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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우푸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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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우푸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2 크롭티 처음 입어봣어요^^~ [새창] 2013-08-12 19:27:08 2 삭제
    절대 뱃살이란게 문제가 됐을법한 몸이 아닌데.
    971 얘들아~교과서 58쪽피거라 [새창] 2013-08-12 16:38:41 0 삭제
    댓글이 망하기도 전에 내용이 망했어...
    970 베충이가 오유 유저 모함하는 현장 [새창] 2013-08-12 16:35:37 0 삭제
    베츙이 얘기는 다른데가서 해주세요.
    969 오토바이 사기? ? ? 문의 ㅜ [새창] 2013-08-12 11:51:41 0 삭제
    눈으로 확인하고 직거래를 하셨기 때문에 아마 보상은 힘드실거에요. 그래서 중고는 위험하다는...
    968 [BGM] 오빠가 잘해줘야하는 이유.jpg [새창] 2013-08-11 17:03:32 2 삭제
    나같은 경우에는 뇌성숙이 늦어서 그랬는지 저만할때 여자가 누가 이쁘다 이런 개념이 없었어요.

    그냥 여자애들은 이해할수 없는 이상하고 얄미운 생물이었음.
    967 현역을 바르는 공익의 패기 [새창] 2013-08-10 00:52:19 0 삭제
    공익은 훈련소에서도 수류탄 안던져봐요?? 진짜 몰라서 물어봄.

    영화에서 수류탄 안전핀을 너무 쉽게 제거하니까 오해들 하시는데 안전클립만 쉽게 제거되고 안전고리는 제거하려면 꽤 강한힘으로 잡아당겨야 됩니다.

    훈련소에서 배울때도 그냥 팔힘으로 잡아당기는게 아니라 주먹으로 수류탄에 대고 지랫대처럼 당기도록 배웁니다. 이게 훨씬 힘이 덜들고 안전하거든요.
    966 강아지 심장발작 [새창] 2013-08-09 12:27:17 0 삭제
    처음에 어머니랑 산책 갔다가 발작이 온거라서 병원에서 뭘 찍긴 찍었어요 그때 심장이 약하다는 소리가 나왔던 것도 같고... 원래 개들은 다섯살이 넘으면

    심장발작 조심해야 된다고 다른데서 읽긴 읽었는데... 근데 애가 평소에 기침은 없어요...

    아무튼 조언 감사합니다. 더 알아봐야겠어요.
    965 시카고 딥디쉬 피자 [새창] 2013-08-08 21:29:35 0 삭제
    전 완전 한국인 입맛이라서...시카고 갔을때 우노에서 먹었는데 첫입은 천상의 맛이었음 입안가득 치즈.

    두번째 조각부터는 느끼지옥.
    964 군대에서 중대장한테 들은 가장 어이없었던말 .txt [새창] 2013-08-08 21:04:56 11 삭제
    중대장이면 최소 중위이상 대위까지도 될텐데 돌대가리가 현역부대 중대장까지 됐을리는 없고 그건 멘탈에 문제가 있는 새끼인듯
    963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3-08-08 20:51:26 0 삭제
    제껀 지하주차장 바이크 전용 자리에 주차했는데도 누가 바이크를 싫어하는건지 걷어차서 머플러 가드 빠개짐
    962 강아지 심장발작 [새창] 2013-08-08 20:22:27 0 삭제
    아... 참고로 병원에서 함부로 CPR 하지말고 (이건 호흡이 완전 없을때만) 우리 강아지 같은 증상에서는 가슴을 강하게 문지르라고 했구요.

    별다른 조언을 들은게 없습니다. 병원에 가도 아마 산소방? 이라던가 무슨 커다란 전자렌지 같은거 넣어서 산소공급 해주구요.

    영양제 같은거 주사 맞는게 전부입니다. 이거 조치가 괜찮은건가요? 다른 뭔가는 없나요?
    9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17:49:09 20 삭제
    9번은 운동을 하기는 한거임?
    960 오징어 출입금지 [새창] 2013-08-06 01:41:31 0 삭제
    이건 인종차별 입니다.
    9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14:00:16 19 삭제
    와 이거 누구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어떤 연예인이 방송에서 자기 매니저가 겪은 얘기 해줬었거든요 그거 생각나네요.

    매니져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식음을 전폐하고 술만 마시면서 폐인처럼 지내다가 어느날 어머니 쓰시던 경대 거울을 보며 슬퍼하고 있는데

    경대 거울을 통해서 방 천정에 어머니가 거꾸로 붙어있는 거임.

    너무 놀라서 그냥 쳐다보고만 있었는데 어머니가 두리번 거리다가 거울을 통해 눈이 마주치자 "내가 보여?" 라고 말하면서 엄청난 속도로 기어왔다고.

    매니져가 순간 기절했다 깨어나서 어머니가 나한테 왜그랬을까 주위 사람들한테 얘기하니 니모습이 안타까워 어머니가 너한테 정떼려고 그런거라고 했데요.

    그런데 또 어떤 사람은 죽어서 저승을 못가고 귀신이 되었다면 너가 걱정이 되서든 뭐든 그냥 한이 남아서 이제 '귀신'이 된것 뿐이라고.

    귀신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남는게 아니라 그냥 한으로 남는거기 때문에 그땐 가족이든 뭐든 살아생전의 그 모습을 기대하지 말라고.

    단지 귀신일 뿐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후자의 분석이 거짓말이라면 어머니를 소재로 얘기한 거짓말이라기에는 너무 악취미 인것 같아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958 남편 성욕 충족시키려.." 17살 짓밟은 '색마 [새창] 2013-08-03 21:22:14 0 삭제
    무뚝뚝한 내가 유일하게 친절하게 대하는 낯선이가 임산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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