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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나는 괜찮다 나는 괜찮다 나는ㅎㅎ..^^^^^^^^^^;;;;; [새창]	2012-11-08 17:28:09	1	삭제
		저도 오늘 생일이예요!! ㅋㅋ 84년 11월 8일. 모두들 감사합니다. 이 모든 축하 제가 다 받을게요 음화화화화화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0 14:31:07	11	삭제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0 14:30:58	12	삭제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6 00:02:06	0	삭제
		둘째를 위하여..건배.. [email protected]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6 00:02:06	0	삭제
		둘째를 위하여..건배.. [email protected]
	143	99% 천연 스프레이 치약 나눠드립니다. [새창]	2012-09-25 15:21:50	0	삭제
		임플란트 아부지를 위하여 어른용 신청합니다!! [email protected]
	142	아이폰5는 갤럭시S3 같은 혁신이 없습니다!!! [새창]	2012-09-17 00:22:04	2	삭제
		1 윗분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삼성 까려고 하는 의도는 아닙니다만 ( 저도 갤3 예판 ... ) 통신사 정책 + 제조사 정책 = 핸드폰 가격이 완성됩니다. 통신사는 절대 혼자 부담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제조사에서 '우리가 30만원 줄게 너네도 30만원 내 ' 이렇게 해서 60만원 정책이 만들어집니다. 단편적인 예 이구요. 이래저래 애플과 삼성의 과다 경쟁으로 애꿎은 소비자만 또 피를 보게 되는군요. 그냥 출고가를 내렸으면 좋겠네요... 출고가를 안내리는 이유는..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141	배경음) 아내가 예뻐젔다. -3부- [새창]	2012-09-12 12:10:00	0	삭제
		당신 때문에 까먹고 있던 걸 기억해냈소... 난 국문과를 나왔구나... 덕분에 소설이 쓰고 싶어지는군요... 책임지시오!!
	140	돈 때문에 서러운 적은 많았어도 [새창]	2012-09-11 01:18:16	0	삭제
		힘들게 자라온 인생선배로서, 힘들다고 배움을 끊고 사회에 뛰어들은 겁쟁이로서, 박수쳐주고 싶네요. 수고하셨어요. 앞으로 빛이 날거예요.
	139	휴가복귀날.. [새창]	2012-09-09 13:27:50	0	삭제
		100일휴가때 행보관이 말해준게 생각나네요.. 내가 군생활 20년차인데.. 나도 휴가 복귀 하면 짜증난다고... 너네들도 짜증나는게 당연하니까 얼른 들어와.. 힘내세요. 성숙중입니다.
	138	분노의 예비군.JPG [새창]	2012-09-07 19:52:38	18	삭제
		9월5일 저도 다녀왔습니다... 6년차인데, 2012년부터 전투예비군(?) 뭐를 한다며 향박작계인 저를 2박3일을 부르더군요.. (출퇴근) 아침에 갔더니 연병장에 줄지어 선 관광버스들. 어이가 없었지만 뭐 대민지원이라니.. 훈련보다 낫겠다 싶었죠. 가서 뭐 그림에 나온대로 열심히 주워 모았죠. 땀도 엄청 나고 힘도 들었는데, 예비군들 그래도 묵묵히 일하더군요. 그러다 보니 점심시간.. 1시에 온다던 점심은 1시 30분이 되도 안오고... 45분쯤 배밭 주인 와서 도시락 주더군요. ( 점심값으로 나온 도시락 ) 아저씨도 같이 드시자고 했더니 먹고 왔답니다.. 흐음.. 조금 열이 받았지만 또 묵묵히 먹고 일했죠.. 주인아저씨는.. 옆집 아저씨랑 무슨얘긴지 모르겠지만 언성높여 뭐라 하시더군요.. 우리 일하는 내내.. 대민지원 나간건지.. 일당받고 일하러 나간건지.. 차비는 4천원 뿐이겠지만.. 피해 보신 주민들 도와주는건 백번 천번 도와줄 일이란걸 알지만.. 사전 공지 없고.. 그냥 상급부대에서 내려온 지침이다.. 조금 화가 난 경험이었네요..
	137	분노의 예비군.JPG [새창]	2012-09-07 19:52:38	45	삭제
		9월5일 저도 다녀왔습니다... 6년차인데, 2012년부터 전투예비군(?) 뭐를 한다며 향박작계인 저를 2박3일을 부르더군요.. (출퇴근) 아침에 갔더니 연병장에 줄지어 선 관광버스들. 어이가 없었지만 뭐 대민지원이라니.. 훈련보다 낫겠다 싶었죠. 가서 뭐 그림에 나온대로 열심히 주워 모았죠. 땀도 엄청 나고 힘도 들었는데, 예비군들 그래도 묵묵히 일하더군요. 그러다 보니 점심시간.. 1시에 온다던 점심은 1시 30분이 되도 안오고... 45분쯤 배밭 주인 와서 도시락 주더군요. ( 점심값으로 나온 도시락 ) 아저씨도 같이 드시자고 했더니 먹고 왔답니다.. 흐음.. 조금 열이 받았지만 또 묵묵히 먹고 일했죠.. 주인아저씨는.. 옆집 아저씨랑 무슨얘긴지 모르겠지만 언성높여 뭐라 하시더군요.. 우리 일하는 내내.. 대민지원 나간건지.. 일당받고 일하러 나간건지.. 차비는 4천원 뿐이겠지만.. 피해 보신 주민들 도와주는건 백번 천번 도와줄 일이란걸 알지만.. 사전 공지 없고.. 그냥 상급부대에서 내려온 지침이다.. 조금 화가 난 경험이었네요..
	136	이번주 금토일 혼자여행 추천좀요!! [새창]	2012-09-05 01:31:34	0	삭제
		지역은 천안 입니다!!!!
	135	엄마가 자살했습니다 [새창]	2012-09-05 01:03:07	1	삭제
		.......
	134	천안아산 거주하시는분들 안계세용?? [새창]	2012-09-05 00:56:29	0	삭제
		천안 우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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