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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톨릭유아세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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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7	몇가지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해봤습니다만 모르겠어요.. [새창]	2015-08-06 00:29:57	0	삭제
		혹시 궁금한게 단렌즈라는건 줌이 안되는거죵 ㅇ.ㅇ??
	1016	몇가지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해봤습니다만 모르겠어요.. [새창]	2015-08-06 00:29:47	0	삭제
		ㅠㅠ 어렵네요.. 무..뭇무슨 말씀이신지 ㅠㅠㅠㅠ
	1015	몇가지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해봤습니다만 모르겠어요.. [새창]	2015-08-06 00:29:31	0	삭제
		ISO 가 뭘까요.. 어두워지는건가요..>? 배경이 어두워 지는건가... 야경은 ISO 100 이다.. 라는 글을 본적이 있는것도 같고...
	1014	몇가지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해봤습니다만 모르겠어요.. [새창]	2015-08-06 00:11:03	0	삭제
		헐... 아이가 크면은 한 초등학생 정도 되는걸 의미하나요..? ㅠㅠ.... ㅠㅠㅠ 사진 찍는걸 귀찮아하다니 ㅠㅠ
	1013	베이스또는 드럼소리가 좋은 밴드노래좀 추천좀요 [새창]	2015-08-05 19:24:42	1	삭제
		레드핫 노래 추천이요!!
	101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주제가 Let it go 표절 논란 ㅋㅋㅋ [새창]	2015-08-05 12:44:4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듣자마자 흠칫 엥 ?
	1011	힙합게시판의 신설 및 연,음게로부터 독립을 원합니다. [새창]	2015-08-05 12:41:48	0	삭제
		이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립니까. 힙합 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힙합의 대중화를 위해서 힘쓰고 있어요. 배고프지만 우리흔 대중적이지 않은, 리얼힙합이다. 리얼힙합이다. 하다가 대중위로 한명씩 올라오고, 그로인해서 생기는 힙합의 대중화의 긍정적 모습을 확인하고, 요즘에는 다들 대중화를 위해서 힘쓰는데, 무슨소리 하는 겁니까. 힙합을 주업으로 하시는 분이라면 더더욱 되도않는 소리를 하시고 계신 것 같고. 힙합을 사랑해왔고, 예전부터 좋아해오셨던 분이라면, 제대로 알고 이야기하세요. 음악의 장르를 우선적으로 구분할 때 정서와 대중성으로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음악과 아티스트는 음게와 연예계에서 어필되면 충분합니다. 힙합 하시는 분이신가요? 가치관이 다른 장르의 음악하는 사람과 뭐가 그렇게 다른가요. 어필 한 번 해보시죠.. 꼭 듣기만하는 사람들이, 주업으로 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대중화에 대해 반기를 들어요. 그 안에서 정말 사랑해서 외롭게 음반작업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훨씬 더 대중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1010	집에 놓을 수 있는 턱걸이 기구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8-04 14:46:14	0	삭제
		감사합니다 여러분 ㅠㅠ
	1009	엔진 출력 저하 문제 어떻게 할까요 ㅠ [새창]	2015-08-02 12:27:45	0	삭제
		아...감사합니다 ㅠ
	10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9:56:47	1/5	삭제
		회사를 위해서, 일을하기위해서 쉬어야한다 -> 개뻥입니다. 육아에 힘이 들어가는 당연한 그 몇년은 양쪽이 함께 죽어나고, 힘들어나가야지, 평소처럼 행동하려하는 남편들은 문제가 심각한겁니다.
	10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9:54:13	4	삭제
		남편분과 이야기를 좀 더 차분하게 해보는 수밖에 없겠네요 ㅠㅠ 근데 댓글보니 참 남자분들인 것 같은데 문제가 심각한 사람들이 있어요. 글을 읽어보니까, 싸우고나서 문닫고 나가는거 자체가 굉장히 말도안되는 수준이네요.. 밖에서 돈 잘벌어오고, 일잘하고 인정받는 아빠더라도, 가족간의 불화에 있어서 퇴장으로 답하는, 그리고 밖에가서 자기시간을 갖으면서 화를푸는 가장은 형편없다고 봅니다. 저도 아직 9개월뿐이지만, 아들키우는 입장에서 항상 배가 쳐지고, 골격이 바뀌고, 아이땜에 마음대로 밖에 나가지도 못하는 와이프를 보면서 항상 미안한 마음입니다.. 각자 할 일들을 정해놓고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저는 퇴근하면, 아이 목욕시키고 티비보고 놀다가, 와이프가 애기 재우러 들어가면, 아이가 하루동안 쓴 젖병과 이유식병, 숟가락 등을 설거지하고, 빨래 널어놓은걸 개고 잡니다. 그러면 한 11시쯤은 자죠... 7시에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하면 총 8시간이나 잡니다.. 와이프는 새벽에 애 깰때마다 출근하는 남편위해서 깨우지도 못하고 애와 함께 밤을 꼴딱 새기도 합니다. 당연히 남편이 퇴근하면 가사를 분담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24시간 육아를 하는 와이프인데, 퇴근하고 한 7~8시부터 11시까지 3~4시간 아이랑 함께하고, 설거지 좀 하고 이런일들이 밖에서 가장으로써 돈 벌어오는걸로 커버가 되는 일이 아닌데... 참 한심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주변에..
	1005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7-29 06:45:35	0	삭제
		다들 감사합니다.... 좀 더 걷고 하체운동 무게늘리고... 식단을 정하고... ㅠ ㅠ 뭔가... 그 러닝머신위에서 5분만걸어도 지루해서 미치겠는 느낌이 너무강해요...ㅠ 식단을 정하기엔 그렇게 살빼면 일반인들처럼 세끼 다먹는 식단이 됬믈때 다시 요요가 올거 같아서... 그럴 여지를 좀 줄이고자 함이였는데... 식단을 막 정해버리면 그 식단 깨지고 바로 요요오지 않나욥?!
	1004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7-29 00:25:57	0	삭제
		아... 원래 체질은 잘 모르겠지만, 3년전엔 178에 79키로였고 그때가 하의 32에 상의 100 입었었습니다.. 어찌어찌 그 피티하면서 우락이부락이 되고싶다고 병신같은 헛된꿈으로 5개월 운동할때 약먹고 하니까 금방 86키로에 하의 32 상의 105 가 되고 가슴도 팔도 개인만족할만해 졌다가.... 운동그만두고 3년만에 돼지가 된 그런 몸입니다
	1003	탑 ♥ 아이유 밀착 스킨쉽 포착, 새로운 아이돌 커플 탄생?? [새창]	2015-07-21 18:16:07	1	삭제
		;;;;; 저 진짜로 제 모든걸 걸고 맹세컨데... 진심으로 아이유, 은혁이 사귄다고 알고있어서 쓴 댓글인데, 이걸가지고 닥치라니 악플이라니 하는걸 보니까... 제가 모르는 그.. 뭔가가 있나보네요..ㅠㅠ... 진심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예전에 봤었던 은혁,아이유 사귄다는 이야기와 사진 본 거 같아서 순수한 마음에, 은혁 아니냐고 썼습니다... 이걸 진심이라고 어떻게 표현을 해야하나... 아이유도 탑도 은혁도 아무도 팬이 아니기에... 몰랐었네요 뭔가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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