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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샤샤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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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샤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아비시니안 분양글 보고 [새창] 2014-09-16 06:36:18 22 삭제
    그러게요. 출산하고 두달인데 또 임신이라는건.. 고의가 아니더라도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발가락 기형이라고 떨이 처리하듯 하는 것 너무 슬퍼요. 간단한 수술로 해결되는 거라면 장애라고 할 수도 없는건데..

    첫 냥이 생각하시는 분들은 품종냥이는 어쩔수 없이 유전병 확률이 높다는 것 꼭좀 기억해 뒀으면 합니다.
    특히 요즘 폴드 많이 보이는데 폴드 사진 볼때마다 걱정이 되요. 유전병 중 폴드 유전병이 제일 심각한거 같아서..
    품종냥 키우는 분들 비난 하는게 아니라요, 최소한 키우기전 알아볼거 알아보고 신중하게 생각해서 분양 받으셨으면 해요
    57 펫로스.... 동게분들은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새창] 2014-09-16 06:16:33 0 삭제
    힘 내세요
    저는 16년간을 함께 하다 떠나 보냈어요.
    헤어나올수 없을것 같았고 너무 힘들었어요.
    친구들이 다시 고양이를 키우면 어떻겠냐는 말들을 많이 했지만
    상실감이 너무나 커서.. 또 다시 이런 일을 겪는것이 두려워 또 다시 고양이를 키운다는게 엄두가 안났어요.
    하지만 그래도 사람은 살아가게 되니까 ,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처럼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더라고요.
    그리고 다시는 고양이든 강아지든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겠다던 결심이 무색하게 여러마리 고양이와 함께 하고 있어요 ^^;
    인연이 뭔지 ..사람이 주웠다 다시 상자에 넣어 버린 아깽이에 다리다친 녀석을 구조 하게 되어 차마 입양 보내지 못하고 키우고 있네요.
    이 녀석들 보다는 내가 더 오래 살테니 무지개 다리 건너는 그 순간 까지 어울리며 즐겁게 살아 보렵니다.
    어디서 본듯 님 께서도 언젠가 다시 인연이 닿는 고양이를 만나게 될지 몰라요.
    그럼 그 아이에게 떠나보낸 아이에게 못다한 애정까지 푹푹 쏟아 주시면 되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05:46:35 0 삭제
    고양이 키우는 분들이 우스개 소리로 스스로를 집사로 낮춰 부르지만
    냥이들은 우리를 부모로 알고 믿고 의지한다는걸 기억해 줬으면 좋겠어요.
    힘드시겠지만 꼭 이요.
    54 성묘 입양한지 4일째입니다 [새창] 2014-09-15 22:36:50 0 삭제
    4일이나 안먹는다면 강제로 먹인거 잘 하셨어요. 고양이 간이 금방 망가져서 너무 오래 굶기면 안돼요
    일단 강제로라도 먹었다면(강제로 먹이기 쉽지 않았을텐데 고생하셨겠네요) 스스로 먹을 가능성이 크다고 봐요.
    53 고양이 간식좀 추천해주세요ㅠㅠ(사진크기주의) [새창] 2014-09-15 22:33:05 0 삭제
    삶기 말리기 귀찮으면 판매되는 트릿 종류 추천.
    52 고양이 간식좀 추천해주세요ㅠㅠ(사진크기주의) [새창] 2014-09-15 22:32:22 0 삭제
    닭가슴살 삶아서 주세요. 소분하여 냉동해 뒀다가 하나씩 해동 주는거 그닥 귀찮지도 않아요
    사 먹이는 간식보다 몸에 훨씬 좋아요
    신선한 생고기라면 날고기도 좀 주시고...
    51 안녕하세요 고양이에 대해 질문하려고 왔습니다 [새창] 2014-09-15 22:13:55 0 삭제
    1. 장난치다 실수할때 아니면 주인을 할퀴는 경우는 별로 없어요.(주인이 자기고양이를 위협하지는 않을테고..)
    주인이 장난으로 괴롭히는건 꽤 참아줍니다. 물론 모르는 사람이라면 위협당한다 생각해서 꺼냅니다

    2. 저희집 4마리 인데 반반 이에요. 개묘차 있음

    3. 앞다리는 쉽게 내 주는 편이고요 대체로 뒷다리 만짐 당하는거 싫어합니다.
    애들이 노는거 보면 주로 뒤에서 다가와 뒷다리 물며 티격태격 해요.

    4. 보입니다. 중성화 안하면 뽕알이 크거든요. 하지만 개와 달라서 뽕알에 털이 있고 노골적인 모양이 아니라 너무 애기때는 암 수 구분이 잘 안돼기도 해요.

    4.개묘차 있겠지만 친한 사람에겐 어디든 무방비하게 내보여 줘요.
    아랫배와 뒷다리는 싫어하는 애들이 많아요. (3번과 같은 이유로 야생상태에서 공격당하기 쉬운 곳들)

    6.마징가귀 하고 하악질, 온몸에 털을 세워 몸을 크게 만들고 위협하기도 합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21:59:39 1 삭제
    1. 이름 인식 합니다.
    2. 골골소리 :
    쓰다듬어 줄때나 꾹꾹이 할때와 같이 기분이 좋을때 하는경우가 있고요.
    너무 아파서 고통이 심하다던가 겁에 질렸을때 하는 경우도 있어요.
    3. 유툽에 고양이 검색하셔서 동영상 구경 하시길. 움직이면 부드럽고 유연하며 가볍습니다. 못 올라가는 곳이 없어요
    -케이스바이 케이스라서 고양이도 개묘차가 큰데 강아지 처럼 사람에게 안기는걸 좋아하지 않는 애들이 많고요.
    -높은곳을 좋아하고 종이라든가 이불이라든가 무언가 깔고 앉는걸 좋아해요.
    - 부비부비 얼굴을 문지르는 행동을 하는건 내 냄새를 뭍히는 거래요 (일종의 영역 표시?)
    -으르렁 하악 대는건 공격의 의미보다 겁을 집어먹었다고 보시면 되요.
    -모르는 척 하는것 같아도 주인 다 알아 보고요
    -집안에 곤충 침입하면 잘 잡아 줘서 해충박멸 기능도 있어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22:31:38 14 삭제
    혹시나 해서 확실히 말씀드리는데 곽백수씨 아닙니다 ^^;
    48 지금 시간에 택배... 말이 되나요 [새창] 2014-09-13 02:18:52 1 삭제
    미리 전화라도 주셨으면 좋았겠지만 오죽 했으면 이시간에 오셨을까요;
    택배 기사님들 고생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너무 안쓰럽네요
    47 보리에요. [새창] 2014-09-05 23:26:50 3 삭제
    쇼파에 패드는 거대 스크레쳐 방지용 인가욤... 남일 같지가 않아서 ㅋ
    46 제가 인테리어 고자인가요? [새창] 2014-08-31 17:21:05 15 삭제
    제 눈엔 장판도 별로지만...;
    도배는 꼭 다시 하셨음 합니다. 인테리어 고자라면 차라리 올화이트가 좋아요.
    45 호주의 공포 [새창] 2014-08-28 04:56:27 19 삭제

    오스트리아 교민 홈페이지 ㅋㅋ
    44 엘리자베스 샤를로트 최.cat [새창] 2014-08-27 08:01:59 0 삭제
    산책냥이라니.. 아 부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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