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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1 16:04:58	0/13	삭제
		아 진짜 너무 예쁘다 .. ㄷㄷㄷ
	1151	노홍철 '사죄의 90도 인사' [새창]	2015-12-17 13:25:52	0/15	삭제
		아 꼬라지보기 진짜 싫다... 이 사람 나오는거 일부러 다 안보는데, 무도랑 예체능에는 제발 안나왔으면 합니다...
	1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6 13:32:39	0	삭제
		어딘가염
	1149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치차리토' 유니폼을 입는 이유 [새창]	2015-12-10 13:55:44	0	삭제
		는 개뻥이라니 ㅋㅋㅋㅋㅋㅋ
	1148	두산팬도 이번결과로 억울합니다 [새창]	2015-12-10 13:49:14	0	삭제
		아니 ㅋㅋㅋ 웃긴게 야구 비전문가라고 할지라도, 야구 생판모르는 사람을 데려다 놓는게 더 정확할지도. 어차피 데이터는 인터넷에 다나오니까 비교하는거야 누워서 중지발가락하나만으로도 찾을 수 있는데요 뭘 ㅋㅋㅋ
	1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13:46:34	0	삭제
		제일 좋은 방법은 야구를 보세요. 와이프 야구가르칠 때 참 힘들었지만 1달이면 그즘 다 알게되고, 낫아웃,보크 등은 아무리 설명해도 오래걸려요 그런..종류말고, 전체 게임을 바라오는 시선과 중계방송을 이해하는 정도는, 야구경기 한 20경기 보면서 모르는 단어 인터넷에 찾아가면서 보면, 금방이에요ㅣ.
	1146	솔지&유재환&정형돈(Soul Lip) - 오늘은 M/V [새창]	2015-12-10 13:30:29	2	삭제
		와.. 형도니 ㅠㅠ 작사 잘했네요... 우와...
	1145	돌까지의 간략과정 [새창]	2015-12-08 10:41:16	0	삭제
		구구절절 다 설명드리는 것 보다 논문 몇 편 찾아서 읽어보셔도 도움 많이 되실거에요. 키워드는 "영유아(아기,애기 등등), 먼지, 장난감, 내분비계장애물질,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등" Baby, infant, toddler, dust, EDCs, POPs, BPs, BPA, phthalate, toy 등등... 키워드 몇개 골라서 구글링하면, 논문 쏟아집니다.. 근데 문제는 그걸 읽으려면.. 음... 1. 대학교에서 근무하거나 재학중인 지인에게 제목을 부탁하여 파일을 받는다. 2. 돈주고 받는다. 1번으로 하세요. 특히 대학원 생들한테 논문 제목주면 순식간에 메일로 논문이 쏟아져올겁니다. 아는만큼 도움이 되진 않아요. 생각보다. 알더라도 화학물질로부터 보호하기는 생활 상 힘든점이 너무 많고, 알기때문에 더 신경쓰여서 괜히 "음..." 하게되고, 결국엔 큰 일이 아닌이상, 엄마아빠의 편의를 따라가게 되지요..육아가... 요약하면, 1. 당연히 어떤물질들의 함량이 기준치 이하의 것들을 구매하되, 하나하나 얽메이기 시작하면 이것도 문제, 저것도 문제가 되니.. 그냥 마음편하게 남들이 오케이하고 구매하는거 그냥 쓰시면됩니다.. 2. 영유아에게 잔류성오염물질의 노출의 원인이야 너무 다양한데, 엄마아빠의 노력으로 최대한 줄여줄 수 있는 것들은 플라스틱류사용자제, 청소와 환기. 이정도가 있을듯해요!!
	1144	돌까지의 간략과정 [새창]	2015-12-08 10:31:03	0	삭제
		쌍둥이...ㄷㄷㄷ 저희는 남들 다 써본다는, 모빌 -> 바운서 -> 점퍼루 -> 쏘써 -> 위고 -> 보행기 순으로 큼직한 것들은 사용했었구요. 어차피 장난감 쓴다고 할지라도 10분이상 못가더라구요. 제가 사회인 야구하고, 와이프가 여성배구단하고 있어서 집에 야구공, 배구공이 있는데 그거에 관심을 많이 보이고, 치고 던지고 하는걸 좋아하길래, 공류의 것들을 쌈지막하게해서 많이 가져다 놨더니 같이 가지고 놀아주면 꽤 오래 놀 수 있었어요.. 꽤 아장아장 빠르게 걷기 시작하니까.. 공던지고 가져오는 속도가 빨라져서.. 저녁마다 놀아주느라 지옥을 맛보고 있기는 합니다.. 소리나는 책들, 소리나는 인형류들 도데체 뭘 사야할지 몰라서 박람회 2번 정도 가보니까... 거의 답나옵니다... 거기서 거기... 구성상품이 조금씩 다르긴하나, 아이와 잘 맞겠다 싶은게 있는 구성 찾아서 구매하시면 되요. 세트로 20~30, 비싼건 50정도까지 있더라구요. 박람회 첫번째갈때는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갔고, 두 번째 갈때는 박람회 나오는 기업 찾아서 거의 한번씩은 인터넷 답사하고 갔었어요. 예습하고 가면 아는만큼 더 많이 볼 수 있더라구요!! 뭘 해줘야할지 모르겠다면 박람회 가세요 박람회. 유명한 큼직한 브랜드들은 그 브랜드대로 가치를 증명하는 곳이고, 이제 시작하는 창업인들은 기 기술력을 증명하는 곳입니다. 창업을 했다는 건, 기술력 하나 만큼은 자신이 있다는 것이니, 참 볼것들이 많더라구요.
	1143	돌까지의 간략과정 [새창]	2015-12-08 10:20:43	1	삭제
		ㅠㅠ...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됩니다... 저는 무조건 아이는 사랑으로 키운다.. 주위에서 어르신들이 애 버릇나빠진다고 말해도, 세살버릇 여든가지, 한두살 버릇이 여든갑니까? 하고 웃으면서 넘기고는 했었는데... 안아주지 않으면 잠을 안자고, 심지어 안고 앉아있어도 깨버려서 울길래.. 마음 독하게 먹고 달래고 내려놓고, 다시울면 옆에서 토닥이면서 있다가... 다시 안아서 달래주고 반복했죠..ㅠㅠ 방법이 없는듯... 근데 우리 애기들이 엄청나게 다른 애기들보다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면!! 참다보면 ... 결국 안그러는 날이 오게됩니다.. 돌까지 밖에 안키운 애비가 이런얘길 해도 되나 싶지만... 육아 선배들이 말하는 시간이 해결해준다가... 정말 맞나봐요 ㅠㅠ
	1142	돌까지의 간략과정 [새창]	2015-12-07 14:20:18	0	삭제
		낮잠을 잘 자야 저녁잠을 잘잔다라고 하는 말들은 사실 우리애한테는 맞지 않는 말인거 같구요.. 저희는 10시에 늦어도 재우기 위해서, 낮잠을 좀 앞으로 댕겨보기도하고, 8시부터 들어가서 불끄고 누워있기도해보고 다 해봤어요 ㅠㅠ.. 잠자는 시간을 컨트롤하는건 엄마아빠의 생활패턴도 함께 바꿔가야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놀아줄 때 지쳐야해요. 진짜 지쳐야지 자더라구요...ㅋㅋ 처음에 패턴잡을 때는 낑낑대고 놀자고 덤벼들고 해도 다 무시하고 자는척 했습니다... 아직은 도형 끼우는걸 못하더라구요 ㅠㅠ;; 끼울 도형을 다 집어 던져요... 장난감 쓰면 그 자리에서 5분 정도 노는건 비슷한거같은데.. 저희 애는 지속적으로 길게는 안써도, 다시 찾아오긴 하던데.... 여러가지 장난감을 한번 줘보거나, 엄마아빠가 그 장난감으로 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놀이를 함께 해주셔야 합니다...ㅠㅠ
	1141	돌까지의 간략과정 [새창]	2015-12-07 13:19:51	1	삭제
		정답은 하나지요. 엄마아빠의 정성. 그것만 정답아닐까요.
	1140	7개월 아가인데요 이유식 하루 몇번 주는게 적당한가요? [새창]	2015-12-07 12:21:39	0	삭제
		12개월 남자아기입니다. 와이프 젖양(?)이 많지않아 3개월쯤부터는 모유수주끊고 분유로 갔고, 5개월에는 밤중수유 알아서 끊었고, 밤중수유 끊고부터는 분유 4번먹고 한번에 200식 줬어요 3번째 분유타이밍에 이유식 120을 먹이고 분유 120 주다가, 7개월쯤 중기로 넘어가면서 1,3번째 분유 타이밍에 이유식 150 분유 120 줬어요 11개월부터는 후기이유식 시작했고(거의 걍 밥알...) 1,3번째에 위와 동일하게, 4번째 분유타이밍에 야채 과일 등을 조리안하고 알아서 집어먹게 합니다 (난장판.......) 12개월이 된 현재는 하루에 분유 총 800-1000정도, 고구마 1개(고구마사랑 난리납니다..),사과 반쪽,귤 하나,포도10알정도,망고1개,그외야채들(브로콜리,양배추 등등) 먹어요 치즈는 하루에 한장을 원래 줬었는데(매쉬드된 감자나 고구마에 첨가) 나트륨얘기가 많아서 일단 보류중입니다
	1139	재밋는 미드나 탑 정글 없나요 [새창]	2015-12-07 11:58:24	0	삭제
		어떤 플레이를 좋아하시는지 모르나... 말자하 정글할만해요 6렙이후엔 궁오믄 애지간하면 한라인만 팝니다 아니면 역갱을 보던가... 성장형으로 빨리빨리 돌면되요
	1138	임신중 신혼여행 [새창]	2015-12-04 15:41:00	0	삭제
		와이프 임신 6개월 때 같이 발리놀러가서 잘 놀았습니다 물론 레포츠를 즐기는 정도까지는 아니였구요, 그냥해변에서 놀고, 관광하고, 풀빌라잡고 휴양 정도 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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