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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톨릭유아세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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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2	육아에 지친 와이프에게 뭔가 해주고 싶은데.. [새창]	2015-06-11 15:30:12	9	삭제
		제가... 아이가 180일 째인 아빠로써 대답드립니다.. 주말에 청소,밥,빨래 하신다고 하시는거보니, 아마도 평일 퇴근 후에도 꽤나 많은 육아때문에 밀린 집안일도 도와주시는 분이라고 생각되네요.. 지금도 엄청엄청 잘 하고 계시는 것 같지만, 한 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 매뉴얼처럼 "이건 남편이 해주는일" 이라고 마음 편하게 놓는 일들을 만들어드리세요.. 저같은 경우에는, 평균8~9시쯤 집에옵니다.. 그럼 저녁먹고, 아이는 와이프와 함께 자러가고, 그때부터 제가 거의 하는 일이 있어요.. 아이 목욕했던 욕조 비우고, 청소하기. 세탁기에 빨래 돌아간 것 있으면 가서 널기 & 건조다된 빨래감 개기. 젖병 닦기 (거의 4~5개 씩 있어요..) 설거지거리 있으면 하기. 이정도하면 딱 1시간 30분정도에요.. 혹시 술을 마셔서 늦게오시면 다음날 새벽에 일찍일어나서 하시면 됩니다.. 뭔가 "이건 남편이 해주겠지.. 해주면 좋겠어.." 라는 생각을 와이프분이 하게 만드는 것 보다는, "이건 우리 남편이 꼭 해주기로 한거라서, 기분이 편하고, 좋다!!" 라는 느낌이 들게 해주시면, 집안일이 밀렸을 떄 그런걸 보고 신경안쓰게 만들어 줄 수 있어요.. 물론, 남편이 너무너무 바쁘다면, 당연히 와이프분이 하는게 맞겠지만요... 제가 이렇게 해줘서 좋다고 와이프가 얘기했었어요... 사람들 다 모인 자리에서... 저는 그냥 사실.. 집안일 밀린거보고 짠하기도 하고, 내가 보기에 답답하기도 해서 후다닥 해치워버리는 거였는데, 그렇게 생각해주니까 더 신나게 일할 수 있더라구욥.. 주말에 모유 수유팩에 보관해놓고, 7시간 정도만 밖으로 보내줘도 엄청엄청 활력을 찾아서와요... 저희 와이프는 대부분 친구들이랑 밥먹으러 나가거나, 영화보고 오는 거 같더라구요~!! 처음에는 애 생각나고, 사실 남편한테만 맞기기 조마조마해서 일찍 들어오고, 제 눈치도보고 하던데... 몇번 보내주다보면, ... 카톡해야 들어올때도 있어서... 조금... 잘 정해서 하시는게 좋아요 ㅋㅋㅋㅋ
	851	여러분 팀명 표기에 쫌 더 신경써주세욥!! [새창]	2015-06-11 14:58:38	0	삭제
		아뇽아뇽 ㅋㅋ 비하하는 의미에서 수정해달라는게 아니고, 아무래도 모기업의 이름이 KT가 아닌 kt 이기 때문에요 ㅋㅋ
	850	가벼운 마음으로 훑고 지나가는 이번시즌 엘롯기 [새창]	2015-06-11 14:57:48	0	삭제
		네이쳐//ㅋㅋㅋ 감사합니다
	849	박지아 시구~폼 진짜 멋지네요~ [새창]	2015-06-11 14:11:21	0	삭제
		맞아요~!! 여자연예인이 시구를 통해 노출을 하고 그 여파로 인해서 흥행에 도움이 된다면야... 사실 상관은 없는 일이긴한데, 보는 입장에서는 저렇게 단정하게 편하게 입고와서 정확한 폼으로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이 너무 좋더라구요. EXID 하니 도 저번에 시구하는데 그냥 스포티하게 잘 입고와서 원바운드 성 이였던거 같지만 포구 미트에 잘 들어가는 시구를 해준게 너무 멋있었지요
	848	가벼운 마음으로 훑고 지나가는 이번시즌 엘롯기 [새창]	2015-06-11 12:32:16	0	삭제
		라고하기에는 본삭금이네요.. ㅠㅠㅠㅠㅠ
	847	가벼운 마음으로 훑고 지나가는 이번시즌 엘롯기 [새창]	2015-06-11 12:32:07	0	삭제
		엘롯기...라고 부르는게 설마.. 당사자 분들께서는 굉장히 싫으신 일인거라면 죄송합니다 그건 몰랐어서.. 아.. 그 한화팬들한테 저는 굉장히 특정 단어로 지칭하는게 좋은 의미라고 생각했는데, 많은 한화팬분들이 좋지 않다고 하셔서... 혹시 엘롯기에도 민감하신가해서, 타팀팬 입장으로 몰라서 쓴글이니.. 기분 상하시면 내릴게요..
	846	시스코 방출/댄블랙 영입 후 케이티 5승2패중이네요 ㄷㄷ [새창]	2015-06-11 11:31:18	0	삭제
		김사연선수도 곧 복귀할 듯 해요. 김사연 선수까지 복귀하면 막강하진 않더라도 탄탄한 공격이 그래도.. 갖춰질듯하네요
	845	오전 9시 30분 현재 올스타 투표 현황 [새창]	2015-06-11 11:29:11	0	삭제
		으허 ㅋㅋㅋㅋ 박병호가 1루에서 밀리네요 ㅎㅎㅎ 테임즈 대단
	844	여러분 팀명 표기에 쫌 더 신경써주세욥!! [새창]	2015-06-11 11:27:57	1	삭제
		김태균// ㅋㅋㅋㅋ헐... 선경, 한통 ㅋㅋㅋㅋㅋ 한통 진짜 오랜만에 듣는거 같아요...ㅋㅋㅋ
	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22:35:20	2/9	삭제
		뭔가 오해가 있으신가본데요, 전 싸우자고 한적없어요. 그쪽의 댓글로 많은생각을했고, 제 본문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점, 그리고 댓글에서 저에게 병신이라고 한사람에게 강력한 댓글을 단점에 관해서는 죄송하닥 사죄의 글까지 올리고 진심으로 반성했었지요. 그런의미에서 저에게 지적해준 님을비롯 많은 분들께 감사한거고, 근데 지적해준 분이 지적한 내용들과 비슷한 잘못을 하고계신듯하니, 그걸 같이 바로잡자고 한번 올려봤는데 ... 뭔가 제가 큰 잘못이라도 지금 여기서 한듯이 말씀하시니까 ㅠ ㅠ 괜히 내가 잘못했나 싶네요 ㅜ ㅜ
	842	선두권 순위가 파도를 치네요 [새창]	2015-06-10 22:20:39	0	삭제
		kt 팬은 그냥 하루하루 즐겨요... ㅇ.ㅇ.. 위에 무슨일들이 저렇게 벌어지는거여...
	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22:19:28	7/6	삭제
		?? 아뇨아뇨 욕하셔도 되요. 당연히 신명철 욕먹을 짓 했지요 ㅎㅎ 제가 마음에 뒀죠 당연히 ^^ , 제 잘못을 잘 지적해주셔서 고쳐야지~ 했었으니까요, 비공감으로 막연히 욕만한것도 아니고, 댓글로 전투민족이냐고 강하게 지적해준 님한테 감사해서 머릿속에 들어왔었나봐요. 저도 kt 팬으로써 신명철은 그때 그 사건은 별로라고 느끼고 있어서 같이 한 마디 해야지!! 하고 들어왔다가 아이디가 생각나더라구요 ^^ 근데 본문은 참 좋았는데 댓글이 마치 제가 욕먹은 것 처럼 전투민족 같아서, 저도 고칠거니 님도 고치라고, 본인이 하신 말, 들고왔습니다 ^^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22:11:48	4	삭제
		작성자님 기억나시죠? 제 글에 댓글 다신거 그대로 이 상황에 적용 가능 할듯해서 제 글에 댓글 다셨던거 그대로 들고왔어요 !!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22:09:25	6/12	삭제
		전 kt 팬이지만, 프로답지 못한 불문율은 필요없다고 느끼는 팬 중 한명이기에 몇회 몇점차 리드에 뭐는 안된다 이딴거 정말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특히 주장이니까, 내가 고참이니까, 어떤 사기의 증진 측면에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들 정말 병맛... 그냥 고참이니까 라는 말로 자신 성격머리 보여주는 것 뿐으로 안보여요.. 근데 님 글쓰신거 보니까 ㅋㅋ 완전 전투민족이네 싸우려고 오유 온건가 본문은 그럭저럭 이해가 가지만 댓글로 작성자가 다른 사람들 비꼬는 수준이.. 장난이아닌데?
	838	메르스를 대처하는 진정한 종교인의 모습 [새창]	2015-06-09 17:30:33	7	삭제
		아..정말 정상적인 개신교신자와 스님의 만남이네요... 지하철역에서 하도 비정상적인 사람들만 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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