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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톨릭유아세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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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	현시각 더콰이엇 페이스북 댓글반응 [새창]	2014-07-29 19:45:17	1	삭제
		재미없나보다...
	251	현시각 더콰이엇 페이스북 댓글반응 [새창]	2014-07-29 19:45:09	1	삭제
		혼자쓰고 혼자 댓글달고
	250	현시각 더콰이엇 페이스북 댓글반응 [새창]	2014-07-29 19:44:15	1	삭제
		네티즌들이 계속 털ㄴ업! 이라고 댓글달아주니까, 그거 보고 오늘 자기 게시글에 직접 털ㄴ업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첫방 이미지와 너무 상반되는듯 ㅋㅋㅋ
	249	Changstarr-찬선생님(산이디스) [새창]	2014-07-23 09:50:09	4	삭제
		흠.. 아무리 실력좋은 랩퍼들이 언더에 바글바글 하더라도,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지 못하고, 눈을 사로잡지 못하면 말짱 꽝 아닌가요? 저같이 드렁큰타이거, 다이나믹듀오, 배치기, 에픽하이 등 TV에 나오는 힙합 가수들만 알고 노래방에서 부르곤 했던 사람들은 쇼미더머니 등의 프로를 통해서 겨우 스윙스, 지조, 매드클라운 등을 알게 되었고, 거기서 더 나아가 도끼, 더 콰이엇, 빈지노 등의 랩퍼들을 알게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쇼미더머니 조차도 안본 사람들은 매드클라운의 이번 공중파 메이져 석권 등을 통해서 랩퍼들을 좀 더 많이 알게되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요. 뭐 개인적인 음악에 대한 견해이겠지만, 저같은 막귀.. 그냥 보통 대중가요 듣는 사람 귀에는 그저 시기, 질투에 관한 내용으로 밖에 안들리네요... 사실.. 잘몰라서 그러는데 힙합은 무조건 사회풍자 혹은 욕들어간 상대방디스, 이게 진정 힙합!! 인가요;;? 대중가요와 다름없이 사랑이야기, 이별이야기 등등의 이야기더라도 좀 더 귀에 쏙쏙 박히게, 조금은 풍자,해학적으로 라임이나 펀치라인 등등 이런걸로 더 감칠나게 살리는 능력이나 이런건 힙합이 아닌건가요? ... 근데 이 올린랩은 좋은거 같네욬ㅋㅋ
	248	어제 삼성모니터 불량화소 문의했던 사람입니다.. 2번쨰 질문이에요. [새창]	2014-07-18 11:47:55	0	삭제
		1 페일님 제가 확인한바로는 빛점입니다!!
	247	삼성모니터 불량화소 관한 질문. 삼성관련분 계시면 꼭좀 봐주세요. [새창]	2014-07-18 10:08:18	0	삭제
		아 여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아 정말... 짜증나네요 ㅋㅋ .. .하아.... 삼성의 수준이 이정도라는거에서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46	어제 댄싱9 못보신분 있나요..? [새창]	2014-06-28 19:19:55	0	삭제
		오!! 맙소사!!! [email protected] 굽신굽신
	245	한국 16강 진출 경우의 수 [새창]	2014-06-24 12:00:17	0	삭제
		어...없어..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7 16:29:28	0	삭제
		남잔데 심쿵심쿵... 소속사가 소속사라 그런지 아무리 댄스곡이고, 컨셉이 난해해도 곡은 귀에 착착 달라붙는듯.!!!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14:09:10	0	삭제
		뭐.. 듣보잡 정도에도 못끼는 일반인들도 나와서 메스컴 타는곳인걸요 뭐..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 (아무리 게임이더라도), 그리고 타고난 언변이라면 가능할 듯 싶어요!!
	242	클템이 중대발표 할거라는게 뭘까요? [새창]	2014-05-21 14:06:15	1	삭제
		중대발표가 혹시 지니어스3 프로그램 참가?! ㅋㅋㅋ 소원임..
	241	어느 멍청이 이야기 (오징어 주의) [새창]	2014-04-30 15:44:20	0	삭제
		저도 이제 겨우 28살 밖에 안된 사람입니다.. 물론 남자구요... 저는 하고싶은것들이 너무 많은데 사춘기 중학교시절 3년이 무의미하게 학원,학교에서 보내지는게 아깝더라구요 과감하게 자퇴를 결심했고, 1년간 외국여행도하고 운동도 여러가지 배우고 그랬어요... 물론 친구들이 그리워서 검정고시 공부해서 고등학교에 진학하긴 했습니다... 또 고등학교 잘 다니다가 음악한답시고 2년간 음악공부하고 그러다가... 세상엔 나보다 노래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라고 생각이 되어서 재수를 해서 대학교에 들어왔지요..(물론...저보다 노래잘하는 사람이 많은것도 사실이지만 제가 너무 오징어 같더라구요.. 잘생긴 아이돌이 너무 많아요...ㅠㅠ) 대학교에서야 뭐 평범하게 군대다녀와서 졸업해서 대학원에 진학했고, 이제 곧 석사졸업을 앞두고 있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삶 자체가 후회된 적은 없었어요.. 어느 대목에서 어떤 순간이 닥쳐왔을 때 그 순간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셨다고 좋게 생각하세요!! 군대 2년이라는 시간이 짧지만 짧지않아요.. 길지만 긴것도아닌.. 이상, 해괴망칙한 2년이죠... 여러가지 고민하시고 준비하시고 시작하세요 ^^ 충분합니다. 저도 아직 충분한 나이라고 생각하구있구요!! 화이팅!!...... 근데 왜 눈물이 나지...
	240	아 ㅅㅂ 좆됨(욕죄송) [새창]	2014-04-25 18:54:32	0	삭제
		저.. 외람되지만... 면책동의서 작성을 언딘에서도 했는지부터 알아야 욕을 한바가지 두바가지 퍼다 나를 수 있을 것 같네요... 레크레이션 스쿠버다이빙에서는 항상 다이빙 가기 전에 면책동의서를 작성하고 나갑니다... 산업잠수나 이런 전문적인 쪽에는 제가 지식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혹시 면책동의서를 언딘에서도 하고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였다면, 괜한 걸로 욕하다가 알지도 못하면서 소리듣게 될까봐 두렵네요!!
	239	지금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것이.. [새창]	2014-04-25 11:36:44	0	삭제
		누구든 그게그거
	238	이상호 기자님 트윗주소좀 부탁할게요 [새창]	2014-04-25 11:36:10	0	삭제
		https://twitter.com/leesangh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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