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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2	우규민한테는 관대하고 소사한테는 엄격하네요 [새창]	2014-10-27 20:10:07	0	삭제
		아니 아니면 일괄적으로 다 넓게 잡아주면 좋으려만... 계속 들쭉날쭉하네;;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20:05:00	0	삭제
		...뇌가없나 하세요 그냥;;ㅋㅋ
	400	우규민한테는 관대하고 소사한테는 엄격하네요 [새창]	2014-10-27 20:04:42	1	삭제
		오늘머하죠? // 작성자님의 우규민만 잡아준다는건 뭐... 소사꺼도 잡아주고 그러네요.. 근데 방송사 스트존이 잘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 지금 공 던지는거랑 심판 판정보면 바로 아실텐데;;; 방송사 스트존 이야기를 하시네요;; 여튼 오늘 심판... 잡아주다 안잡아주다 계속 잡아주다 아주 들쭉날쭉... 타자들이 애먹겠어요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19:54:16	0	삭제
		심판 존이 더 거슬림... 흐아... 나광남새끼 진짜 ㅋㅋ
	398	심판이... [새창]	2014-10-27 19:44:45	0	삭제
		엘쥐건 넥센이건 공하나 빠져도 잡아주고, 또 한회지나면 안잡아주네 ㅋㅋㅋㅋ
	397	b급 연예인 [새창]	2014-10-27 15:57:39	1	삭제
		가슴나오면 그냥 반대하는 빙신들이 한둘이 아님 ㅋㅋ
	396	주말 궁평항... [새창]	2014-10-27 09:57:19	0	삭제
		아근데... 진짜 멀리 던지는 것 만으로도... 뭔가 시원한느낌이였어요 지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하면서 날라가는데 퐁당 할때 뭔가 속시원한....
	395	주말 궁평항... [새창]	2014-10-27 09:56:13	0	삭제
		새벽에 가서 밤새고 오니.... 무한대로 잠들어서 주말다날림...ㅋㅋㅋㅋ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09:33:08	0	삭제
		음... 지인분이라니 말꺼내기 조심스럽습니다만, 이런 그것이알고싶다 에나 나올만한... 치료해준다. 돈을 더더더내라. 식의 개신교는 별로 없지 않나요.. ?.. 지인분을 빨리 설득해서... 제대로된 종교로 제대로된 믿음을 갖게 돌러드려야 할터인데... 저런데 있는 인간들은 뭐... 거의 정신장애수준이죠
	393	질문. 싸우지 맙시다. 정말로 몰라서 묻습니다. [새창]	2014-10-25 23:44:45	0	삭제
		음 뭐랄까요. 첼시의 경우는 잘 무슨말인지 모르겠지만 전 목사될 친구 앞에서도 개독개독합니다 글에 썼듯이 모든 개신교신자들을 개독으로 폄하하지 않습니다 매스컴에 눈쌀찌푸리게 하는 몇 목사를 지지하는 자들을 더불어 남에게 피해를 주는 몇몇 소수의 개신교인들을 개독이라 하지요.. 천주교 인들은 예수쟁이라고 욕하구요... 님이 떳떳하시다면 님을 개독이라 지칭함은 아니니 노여워 하실 이유 없습니다..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21:01:13	0	삭제
		그리고 정말 피에로님에게 궁금한 것은, 제가 올린글에서 뭐가...도데체 기분이 나빠서.. 반말로 리플을 달기 시작하신 겁니까? 제 질문은 분명 Christ malo win 이라는 글을 "그리스도의적" 으로 해석해서 자신의 신도들한테 "서태지는 악마의 자식이다" 라고하고있는 목사가 있길래, 그런 개독같은 목사를 보고, 모든 개신교 신자가 이렇게 생각하냐는 의문점의 글을 남겼지요. 왜냐하면 Christ 뜻에는 비속어라고 해야하나요.. 음.. 뭐 우리나라 말로하면, 아 씨발, 아 세상에나.. 뭐 등등의 빌어먹을이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그랬더니 어떤 님이 제 글에다가 "일부 개신교 신자들이 그러는거지 나머지는 알지도 못한다." "그리고 알지도 못하면 조용히 하던가.."라는 식의 말을 쓰셨죠. 이유는 어원이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어원도 아닌 단어로 해석을 하느냐. 이런 의미셨던 것 같습니다. (사실 그걸 제가 잘못이해했다면 죄송하지만요.) 그래서 아는데, "왜 모른다고 하는것일까" 해서 다시 닉언죄송함을 밝히고, 명쾌한 답에 감사를 드리며, 뭐를 내가 모르고 있는지 반문을 했는데, 그 글에, 왜 님은 반말로 갑자기 리플을 다셨던 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왜 싸우자고 달려드시는거죠? 님보다 비 논리적인 듯 싶어서 그냥 닥치고 있으라는 건가요... 아니면, 개신교 신자로써 개신교를 욕하는 사람에게 화가나서 그러신건가요 ?.. 혹시 설명이 가능하시겠습니까?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20:55:02	0	삭제
		생각해보니 제글에 피에로님께서 왜 그렇게 갑자기 반말하시면서... 댓글을 다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언혀... 그래요. 님 말씀대로 제가 비논리적이여서 논리적인 피에로님의 글을 이해 못 한듯 싶습니다. 그럼 이제... 그만 싸우고, 님이 잘 알고계신 신학적인 내용들로 몰라서 반박하는 사람들을 알게 도와주시죠.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20:53:00	0	삭제
		일단 삼류피에로님한테 일전에 너너 하고 욕한것들은 사과를 하지요.. 뭐.. 서로 모르는 사이니 욕하고 너너 하진 맙시다 ^^ 배우신분 같으신데.. --- 서로 만나서 절대로 종교이야기는 하지 말자고 약속한 불알친구가 있습니다. 오늘 하도 기가찬 상황이라고 이런 사람이 있다 오유에 하면서 보여줬지요. 바로 삼류피에로님의 글을요. 보더니 하는 말. 목사님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개독개독하는 사람들한테 정말 자신이 알고있는 내용을 설명해주고 싶은거라고 보이지는 않고, 그냥 개신교를 욕하는 사람이 개신교인 입장에서 졸라 싫어서 의견을 쓰는 사람같으니, 너도 개독개독하면서 쓸데없는 시간 쓰지말고, 그런 사람말은 무시해. 라고하더군요. 정상적인 신학을 배운 신학생이라면, 신학을 배우지 못하고 일반적인 경로, 즉 교회를 통한 배움으로는 배움이 모자라서 잘 모를 수 있으니, 그런사람의 답답한 점들은 제대로 설명할 생각을 해야지, 자기마음대로 안되면 너,너 하면서 글쓰는 행위는 개신교 깍아먹는 것 밖에 안보인다 하더군요. 심지어 삼류피에로님의 글에는 공통점이있죠. "이해못하겠다. 니말이 논리적이지 않아." 근데 어쩌죠... 님말곤... 이해를 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보기엔.. 전지전능하신 주님께서는 님이 남의 말을 잘 이해 못 하도록 설계한듯 싶습니다만... 전지전능하신 주님이 남의 말을 잘 이해 못 하도록 설계하셨지만 부단히 노력하시면 발전 가능 할 듯 하니, 님이 믿는 종교에 대해 폄하한다고 너,니,반말 하지마시고, 차분히 생각하신 후에 답변 달아주시는게 어떻겠습니까 ..? 다시 한 번 여태 있었던 님을 욕하고 반말한 점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
	389	BGM)뜻밖의 닮은꼴.gif [새창]	2014-10-25 13:35:14	0	삭제
		BGM 터지네요 ㅋㅋㅋ 아니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13:28:21	1	삭제
		노벰버 <- 관심종자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신이 이상한거 같은데... 혹시 피해 입으셨나요 서태지씨한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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