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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톨릭유아세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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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알비노 물메기.jpg [새창]	2012-01-22 06:09:24	0	삭제
		으악... 멍청이같이 동물게에섭 보고 또 여기서 또 봤어 ㅠㅠㅠㅠ 흐극ㄱ ㅠㅠㅠ
	41	[약혐]알비노 물메기.jpg [새창]	2012-01-22 05:21:03	0	삭제
		소...솖륾.ㅁ.ㅁ.ㄴ.아소름 ㅠㅠ ㅋㅋ 온몸에 닥살이... ㅠㅠ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2 04:57:11	0	삭제
		가끔보면 화장지 없는 DVD 방도 있다고.....하더라구요....나도....확인하고싶다.....
	39	솔로의 장점 75가지 [새창]	2012-01-22 04:54:46	0	삭제
		...그래도 커플...
	38	홈플러스에서 담배치킨을 먹었네요 [새창]	2012-01-22 04:44:30	0	삭제
		경영간지님은 엄청 당황스럽고 구역질나오고 속이안좋았겠지만... 왠지모르게.. 어떻게 됬는지 궁금해지는건.....
	37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나가수에서 가장 잘 불렀다라고 생각하시는 [새창]	2012-01-22 04:39:10	0	삭제
		여러분, 사랑으로, 나어떡해,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 이소라가 부른 무엇인가.(탈락하기 바로직전노래...)
	36	적우씨.. [새창]	2012-01-22 04:33:08	1	삭제
		물론, 개인사정, 룸싸롱이라던가(적우씨 예밖에...제가몰라서...) 이런 개인적 과거를 들춰내서 공격을 하는거야 잘못됬는데, 노래를 못하네, 답답하네, 인위적인 목소리네, 너무 고음병이네, 이런 말들은 아무 제약없이 할 수 있고, 이런 얘기는 가능하다는거죠
	35	적우씨.. [새창]	2012-01-22 04:31:21	1	삭제
		또.. 나가수게시판에서 글읽으면서 댓글 읽어보면서 가끔 느끼는건데요.. 이렇게 강하게 잘 말은 안하는 타입인데.. 가끔보면 "어떤가수가, 얼마나 저정도 되기위해서 노력했는데, 그거에 발 뒷꿈치도 못따라가면서," "니님은 얼마나 잘부르시길래" "아이구 가수납셨네" 이런 댓글들......생각이 없어보이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그냥 일반인, 그냥 노래듣는, 나가수라는 프로그램을 보는 시청자로서 어떤가수가 잘한다 못한다 할정도를 가볍게 얘기하고, 못한다고 씹어보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옹호해주고, 이런거 아무 제약없이 하고싶은대로 가능한거 아닙니까?
	34	적우씨.. [새창]	2012-01-22 04:24:29	2	삭제
		제말이 맞는건 아니지만, 뭐 요약하면, 까보자~ 하고 이글을 쓴건 아니구요. 감성, 중저음, 성량 이런거 댓글 달린거 보고 다시들어봐도, 변하지 않는 그 답답함은 어쩔 수 가 없으니, 호불호의 차이가 여기서 극명하게 갈리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다는거에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시원하게 떨어져버렷!!!!!!
	33	적우씨.. [새창]	2012-01-22 04:23:12	0	삭제
		근데 대한민국에서 나가수에 캐스팅 한다고 하면, 캐스팅 가능한 대한민국 가수들 중에서, 왜 하 필! 적우씨였나, 제가 보기엔 룸싸롱 요딴건 개나주고요, 그냥 객관적으로 판단했을때도, 적우씨 이외에 정말, 중저음과 성량, 감성에서 탁월한 가수는 없었느냐, 라는 물음이 생기기도 하구요..
	32	적우씨.. [새창]	2012-01-22 04:21:45	1	삭제
		그래서 얻은 결론은, 감성, 중저음 뿐인데, 감성, 중저음 그 구녕을 비집고 들어가서 관찰을 해도 이상하리만큼 눈살이 찌푸려지는건 개인 호불호의 문제인 것이고, 개인 호불호의 문제라고 썼다고 그럴거면 니 호불호에 관한걸 왜또 배설해놨느냐,,, 라는 말에는, 개인적인 일이나 생각자체도 못쓰냐고 반문을 해보고싶네요.
	31	적우씨.. [새창]	2012-01-22 04:20:11	1	삭제
		일단...제가...오유에 정말이지 맨날 뭐 물어볼때 질문글이나 싸지르고... 눈팅만 열심히 하면서 맨날 웃고 영상도 보고, 만화도보고, 휴식처로 삼다가... 정말이지 써보고 싶어서 쓴글이 이렇게 적우를 까는 연장선상에 놓여지는 글이라고 남들이 느낄만한 글을 쓰게됬네요. 근데 음.. 많은사람들이 제가 깔라고 지금 이 글을 썼다고 느낀다면야, 표현하는 문제에 있어서 제가 문제가 있는 거같네요. 근데 본격 "자~ 내가 열었다 다같이 까보자~" 이건 아니구요. 아무리 찾아봐도 좋아할 구녕이 없어서, 그 구녕이라도 누가 파달라는거였습니다.
	30	적우씨.. [새창]	2012-01-22 04:18:07	2	삭제
		허수영// 아... 그런가요... 성량... 나가수에 나올정도로, 나가수에서 다른 세션에 성량으로 안밀릴 수준의 캐스팅 가능한 대한민국 적정 가수들중에 적우여야만 하는 이유는 없는건가요? 전... 모든 가수라고 하지않고... 캐스팅 가능한이라고 말했습니다..;; 괜히 이걸로 까일것 같아서요;;
	29	적우씨.. [새창]	2012-01-22 04:15:12	0	삭제
		11 음.. 제 글을보고 답글을 다신건가요?? 남도 못느낄줄 알았으면 뭐에, 어떤 매력에 끌리는지 물어보지도 않았겠죠? ^^ 한국사람이 한글을 보고도 이해못하고 글쓴이에게 ㅉㅉ 이라고 까지 남기게 글을 쓴 제 잘못인건가요? ㅋㅋㅋ 혹여, 저한테 쓰신말이 아니라면... 정말 사죄하고 글을 지우도록 할게요..
	28	적우씨.. [새창]	2012-01-22 04:13:30	0	삭제
		허수영// 아... 그런가요... 성량... 나가수에 나올정도로, 나가수에서 다른 세션에 성량으로 안밀릴 수준의 캐스팅 가능한 대한민국 적정 가수들중에 적우여야만 하는 이유는 없는건가요? 전... 모든 가수라고 하지않고... 캐스팅 가능한이라고 말했습니다..;; 괜히 이걸로 까일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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