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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rkHol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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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Hol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6 00:54:24 0 삭제
    ?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6 00:54:04 0 삭제
    데스페라do?
    55 코갤에 인증하면 안되는 이유.bgm [새창] 2011-08-05 23:26:19 14 삭제
    부사관으로 복무하다가 만기전역했는데

    부사관임용당시 형집행기록이 있어서 임용이 되지 않았어야 하나

    국방부가 그걸 확인하지 않고 임용해서 몇년뒤 만기전역.

    국방부와 병무청이 그걸 확인 후.

    재입대를 빨리 집행했어야 하나 국방부가 기록을 늦게 넘겨주고 병무청은

    모르고 있다가 몇년뒤 올해 병사로 재입대하라고 뉴스로 나왔습니다.

    병무청이 잘못이지만 현행법상 재입대가 맞다고 국방부는 주장하더군요.

    그 사람은 지금 결혼초인데 몇일 뒤 입대인데...쩝..



    뭔가 복무태만이나 법상 문제가 생길경우 재입대가 있습니다.

    하지만 병사로 복무하고 재입대는 현재 없습니다.

    54 환생했는데;; 어떠케 함??? [새창] 2011-08-05 22:53:27 0 삭제
    에엣?? 전사라 올 힘으로 갔는데요??

    20살까지 일진으로 가다가 영장나오기전 다시 환생하려고요;;;

    그때까지 알바 상하차를 할까요??
    53 님들아 몹몰아왔어여 빨리 치셈 [새창] 2011-08-04 22:43:05 0 삭제
    네크로멘서님이 님에게 시체폭발을 시전합니다.
    52 님들아 몹몰아왔어여 빨리 치셈 [새창] 2011-08-04 22:43:05 1 삭제
    네크로멘서님이 님에게 시체폭발을 시전합니다.
    51 이거 음악만 알고 노래재목 모르면 추천!!! [새창] 2011-08-04 22:24:27 0 삭제
    111 제목은 알아요 베스트 가고싶어서;;;;

    동영상 제목도 있잖아요;;
    50 이번에 반찬가게 오픈예정인데, 이름좀 지어주세요ㅠㅠㅠ [새창] 2011-07-28 01:47:10 25 삭제
    [sod]Emiya Banchanzom
    49 빛의전사 마스크맨 한.일 오프닝 비교 [새창] 2011-07-27 19:14:14 1 삭제
    1 아 어렸을때 꼭 이런거보면 꼭 따라한다고 계단같은곳에서 뛰어내리다가 넘어져서 앞 이빨 깨지고 그런 애가
    커서 오나니마스터가 되는건가뇨??
    48 야심한 밤에 로리의 은밀한 다리 사이를 찍어봤습니다. [새창] 2011-07-27 17:14:44 0 삭제
    기대 하고 왔는데 만족하고 갑니다.
    47 키가 커서 불편하다는 사람들에게 바칩니다 [새창] 2011-07-26 20:43:09 0 삭제
    내키는 192;;;;; 12센티만 가져가실분~~
    46 시공전사 레이포스 [새창] 2011-07-25 21:52:32 0 삭제
    여자가 떨어질때 해리해어가 생각나면 추천....
    45 오유의 숨겨진 신기한 기술 [새창] 2011-07-25 19:55:40 0 삭제
    한줄만 되는건가보네요
    44 오유의 숨겨진 신기한 기술 [새창] 2011-07-25 19:55:40 0 삭제
    한줄만 되는건가보네요
    43 오유의 숨겨진 신기한 기술 [새창] 2011-07-25 19:54:41 0 삭제
    ‮ #. 2009년 강원도 양구군 군훈련장 숙영지에서 김모 일병은 후임 신모 일병을 텐트로 호출했다. 선임의 부름에 급하게 달려갔지만 분위기가 이상했다. 김 일병은 신 일병에게 키스를 하라고 명령한 뒤 옷을 벗기며 구강성교 등 강제 성추행을 시도했다. 신 일병이 이를 거부하자 텐트에 감금한 뒤 간부에게 알리면 보복하겠다고 협박했다.

    #. 2009년 모부대 대대장 박모 중령은 소속부대 행정반에서 부하직원인 강모씨(계급 미상)의 성기를 만지는 것을 시작으로 오랜 성추행 행각을 시작했다. 박 중령은 성추행 대상을 강씨 외 3명으로 확대하고 이들을 부대 안팎을 가리지 않고 불러내 키스와 성추행을 일삼았다. 이듬해 3월까지 박 중령이 이들에게 저지른 성추행은 60여 차례에 달했다.


    위 사진은 해당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없음
    군의 병영 내 성폭력이 심각한 수준으로 드러났다. 군인권센터는 24일 2009년 1월부터 2010년 6월까지 군 사법당국에 접수된 군인 성범죄 건수는 336건이었다고 공개했다. 이 가운데 군인 간 성범죄는 71건(약 21%)이었고, 나머지는 민간인을 상대로 저질러졌다. 산술적으로 군인 성범죄는 한 달에 18건, 군대 내 성범죄는 일주일에 한 건씩 발생한 셈이다.

    자료는 군인 성범죄가 계급을 막론하고 다양한 시간과 장소에서 벌어진다고 전하고 있다. 가해자를 계급별로 보면 병사 213건(64%), 부사관 51건(15%), 장교 28건(8%) 등이다. 성범죄 장소는 생활관과 복도, 체육관 등 공개된 장소는 물론 훈련장 숙영지까지 포함됐다. 이러한 군 성범죄는 상급자나 선임이 하급 또는 후임에게 가하는 ‘계급구조’가 특징이다. 하지만 간부가 하급자의 부인까지 성추행한 사례도 있다.

    2009년 10월 홍모 원사는 술자리에 합석한 부하 중사의 부인에게 “며느리로 생각하겠다”며 가슴을 만지는 등 추행을 저질렀다. 군인들의 성범죄는 이처럼 광범위한데 처벌은 솜방망이였다. 전체 336건 가운데 절반이 넘는 173건(52%)이 불기소처분을 받은 데서 알 수 있다. 정식 재판에 부쳐진 사례는 128건(38%)이며, 18건(5%)은 약식기소에 그쳤다.

    임태훈 군인권센터소장은 이와 관련, “군사법 체계가 독립적이지 않아 비롯된 결과”라며 “군사법원의 성범죄 재판이나 수사가 사단장 등 지휘관의 외압에 휘둘리는 일이 적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더 큰 문제는 실제 군대 내 성범죄가 통계에 잡힌 것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이다. 임 소장은 “공개된 군인 성범죄 현황은 빙산의 일각”이라며 “사안의 특성상 합의가 종용되거나 주변의 암묵적 압력으로 소가 취하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 때문에 성폭력 상담센터 등 민간인 수준의 성범죄 피해자 보호 장치가 군에도 하루속히 도입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안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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