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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현 정부에 대해서 드라마를 쓰면 재밌을 듯 합니다. (욕有, 본삭금)
[새창]
2015-06-09 17:28: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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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있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현실적이라서 ... 각색을...좀...ㅋㅋㅋ
836
야제증, 야경증에 대한 질문을 드립니다.
[새창]
2015-06-09 17:25: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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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양 // 쪽쪽이 입에 넣으면 소리나게 뱉어요 ㅋㅋㅋㅋㅋ 난리납니다 ㅠㅠㅠ...
835
야제증, 야경증에 대한 질문을 드립니다.
[새창]
2015-06-09 17: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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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소년 // 이빨은 아랫이빨 두개가 반정도 자란듯해요. 반은 오반가... 여튼, 이빨은 영구치 날때까지 나는게 이빨인데.. 유년기시절=이빨나는시절, 이라서...
아래에 이빨두개날때는 뭐 그냥 깨기만하지, 이렇게 유별나게 악쓰고, 운적이 없었어요 ㅠㅠㅠㅠ
834
kt 구단 측 페이스북에 올라온 대전 경기 응원문화 지적입니다.
[새창]
2015-06-09 16:48: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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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 ? 그래요? 그럴 떈 참으시면 안되요!! 구단측에 클래임을 걸어서라도 앞으로 관람문화를 위해 그런일 없도록 해야죠.
물론 그런 짓을 한 사람이 나쁜사람이고 구단 측에서는 사실 이걸 어찌잡아.. 라고 할지 모르겠으나.
구단 측에서는 건전한 관람문화를 위해서 백방으로 힘써야하는 의무가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 고쳐나가다보면, 하나하나 발전시켜나가다 보면, 서로 더 좋겠죠 ^^ 그춍??
833
충격적인 연예인 밤문화 실태.jpg
[새창]
2015-06-09 10:31: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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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2
이전 글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몇 마디 더 합니다.
[새창]
2015-06-09 10:29: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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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글을 다 안읽고 무작정 펌글만 읽고 일반화 하려는 새끼네 하고 비공하셨던 분이 계시다면,
제가 쓴 본문내용의 의도는,
"각 구단 어디를 가도, 건전하지 못한 응원문화가 여기저기 보이며, 그런 사람들을 다같이 배척해야지, 더 건강한 야구관람 문화를 만들 수 있다"
라는 의도였습니다.
831
kt 구단 측 페이스북에 올라온 대전 경기 응원문화 지적입니다.
[새창]
2015-06-08 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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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첫 비공댓글 인간 가관이네 비공개댓글 목록이 아주 가관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무시해도 되는 사람수준이군요 ㅋㅋㅋㅋ
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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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뜨는건 한순간에 네티즌들 사이에 무슨 이슈가 있어야하는거 같아요 ㅠㅠ 둘다 얼른 흥하길!!
829
저격)이분좀 신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지속적인 이유없는 비공감이 작렬합니다
[새창]
2015-06-08 18: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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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보게 올라가라!!! 쪽팔려서 다신 이딴 짓거리 못하게
828
kt 구단 측 페이스북에 올라온 대전 경기 응원문화 지적입니다.
[새창]
2015-06-08 17: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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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올따구 // 전 싸잡아서 욕할필요 없다고 써놨습니다. 글을 제대로 읽으시던가 하시지 그러세요 ^^ , 몇몇 팬들이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에 우리 서로 각 구장에서 이런사람들 없게 끔 하자는 취지임을 이해를 못하는건지, 아니면 아직 이해력이 부족하십니까..?
다시 좀 읽어보시던가 하세요.
물튀기고 술튀기고 그런정도의 남에게 주는 피해는 어딜가나 있으니 유별떨지말고 그냥 참아야한다 ??
님께서 그러시나본데, 남들에게 있어서는 없으면 더 좋은 일입니다.
각별하게 유의하시고 야구 즐기시길 ^^
827
kt 구단 측 페이스북에 올라온 대전 경기 응원문화 지적입니다.
[새창]
2015-06-08 17: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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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위에 댓글다신 분들 중에 기분이 나쁘셨나보네요 ..
음..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의 잘못된 모습에 대해서 지적을 하면, 받아드리고 고쳐나가고, 같이 반성하면 될일을
그릇된 팬심으로 이글을 분탕질로 이끌고 가는, 사람이 보입니다 ㅠㅠ
병신같은 작성자라 하는걸 보아하니, 음.. 아직 조금은 어린 얼라새끼로 간주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입아프게 지껄여서 뭐하겠냐만은,
위에 글에 분명히 썼다시피,
대전구장에만 있는 일들이 아닌, 프로야구 전반에 걸쳐서 과열된, 혹은 그릇된 응원을 하며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들에 대해서 쓴글입니다만,
ㅉㅉㅉ... 아직 어려 글의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는 듯 하니,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지요 ㅋㅋ
비공감말고, 아이디를 드러내고 말씀을 하셨다면, 좋았으련만, 아이디를 드러내기에 자신이 봐도 쪽팔리니, 안되는것이겠지요 ^^... 이해합니다.
아래 오재원 분탕질 안쳤는데, 분탕질 쳤다고 하는거 보니, 참.. 분탕질의 의미를 너무 브로드하게 잡고계신게 아니겠습니까... ㅋㅋ
아래글의 맥락은, 오재원을 싫어해서 오재원 잘못같지만 사실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오재원 잘못이 아니다. 입니다.
그리고 밑에 오재원 말고도 같은 케이스의 욕안먹은 선수들을 나열했지요..
왜이렇게 울그락 불그락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욕하면 못참아서 안달이신지들..ㅋㅋ 잘들 읽어보시고 댓글다세요 ..
아... 줜나 어려서 주제파악이 안된다면.. 점점 차차 이런식으로 배워가시면 됩니다. ^^
826
kt 구단 측 페이스북에 올라온 대전 경기 응원문화 지적입니다.
[새창]
2015-06-08 11:42:4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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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출장마다 자주 직관하는 편인데,
대구구장에서 홈응원석 맨 앞에 앉아서 한화응원하는 "루크"라는 사람이 있었지요.
TV에도 나올만큼 한화 광팬인듯하던데, 왜 그딴 응원인식을 갖고있는지 궁금했었어요
825
역시..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기독교
[새창]
2015-06-08 11: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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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는 한마디 부정도 못하는 개독들
다 닥치고 버로우 타는듯
824
개신교 여러분 십계명에 대해 궁금해서 글올립니다.
[새창]
2015-06-08 11:40: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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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답이 없습니다.
차라리 성당에 찾아가셔서, 신부와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누세요.
그리스도교에 대한 교리는 목사, 신부 둘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잘 알고 있을터이고,
대신에 생각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신부는 교리를 꿰고있으나 타 종교에 대해서도 배타적이지 않고,
목사는 교리를 꿰고있으나 타 종교에 배타적이다.
그러니, 글쓴이 분이 가르침을 얻고 싶다면, 이런곳에서 말고, 성당에 한번 가셔서 신부와 면담을 한번 해보심을 추천합니다.
저는 천주교인입니다만, (모태..), 신부님과 잦은 면담시 충돌로, 종교와 비종교간의 갭을 결국 줄이지 못하여 냉담 중입니다만, 친한 신부님은 아직도 만나서 이야기하고 커피한잔 마시고 놀러가고 하긴 합니다.
사람으로써 성직자를 존경하는 거죠.. 그사람의 삶과 언행을 존경하는 것이지요...
823
개신교 여러분 십계명에 대해 궁금해서 글올립니다.
[새창]
2015-06-08 11:37: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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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제가 한마디 해 드리지요.
제 불알친구놈이 있고, 그 불알친구놈은 아직도 불알친구고, 독실한 개신교 신자입니다.
매일 뭔진 몰라도 기도하고 예배가고, 회사일도 매우 잘하며 인사고과도 높고, 특히나 술,담배,여자,골프를 통한 전형적인 줄을 매우 영리하게 타는 영업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말 골프면 골프, 술이면 술, 여자면 여자, 접대의 신이라고 직장내에서도 불렸으며, 엄청 빠른나이에 대기업 선임연구원까지 올라와있는 친구지요..
장난삼아 묻지요.. (살아오면서 100번도 더 물어본듯..ㅋㅋ)
"넌 개신교 교리를 어기면 지옥간다고 믿는다면, 골프 내기해서 번 돈, 성과급까지 포함한 십일조를 안하는 듯하고, 항상 취할 때 까지 술마시고, 부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접대녀들과 히히덕거리고, 이거 너 지옥가냐 아니면 개신교 믿으니까 천국가냐, 너란 새끼는 지옥갈듯하다"
절대 속시원한 대답못하고 빙빙 돌려 말합니다. 성경 구절을 이것저것 인용하긴 하나, 뭔 개소린진 모르겠고 결국 요약하면,
아.. 나는 개신교 믿으니까 천국가.. 근데 음.. 십계명은.. 음...
그래서 묻습니다.
"강간범이 너희가족의 모든 여자들을 다 강간해서 가임기의 여성들이 모두 강간범의 아이를 갖었다면, 생명이 소중하니 낙태도 할 수 없다. 게다가 알고보니 개신교 신자였다. 그렇다면 그 사람은 천국에 가냐."
결국 위에 말한거랑 대답이 두리뭉실 똑같습니다. 개신교를 믿으면 천국간다. 라는걸 포기하고 싶지는 않으나, 십계에 대한것이 모순이 되니 어찌어찌 돌려돌려 빙빙빙 대답을 돌리는거죠.
모든 개신교 인들이 똑같습니다. (그즘다요) 다, 앞뒤 모순 투성이인 사람들입니다.
개중에 몇몇이 말합니다. 과거의 가르침과 현재의 상황이 다를 수 있다. 어떻게 수천년전의 상황을 지금 상황에 정확하게 대입하여 생각하는가.
그럼 저도 말합니다. 과거에 쓰여진 성경에 있는 구절 끌고와서 구절구절 현재를 비판하려 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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