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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7	어린이집, 유치원 안보내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5-06-29 12:24:01	3	삭제
		제가 참.. 그 가족 서열이 위에서 아래로 너무 브로드하게 벌어져 있어서, 조카들이 참 많거든요... (친가 외가 포함) 8명의 조카들이 태어나서부터 초등학교가는 과정을 지켜봤고 (매일 보진 못했어도, 두세달에 한번씩은 봤어요..) 지금 우리 애를 육아 할 때 필요한 결론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등원 여부보다는 그 아이의 원래 성격이 중요하다...입니다만, 굳이 등원여부에 맞춰 결론을 내보라고 한다면, 어린이집은 별로 (맞벌이...라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되겠지요.), 유치원은 찬성 입니다. 3명은 유치원을 안다녔고, 3명은 유치원을 다녔고, 2명의 제 친누나 쌍둥이들은 체육시설에 다닙니다 (이건.. 유치원인가요..?) 제가 보기엔 유치원을 안다닌 애들이 유치원 다닌 애들보다 반장도 더 하고, 초등학교 전체 부회장? 같은것도 나가고, 운동회, 학예회 때도 항상 중심이 되서 뭘 하더라구요. (유치원을 안다니는 동안 어머니께서 그냥 오후 5시까지 봐주셨습니다.. 뭐 별로 딱히 해준게 없어요, 집에서 블럭가지고 놀고, 비디오보고 등등...) 유치원을 다닌 3명 중에 2명은 초등학교에서도 약간은 뒤쳐지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체육시설 다니는 쌍둥이 들은 6살인데 거의 비글 수준이라서 표현이 불가능합니다. 얘네는 뭐 어떻게 자라날지... 제 아들놈과 4살 차이지만, 무섭습니다.. 굉장한 형들이 우리 애한테 생긴거구나 싶어요... 여튼, 유치원을 보내고 안보내고에 대해서 너무 심도있게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원래 어떤 애 인가가 중요한거 같고, 원래 어떤 애 인가를 결정 짓는건, 아빠 엄마가 집에서 어떻게 놀아주는가가 크지 않을까요..? (사실 유전자도.. 영향이 없지않겠지요) 지금 초등학교에서 반장하고 그러는 3명은 차례로 6학년 5학년 5학년인데, 둘은 연연생, 한명은 다른집입니다. 큰형님, 작은형님 두분 내외가 결혼 15년차가 다 되가시는 분들인데도 아직도 주말에 음악방송 나오면 애들앞에서 걸그룹 안무 추고, 노래부르고 흥이 터지는 집안들이에요.. 물론 저도 그렇구요... 집안이 그러니까요... 저희 부모님두요... 그런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물론, 누가 공부를 잘하고 못하는지는 모르겠어요... 공부는 별로 중요한건 아니잖아요 ㅋㅋ
	986	박한이 선수는 어찌된거에요..? [새창]	2015-06-26 16:21:05	0	삭제
		1 저 쉴드 아니라고..요... 본문읽고 그냥 댓글 대충 달고 나가시지마요 ㅠㅠㅠ 댓글에 해명했자나요 ㅋㅋㅋㅋㅋ
	9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15:01:52	1	삭제
		네티즌들 너무 심했다. 네티즌들 잘못이 많다. 네티즌들은 반성해야한다, 너네가 죽인거나 다름없어 이 살인자들아 : 정상적 사고. 임태훈이 살인자라고 욕을 먹는게 말이됨? : 비정상적 사고. 임태훈을 욕하는게 자신들의 잘못을 덮어씌우기 위함이다 ? : 그런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겠죠.
	9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15:00:26	1	삭제
		백번 맞는 말씀이세요. 그때 그 댓글쓴 개새끼들도 이 씹쓰레기같은 살인자들이 당연하고, 여러 상황을 만든 임태훈도 살인자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983	박한이 선수는 어찌된거에요..? [새창]	2015-06-26 14:56:56	1	삭제
		11 윗윗 댓글 작성자는 윗댓글 작성자님의 말씀을 새겨듯길!!
	982	돌까지만 버티면 된다고 말해주세요.. 제발... ㅠㅠㅠㅠ [새창]	2015-06-26 14:50:50	4	삭제
		zzzzㅋ// 님.... 저희 와이프.. 진짜 불쌍해요 ㅠㅠ 특히나 젊은나이(26)라... 친구들 페북에다가 회사 사람들이랑 회식한사진, 남자친구랑 휴가때 외국여행간사진, 내일로 하는 사진 등등 올라오는거 보면, 와이프가 너무 속상하고 힘들까봐 ㅠㅠ 우울증올까봐 걱정되고 그래요... 근데 그런건 남들이 늙어서 즐길 떄, 우리는 좀 더 젊게 즐기기 시작할 수 있다 라는 희망으로 참을 수 있다쳐도... 잠을 너무 못자요 ㅠㅠㅠㅠㅠ흐엉.... ㅠㅠㅠㅠㅠㅠ 잠자고싶어요 ㅠㅠㅠㅠㅠ흐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어엉 ㅠㅠ 와이프 입에서 놈,년 나온 적이 한번도 없었고, 욕하는 것도 들은적이 없는데 , 오늘 아침에 계속 안아줘도 울고 난리가 나니까, "이노옴!!!!!! ㄹ이놈오!!!!오오오!!!" 하는 거 출근하면서 보고 ㅠㅠ 마음이 아팠다는 ㅠㅠㅠ
	981	돌까지만 버티면 된다고 말해주세요.. 제발... ㅠㅠㅠㅠ [새창]	2015-06-26 14:47:40	0	삭제
		1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돌 지났는데 다섯번정도 깬다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80	박한이 선수는 어찌된거에요..? [새창]	2015-06-26 14:37:31	1	삭제
		뭐죠 ㅠㅠ 제 댓글은 왜 다 비공감잊 ㅛㅠㅠ
	979	돌까지만 버티면 된다고 말해주세요.. 제발... ㅠㅠㅠㅠ [새창]	2015-06-26 14:33:12	2	삭제
		ㅡ ㅡ 백일의 기적이 있다고 말한 사람들 다 사기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78	박한이 선수는 어찌된거에요..? [새창]	2015-06-26 14:25:00	1	삭제
		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그런게 아닌데 ㅠㅠ 흐엉.. 죄송합니다... ㅠㅠ 제탓이죠 뭐... ㅠㅠㅠㅠ 글을 오해하게 써서...ㅠㅠㅠ 흐엉... 아니라고 임태훈 쉴더 아니라고 ㅠㅠ 아닌데 ㅠㅠ 아닌데@!!!!! 쉴더 아닌데!!!!!!!!!!!!1 아 일을 못하겠다 ㅠㅠ 쉴더 아닌데!!!!
	977	박한이 선수는 어찌된거에요..? [새창]	2015-06-26 14:22:50	1	삭제
		ㅠㅠ 지우고 싶어도 지금 지우면 저새끼 임태훈쉴더!! 라고 낙인 찍힐거같아서 지우지도 못하겠네 ㅠㅠㅠㅠ
	976	박한이 선수는 어찌된거에요..? [새창]	2015-06-26 14:22:29	1	삭제
		임태훈 쉴드치는 글들에 우리가 댓글을 달아주니까, 그 관심자체가 좋아서 우아우아 하면서 글을 더 쓰는가 보다. 쉴더들이. 임태훈 쉴드치는 그런 글들 쓰는 사람들은 정상적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괜한 씹쓰레기같은 글에 관심주지말고 보류로 보내버리자. 이런 의미였어요.... 정리가 되나 ㅠㅠ
	975	박한이 선수는 어찌된거에요..? [새창]	2015-06-26 14:21:27	1	삭제
		이해가 안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74	박한이 선수는 어찌된거에요..? [새창]	2015-06-26 14:21:15	1	삭제
		아니 내가 왜!!! 임태훈 쉴더가 되냐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73	박한이 선수는 어찌된거에요..? [새창]	2015-06-26 14:20:58	1	삭제
		뭘 말하는거에요 ㅠㅠㅠ 내 글을 잘못이해하시는듯 제가 잘못쓴건가요 ㅠㅠ "임태훈은 그냥 개새끼일뿐 살인자로는 매도하지 말아주세요, 임태훈이 죽인건 아니지 않습니까. 네티즌이 죽인겁니다. 우리 태훈이 개새끼는 해도 살인자라고는 하지 마세요" -> 라고 말하는 그런 씹쓰레기같은 비정상적 사고방식의 사람들은.. 그 사람들대로 글쓰고 즐기라고 빨리빨리 보류로 넘겨버려요. 라는 의미고, 지금 약물부터 룸싸롱 등등 이슈가 세건이 터졌는데, 갑자기 말도안되는 임태훈 쉴더들때문에 논쟁의 가치도 없는 주제로 야게글이 올라오는거 그냥 보류보내자!! 라는 의미에요 ㅠㅠ 제 글찾거나, 제 댓글만봐도, 임태훈 살인자새끼 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임태훈 쉴더로 찍히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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