한 것도 저는 정신질환의 일종이라고 믿는 편입니다.

    언젠가 다 밝혀질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개기일식을 보며 왕의 기운이 다했다 라고 믿었던 조선시대 사람들의 믿음은 천체에 대한 지식이 없음으로

    인한 무지일 뿐 이었다는 것이 밝혀진 것처럼요.

    여기까지가 제 개인적인 믿음입니다.
    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6 16:18:29 0 삭제
    대중교통 40분 거리를 50씨씨로 다니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예산을 생각해보면 중고 티니110 정도 밖에는 떠오르는게 없네요.

    예산을 고려안하면 티니110을 추천하는 편은 아닌데 그정도 예산에 연식이나 키로수 괜찮은걸 구하기에는 티니110 이 적절합니다.
    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6 16:16:20 2 삭제
    걸어서 30분 거리면 티니110 이면 충분할것 같은데요. 10인치 휠이라서 노면을 많이 타고 차체가 가벼운 단점이 있기는 한데 걸어서 30분 정도 거리를

    다니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귀여운 디자인에 저렴한 유지비. 국산이라서 AS도 쉽죠.
    929 업힐의 스페셜리스트 김팔용 선생님 [새창] 2013-07-26 15:22:32 0 삭제
    1링크 타고 가서 다 읽어봤는데 소름돋아서 진짜 닭살 돋았음. 저스트 노력이라기 보다 이정도면 천재 아닙니까?
    928 군필 or 미필분들 봐주세요. 특히 예비군분들.. [새창] 2013-07-25 23:42:08 0 삭제
    밀게가 어디인지 몰라도 유머자료 게시판은 아니라는걸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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