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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탑 ♥ 아이유 밀착 스킨쉽 포착, 새로운 아이돌 커플 탄생??
[새창]
2015-07-19 21:05:06
16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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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아니에요?
1001
통키 이정같지 않나요?
[새창]
2015-07-19 21: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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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 그렇게 생각하고있어요..ㅋㅋㅋ
1000
혼전임신으로 부모님께 말씀 드리려는 문제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7-17 13:24: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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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대단하진 않아요 혼전임신이니까...
하지만 이미 한가정을 꾸려나갈 준비도 어느정도 되어있고...
아이를 키우고자하는 그 마음자체는 응원할께요...
많은분들이 좋은얘기 해주셨네요..
희망찬 이야기 하나 해드릴게요..
양가 모두.. 처음엔 반대고.. 어쩔 수 없이 결혼식은 올렸으나.. 양가모두 뭔가 탐탁치 않아할 경우에도,
손자.손녀 보는순간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좋아서 까무러칩니다...
품안에 아기 보는순간 탐탁치 않았던 모든일들이 풀립니다...
제가그랬거든요 ㅋㅋㅋㅋㅋ
지금은 장인어른이랑 새벽까지 소주마시고 노래부를 정도로 아빠아들수준임ㅅ니다..!!
남들과 살짝은 다르고... 좀 발칙한 순서지만, 뭐 순서가 큰 의미 있겠습니까!!!
평생 책임지고 평생 사랑하시믄 되는거죠..........
결혼은.... 하아.... 웰컴입니다
유부남 월드
육아 월드
999
호불호 설화有.html5
[새창]
2015-07-08 16:4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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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와욥.. 왜그러징..
998
ㄷㄷ 몸매짱 중견가수.jpg
[새창]
2015-07-07 05:52: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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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생각하고 들어왔는데... ㅋㅋㅋㅋ
997
[자랑질 주의] 영유아검진 (?)
[새창]
2015-06-30 17:13: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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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크면 뇌가 크대요!! 긍정적으로!!... 지능이.. 지..지능이 높겠..죠...
996
[자랑질 주의] 영유아검진 (?)
[새창]
2015-06-30 17:13: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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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가 큰 애들이 많나보네요 ㅋㅋㅋㅋ여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14:35: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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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이네요. 그 아줌마 상종하지 마시길
994
야게 운영자님이 다시 한번 청소좀 해주었으면...
[새창]
2015-06-30 14:10: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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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싸우자는것도 절대아니고, 몇몇 사람들 때문에 글보면서, 댓글보면서 눈쌀찌푸려지는 일들이 생기고 있다는 것에는 저도 동감합니다.
오유 야구게시판이라는 것이..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만든 동호회, 동아리, 팀 특성을 갖고있는 게시판은 아니라고 생각되고, 그러하기에 몇몇의 분탕종자들은 있을 수도 있는게 오유 야구게시판이라고 생각되요.
몇몇 사람들의 (이사람들이 열심히 글을 쓴다는게 조금 문제긴 하지만..) 게시글과 댓글로 인해서, 야구게시판 자체를 없애버리고 팀게시판만 남긴다면,
야구계에서 일어나는 여러 이슈들에 관해 사람들의 의견을 나누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A팀의 광팬이고, A팀에서 어떤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을 때, 팬 차원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도, 아니면 팬으로써 자신의 팀에 실망을 할 수도 있고, 팀에 관련없는 야구계 팬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질타의 글을 올릴 수 있는 곳이 야구게시판이라는 거지요..
다시 강조해서, 작성자께서 말씀하신 몇몇 사람들, 과하게, 필요이상으로 어그로를 끌고, 그저 헐뜯고 물어죽이기에 안달이난 사람들이야 야구게시판에서 없어지면 참 좋겠다고 백번 동감하나,
야게가 없어지면,
저같이 기사로 먼저 야구계의 소식을 접한 뒤, 그 소식에 대한 사람들의 여러 의견을 들을 수 있고, 때로는 기사보다 더 객관적인 시각에서 올라오는 여러 글들을 읽는 재미가 1번,
미쳐 관심갖지 못한 타팀의 경기중에 나왔던 대박사건들을 아는 재미가 2번인 사람들에게는,
즐거움이 사라지는 일이 될듯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야게는 존재하되,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그런 몇몇 인들은 우리가 각자 자신의 취향대로, 욕을 해주던지, 무시하던지 하고 넘어가는게 좋은 방안인듯 합니다!!
사실 사회에서도 그런사람들 꼭 한명씩 있지만, 내가 운영하는 사람이 아닌이상 눈감고 지나가는게 대부분이지 않나요..? (저만그런가요..;;)
작성자 분께서 너무나도 몇몇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이고, 사실 야구게시판이 의미가 없다라고 생각이 되신다면,
작성자 분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팀게만 보시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해요 ㅠㅠ
993
돌까지 버티면 되냐는 질문을 한 예전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5-06-29 14:18: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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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지는 못하고 앉아있기는 해요. 누워있을 때 확 일어나진 못하고, 어느정도 경사있게 누워있으면 자기힘으로 앉습니다..
앉아서 뭔가를 집으려고 왔다갔다 하지 않는이상 픽픽 쓰러지지 않고 꽤 잘 앉아있구요..
뒤집기, 되집기 안해서 걱정이였는데, 1주일 전에 갑자기 옆에 누워있는 저한테 뒤집기, 되집기, 뒤집기, 되집기 해서 오더라구요 ㅡㅡ;;
아..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고, 안하는거였구나 싶었어요..
기게 해볼라고 별 짓을 다하는데 길 생각은 없는거 같구요.. 앉아있다가 잡고 싶은게 멀리있으면, 몸을 틀어서 뒤집기 되집기 식으로 가서 쟁취하더군요..
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3:42: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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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키로세요..?? ㄷㄷ...
제가 30일 동안 하루에 고구마3개씩 먹었었는데, 그 결과로 30일에 11키로 감량하긴 했는데 (일상적인 움직임말고 따로 운동 하나도 안함..)...
이거.. 바로 찌던데요 ㅋㅋㅋ
991
p-type 를 알게 된 루트
[새창]
2015-06-29 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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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타입이라는 래퍼가 있는건 당연히 알고, 그냥 유명한 몇곡만 들어본 정도의 힙합 듣기좋아하는 사람인데,
음... 뭐랄까요 계속 쓴소리하러나왔다, 가감없는 소리하러 나왔다. 라는걸 되풀이하던데, (물론 편집이지만..)
그 가감없는 소리는 현대 사회에대한 일침을 의미하는게 아니고, 고작 그냥 프로그램에대한 일침을 하겠다라는 뜻인가요..?
뭐를 가감없는 소리 하겠다라는건질 잘 모르겠더라구요..
990
케냐 마라토너 귀화 추진 반대합니다.
[새창]
2015-06-29 13:0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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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법적으로 귀화할 수 있다면 문제될게 없지않나요..? 아니면 문제가 되는 이유라도 써줘야 뭐..공감을 하던가 하지..
그냥 하고싶은 말 대충 싸지른거면... 보류가셔야할듯 ㅋㅋㅋ
9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2:39: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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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동의에 또 동의합니다. 어쩜 내가 하고싶은 말을 이렇게 잘 쓰셨나 싶어요..
자랑이 아니고,
저도 대학원나오고, 선생님인 아버지,어머니 밑에서 초등교육부터 엄청나게 집에서 가르침받고 살았고, 결과는 당연히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에 수학의정석을 풀게 됬었어요.
공부하기 미친듯이 싫었고, 다른 집 친구들은 50점 맞아도 엄마아빠랑 웃으면서 맛난거 먹으러다니는데, 왜 나는 1등 못하면 집에서 혼나야하는가가 초등학교 때부터 고민이였지요..
초등학교 때는 1등하고 100점 맞으면 사랑받고, 다른 친구들보다 내가 우월해지는 모습에 기뻤고, 하기싫은 공부 억지로 한것에대한 꿀같은 보상이였을지 모르겠지만, 중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하고 영재반(?) 같은데 들어가면서, 쓸데없는 과고외고 탐방다니고, 부모님은 더욱더 사교육에 열을 올리게되고,
원래 흥이터져서 놀기좋아하던 제 성격으로 중학생이 되니 더욱 더 놀고싶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억지로 집안을 벗어나서 탈선을 하게되고, 결국엔 집에서 사랑받는 착한 아들과, 친구들이 좋아하는 나의 모습간의 괴리감을 견디지 못하고, 중학교 1학년 떄 스스로 생각해서 "자퇴"를 결심했습니다. 더 이상 학교의 시험으로 집안에서 어떤 아들로 대우받기 싫고, 또 부모님을 속여가면서까지 친구들과 탈선하려고 하는 제 모습이 싫었기 때문이죠...
물론 제 결정에 엄청나게 부모님은 놀라셨지만, 처음엔 반대하다가 나중에는 찬성해주셨어요.
그 이후로 1년간 노래도 배우고, 운동도 배우고 하다가, 다시 고등학교가 가고싶어서 알아서 집에서 공부해서 검정고시봐서 자립형사립고에 들어갔고,
그 이후로는 부모님께서 제 생활에 터치를 안하셨어요.
자사고에서 1학기 공부해보고, 음악으로 진학을 하고자, 집 근처 인문계 학교로 와서 음악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관련 과로 대학교 입학 후에 예능쪽에서는 탑이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것을 하는 걸로는 먹고살기 어려운 현실을 깨닿고, 1학기 다니고 반수해서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는 얼토당토않게 대학원에서 공부했구요..
이런 삶을 살다보니, 절대로 엄마아빠가 쪼지 않아도, 하고싶은거 애들은 잘 찾아서 가게 되는걸 알게됬어요.
주입식으로 미친듯이 시켜서 의사,판사,교사 시켜봤자, 인성이 글러먹고, 자신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해보지 못한 인간들이 지금 문제되는 윗사람들이 되는거겠지요...
988
돌까지 버티면 되냐는 질문을 한 예전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5-06-29 12:26: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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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도.. 큰 도움을 주진 못하더라구요..
오전 오후 중에 너무 심하게 동적으로 놀아주면 애가 못잘 수도 있다..이정도..?
엄청 동적이긴 하거든요.. 와이프랑 저랑 둘다 몸도 좀 큰편이고, 집에서 춤추고 노래부르고, 좀 흥이 터지는 수준이라서...
뭐 여튼 ㅠㅠ ...소아과 같은데 말고, 애기들 문제 상담해주는 쌤들을 만나볼까도 생각중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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