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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톨릭유아세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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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7	두서 없이 써보는 나의 교회에 대한 생각 [새창]	2015-06-12 09:36:22	0	삭제
		윗 댓글써준 분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개신교 신자의 대부분이 님처럼 생각하고 행동까지 한다면... 좋을텐데요..
	866	경★kt 창단 첫 시리즈 스윕!!!!!!!!!!!★축 [새창]	2015-06-12 09:32:39	0	삭제
		이 사람들 ㅠㅠ KT -> kt 좀 고쳐주세영 ㅠㅠ 흑흑..ㅋㅋㅋ
	865	[BGM] 극한의 공포 체험 (움짤) [새창]	2015-06-11 20:33:02	0	삭제
		하아ㅏㄱ..... 그냥 소리듣고 아래로 내려왔다는..
	864	[BGM] 언젠가 한 번 쯤 봤던 것 같은 귀신들 움짤 (약혐주의) [새창]	2015-06-11 20:22:31	0	삭제
		ㅎㅁㄴ웋;ㅁ눟암너;ㅎ엄;ㅏㄴ엃.ㅏㅓㅁ이로ㅜ.ㅁ얼./ㅘ멍ㅀ먼ㅇ러ㅗㅁ;ㅣㅏㅇㄴ러히;멍ㄴ리험이;ㄴ러히;머 흐어 흐어흐어흐어 ... 작성자님..하아고...내 심장 하아.. 아 귀에 무슨 이상한 소리기ㅏㅁㅋㅁㅈㄷㄼㅈㅎ
	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20:15:5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들이 주옥같네요
	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19:51:56	0	삭제
		웃긴건 여기 상주하는 개신교 신자분들은 이런 글에대해서는 조용히 입다물고 모르쇠로 방관한다는게 진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861	KT wiz 케릭터의 의미 [새창]	2015-06-11 19:49:1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댄블랙 정말 ㅠㅠ 짱좋음..ㅠㅠ 근데.. kt 위즈에영 ㅠㅠㅠㅠ
	860	먹으러 다니는 아이 [새창]	2015-06-11 19:19:15	0	삭제
		출처요 출처!!
	859	아이고 국거박 죽는소리들린다... [새창]	2015-06-11 19:16:30	1	삭제
		ㅋㅋㅋ 그사람 뭐하는 사람일까요... 이쯤되면 컨셉인거 같기도 한데요..
	858	[50일 좀 넘은 아기] 아빠가 안으면 웁니다. [새창]	2015-06-11 15:43:19	0	삭제
		저희 애도 그랬었는데, 좀 속쓰려하면서 아기띠하고 안아주고 그랬었어요 ㅋㅋ
	857	본삭금) 신생아 목욕관련해서 선배부모들께 질문이요~ [새창]	2015-06-11 15:41:41	0	삭제
		저희 아들은 머리에 뭐가 너무 많이나서, 샴푸는 50일 때 부터 쓰고있구요 (무..무스뭐였는데..ㅠㅠ,, 아빠다 보니 기억이 잘..ㅋㅋ) 바스는 원칙적으로는 안쓰는데, 그... 똥냄새가 너무 심각해서, 아 이건 물로헹구는 걸로는 뭔가 찝찝하다 싶을 때, 응꼬 헹굴 때 가끔 아기용바스 살짝 손에 묻혀서 닥아줘요..
	856	21주 오늘 성별확인하러갑니다~ [새창]	2015-06-11 15:39:18	0	삭제
		ㅋㅋㅋ아들인가요 딸인가요 ㅎㅎㅎ 저는 확인전까지, 매일 태명부르면서 딸일거야, 딸이지? 딸일거야, 딸이였음 좋겠어 했었는데, 확인할 때 아들이길래 바로 그자리에서 둘다, 이놈~ 역시 아들일 줄 알았어, 했다는...ㅋㅋㅋ
	855	남편들만)아내에게 해준 요리 [새창]	2015-06-11 15:37:05	0	삭제
		올리브TV 보시면 셰프들의 레시피 나와요..ㅋㅋ 유툽으로 볼 수 있으니까 그거보고 하세요~!! 저는 요리해줄 때 그거 보고 따라합니다. ㅋㅋㅋㅋ
	854	성정체성이 무척 분명한 아들 [새창]	2015-06-11 15:35:43	25	삭제
		ㅋㅋㅋㅋㅋ엄청 뚜렸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남자를 피하는것까지는 "우와" 하면서 봤는데, ㅋㅋㅋ아래에서 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
	853	육아에 지친 와이프에게 뭔가 해주고 싶은데.. [새창]	2015-06-11 15:34:11	1	삭제
		그리고 제가 느끼기에 중요한건, 남편이 술을 일주일에 얼마나 마시나, 친구들이랑 얼마나 놀고들어오나가 중요한게 아니고 (뭐... 도가 지나치면 문제겠지요..) 술을마시고 놀고오더라도 그 다음날 모든 행동에 변화가 없고 (술마셨으니까 힘들어, 쉴게, 좀 더 잘게.. 이런류의...것들) 항상 해주는대로 꾸준히 잘 해준다면, 아내분들이 남편분들에게 제재를 하는 모든 일들이 서로 믿음하에 자유로워집니다... 그게 아내분 도와주는 가장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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