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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31	드립력 넘치는 엠씨몽 멜론 새로운 리뷰 [새창]	2014-11-03 17:27:33	5	삭제
		가드올리고 발치
	4330	이석훈...빠이.. [새창]	2014-11-03 17:25:25	15	삭제
		군 복무중에 이석훈씨 어머니 돌아가시고 ㅠ.ㅠ 안쓰럽게 생각했었는데.. SG워너비 데뷔때부터 팬이라 SG워너비 앨범 소식도 반가웠는데 그냥 지금처럼 진호오빠 혼자 열심히 음악 활동 하시는게 ㅠㅠ;;
	4328	이정도는 되야 폭풍성장이지.jpg [새창]	2014-11-03 07:26:25	6	삭제
		새론이!
	4327	BGM)노숙자를 살린 길고양이.jpg [새창]	2014-11-02 22:50:56	0	삭제
		어머ㅠㅠ
	4326	20년전 지하철노선도 4호선이 끝이던 시절 [새창]	2014-11-02 03:26:07	1	삭제
		지하철이라도 있는게 어디ㅠㅠ
	4325	예고편에 소찬휘 tears 부른거 소찬휘맞나요?? [새창]	2014-11-01 20:08:30	0/6	삭제
		처음부터 너는 내게 없는거야
	4324	[익명]평소 제 사생활?? 을 남친에게 오픈하는게 부끄럽네요 ㅠ [새창]	2014-11-01 15:03:00	3	삭제
		뭐야 커플이잖아 흥칫뿡ㅡ.ㅡ
	4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1 02:50:02	63	삭제
		음................ 진짜에요? 레알? 진심?
	4322	욕주의)역대급 개똥 디자인 책상.jpg [새창]	2014-10-31 02:20:43	0	삭제
		전 아직도 쓰고있어요... 근데 사진 올리신거 책상들 좋아보이네요
	4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1 01:55:39	0	삭제
		사진이 안올라가네유ㅠㅠ
	4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22:56:56	0	삭제
		언제 공개될까 치즈케익 둑흔둑흔
	4319	요즘 의지가 약해진것같아 용기를 내 인증갑니다 [새창]	2014-10-30 19:29:13	0	삭제
		대박!!!!!!!!!!!♥
	4318	다음생에 내 닉네임으로 환생한다면요? [새창]	2014-10-30 17:47:14	0	삭제
		헐.........♥ 모조리 씹어먹어주겠슴
	4317	[익명]그냥 써보는 내 인생 최악의 선생님들 [새창]	2014-10-30 17:24:11	4	삭제
		어린이집 다닐때 돌 계단 같은데 비끄러져서 데굴데굴 한참을 굴렀다. 비오는날. 날 유독 싫어하던, 툭하면 머리에 혹이나도록 꿀밤이랍시고 때리고 등짝 스매싱 작살에 벌주고.. 그 어린이집 선생이란 작자와 같이 내려가고있었는데 내가 굴러가는것보고 위에서 그냥 지켜보고있었다. 다른 원생 손잡고 다 굴러 내려온 나는 무사했지만 그 어린이집 선생은 아무런 감정도없이 괜찮냐 한마디만 했다. 아직도 생각난다 그때 그 표정 눈빛 말투.. 선생이름, 얼굴도 난 고작 5~6살 이였는데 초2 전학을 왔다. 할머니 선생은 나에게 걸레 빨기를 시켰다. 추운겨울이였다. 뜨거운 물도 나오지 않았고 나는 손에 습진이 있었다. 피부도 너무 안좋아지고 손도 시렵고...엄마에게 이런거 자꾸 나한테 시킨다고 말했더니 못빤다고 선생한테 얘기하라고 했다. 다음날 얘기하니 고무장갑을 끼고 빨란다. 끼고 빨았다. 나는 나름 꾀를 부려 걸레 대충 빨았다. 계속 다시 빨아오라 했다.울면서 빨았다. 한번은 학교 늦은적이 있었는데 애들이 청소하고난 걸레 나보고 죄다 빨아라고 했다. 가방을 자리에 놓자마자 나는 수업도 못듣고 걸레만 빨았었다. 시발... 진짜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만나면 그때 왜 그랬냐고 싸다구 날려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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