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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길거리에서 쌈박질하다간... [새창]	2011-02-21 00:01:1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39	길거리에서 쌈박질하다간... [새창]	2011-02-21 00:01:1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38	길거리에서 쌈박질하다간... [새창]	2011-02-21 00:01:1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37	저.. 요즘 정말 볼만한 영화가 없는걸까요 [새창]	2011-02-20 21:08:09	0	삭제
		아 실컷 쓰고보니 판타지는 없네용;;
	36	저.. 요즘 정말 볼만한 영화가 없는걸까요 [새창]	2011-02-20 21:07:16	0	삭제
		헐 전 보고싶은게 많아 죽겠는데 ㅠ같이 볼 사람이.. 출발 비디오 여행 같은거 잘 챙겨보는데 재밌는거 많이 개봉하던데요? 암튼 1. 언노운 = 테이큰 재밌게 보신 분이라면 다들 기대하고 계실듯.. 2. I am No.4 = 진짜 재밌을 듯 소설원작의 SF영화에요. 3. 컨트롤러 = 이건 걍 세상을 조작하는 사람들이 있고 주인공이 그 조작에서 벗어나려는 노력..? 4. 메카닉 = 제이슨 스타덤의 액션 영화! 말이 필요없을듯 ㅋㅋ
	35	[삼성家]재벌가의 피튀기는 전쟁[BGM] [새창]	2011-02-20 13:55:03	0	삭제
		재밌어요 계속 연재해 주세요~~!
	34	[삼성家]재벌가의 피튀기는 전쟁[BGM] [새창]	2011-02-20 13:55:03	0	삭제
		재밌어요 계속 연재해 주세요~~!
	33	[오양수산家]재벌가의 피튀기는 전쟁[BGM] [새창]	2011-02-20 13:07:41	0	삭제
		와 견훤.. 완전 비유가 와닿네요 ㅋㅋ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32	알럽마라톤!!! [새창]	2011-02-18 00:47:03	0	삭제
		열심히 뛰다보면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다리에 감각이 둔해져 다리가 혼자뛴다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그 느낌이 오고나면 이내 편해지고 짜릿(?)하게 느껴지기도 하고(변태인가;;) - 이 시점을 '사점'이라고 하나 보군용 ㅋ
	31	[직촬] 쇼핑카트계의 혁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2-18 00:15:06	0	삭제
		오오오! 구성 사시는 분 꽤 있으시군요! ㅋㅋ 가끔 피자먹으러 트레이더스 가는데 ㅋㅋ
	30	[오겜부위]문명전쟁 [새창]	2011-02-17 21:54:22	0	삭제
		아오 이거 문어 인가 뭔가 다리 다섯개 있는거 어케 깨요 ㅠㅠㅠ미쳐버리겄네 ㅠㅠ
	29	[오겜부위]문명전쟁 [새창]	2011-02-17 21:54:22	0	삭제
		아오 이거 문어 인가 뭔가 다리 다섯개 있는거 어케 깨요 ㅠㅠㅠ미쳐버리겄네 ㅠㅠ
	28	저희 아버지를 써주세요.. [새창]	2011-02-17 00:07:05	0	삭제
		정말 글쓴이 마음이 와닿네요. 저희 아버지도 올해 62세이신데 해장국집 운영하시다가 얼마전에 그만 두셨거든요. 가게 일을 거의 10년 가까이 하셨는데 힘에 부치셨는지 갈 수록 안색도 안좋아지셨어요. 아무튼 그만두시고 한달여간을 집에서 쉬고 계셨는데 한달 정도 지나니까 오히려 일하실때보다도 더 괴롭고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거의 매일 술에 담배에.. (아마도 자신이 이제 사회에서 쓸모없는 사람이 되버린 건가 라는 생각을 하셨는지..) 나이도 나이니 만큼 새로운 일 구하기도 힘들고 그러다가 경비일을 맡으셔서 지금 하시고 계시는데 일을 구하신 첫날 그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 원래 무뚝뚝 하셔서 술 안드시면 거의 웃지도 않는 아버지신데 이것저것 일할 때 필요한 것들 준비하시는데 생기가 느껴지더라구요. 아 글이 길어졌네요 아무튼;; 꼭 좋은 일자리 얻으실 겁니다 힘내세요~!
	27	제약회사 영업직말인데요. [새창]	2011-02-14 19:57:45	0	삭제
		전 화학과에 친구들이 많은 편이라서 몇 다리 걸쳐서 제약회사 얘기 들었느데 영업직은 정말 못할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영업직이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맨날 술먹고 약사한테 가서 빌빌 대야 된다고. 자존심도 많이 상한다고..
	26	섹시한 유혹.jpg [새창]	2011-02-14 02:23:31	1	삭제
		아오왜케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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