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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원빈님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25
    방문 : 18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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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빈님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00 음 울산 ktx역에서 참 웃기는 부부한쌍을 봤어요 [새창] 2014-11-24 16:22:08 3 삭제
    어릴때 나를 보는듯..
    아버지가 담배피면 도넛츠 만드는거 보고 신기하다고 또 하라고..
    집안에서 담배피는 아버지 방관하는 울 엄마도 참;;
    아버지 화장실에서 대변볼때 늘 담배.
    덕분에 화장실은 담배냄새와 바닥에는 담뱃재.. (아직도 생각하면 어이상실)
    엄마가 임신중에도 집안에서 아무렇지 않게 담배
    얼마전에 왜 집에서 피고 그러냐니까 할아버지가 집에서 담배 피워서 나쁜건지 몰랐고 당연하다 생각했다고. (가족이 싫다는데)
    나가서 피라고하면 나보고 나가서 피라고, 간접흡연이 더 나쁘다고 하면 나보고 담배피라하고ㅡㅡ
    몇년전부터 베란다에서 피시긴하는데
    집안에 담배냄새 들어오는건 기본, 베란다랑 연결되어있는 안방은 담배냄새로 찌들었고
    담배피고 집안에 들어오면 진짜 역겨움.
    ㅡㅡ하. . 글 쓰다보니 완전 빡치네
    내가 기관지염이나 호흡기 질환 있는거 아버지 담배 때문이라 생각함
    4599 저평가된 아이돌 EXID - LE [새창] 2014-11-24 16:13:03 0 삭제
    여기서라도 빛을 보는군
    LE도 카리스마 짱짱넘침^.^
    4598 bgm]뽀 [새창] 2014-11-24 05:06:15 0 삭제
    ;;;;;; 댓글달기도 힘드네..
    요즘 이 언니 뭐하고 지내나요?
    4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4 04:19:09 0 삭제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4596 디즈니 공주들 왕자버전 [새창] 2014-11-24 04:11:49 1 삭제
    존잘!
    4595 음란마귀 테스트 [새창] 2014-11-24 04:09:58 0 삭제
    노렸네..
    4594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솔로염장질.jpg [새창] 2014-11-24 04:09:06 14 삭제
    휴대폰과 빠충을 인물화한 그림 아닌가요?
    ㅂㄷㅂㄷ... ..
    4593 한달 뒤 오유인 [새창] 2014-11-24 04:06:47 0 삭제
    뭔가 무서움..
    4592 미국에 진출한 정형돈의 도니버거.jpg [새창] 2014-11-24 04:05:54 0 삭제
    햄버거가.. . ;;;;; 햄버거빵인가요?
    햄버거 사진 보니 실망입니다
    4590 유재석 김제동 합 클라스.jpg [새창] 2014-11-24 02:49:44 1 삭제

    복수하디망 ㅠ.ㅠㅋㅋㅋ
    4588 술은 왜 마시는걸까요. [새창] 2014-11-24 02:27:57 0 삭제
    아아아아~~~~~~~~~~~~~~ 모두들 월요일병 잘 이겨내시고 산뜻한 한주의 시작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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