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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회장乃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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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회장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6 어제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새창] 2011-09-02 10:30:59 0 삭제
    눈물같은거 흘리지마세요
    저도 비록 질질짯지만..ㅋ

    585 어제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새창] 2011-09-02 10:27:38 0 삭제
    그냥 바뿌게 지내시면~
    차차 잊어혀갑니다..
    시간이 약이라하잖아요^^

    584 어제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새창] 2011-09-02 10:27:01 0 삭제
    어떤분들이 그러기에.
    헤어진사람땜에 가슴아파하는 오랜시간이 나중에되면 후회할수가 있다네요
    시간낭비..
    583 어제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새창] 2011-09-02 10:25:16 0 삭제
    우선 ㅠㅠ 안되셨네요
    저도 5일전 3년된 여자친구랑 결별했습니다.
    이유는 즉슨 여자친구가 제가 남자친구라기보다 친오빠보다더 더 편안하게 느껴져서 연애가 무뎌졌다네요.
    쉬고싶다네요.
    그래서 저도 예전에 잡았지만 어차피 잡아도 똑같은 상황이 올꺼같아서 그냥 놔주었는데요
    저도 헤어지고 많이힘들고 제방/제차에 그녀의 흔적들땜에 아침출근길에 질질짜고 퇴근길에 질질짜고
    근데요...중요한건 제인생이있잖아요.
    아무리 힘들고 그래두요 견디세요정말 그사람을 많이 사랑하셔서 많이 힘드시겠지만..그만큼 견디세요..
    그리고 약속을 많이 잡으세요 남자약속이런게아니고 모임이나 친구약속만 그냥 생기면 잡으세요.
    저도 퇴근하면 6시인데 집에가면7시인데 집에만가면 우울해지고 힘이없어요
    그리고 요즘은 퇴근하고 약속들어오면 그냥 바로바로 잡아서 저녁을 즐기다오네요.
    약속을 즐기는과장에서 옛여인생각이 덜나더군요.
    그렇치만...잠은집에서자잖아요?? 침대에 누우면 생각납니다..예전사진 보게되고..
    그래도 전 견딜라구요^^
    님도 화이팅!!
    582 다이어트하는데 제대로 하고있는지좀 봐주세요 [새창] 2011-09-02 10:13:38 0 삭제
    100퍼 제 실화입니다 이야기들려드릴꼐요
    제가 3월까지 몸무게가 85나가던 돼지였는데요
    지금현재 73입니다 또한 전혀 요요같은건 저리가라구요 방법한번들어보실래요?
    우선 초반한달간은 아무리 빡시게 운동해도 살안빠져요 정체기라고하더군요 진자 열심히 운동해도 살이안빠지고 몸무게 그대루구요.
    정말 좌절하고 오유에 자문많이구해보았는데 다들 하시는말씀이 그냥 꾸준히 해봐라..

    제 현재까지 일상말씀드릴꼐요 오전9시까지 회사출근 12시에 점심식사(그냥 먹는대로 먹습니다~ 냉면/된장찌게/돈까스 등등)

    그리구요....그 이후엔.....아무것도 안먹어요 어쩌다 음료나 물만먹어요..

    그리고6시 퇴근후 집에가서 8시까지 티비보면서 배고프면 냉장고문열었다가 문닫고 정말 배고프면 아몬드 조금먹구요

    그리고 8시에 운동가서 40분 런닝머신 초반 10분 걷고 5분뛰고 10분걷고 5분뛰고 이런식으로 50분정도채우고.

    근력운동 30분해요. 전 절때 운동중 물안마십니다.. 마셔도된다는 그냥안마셔요 8시에 운동가서 9시30분쯤 집에옵니다.

    집에와서...당연히 목이타죠..물먹고싶죠.. 그냥 안먹고 땀좀시키고 샤워합니다...

    샤워하다보면 시간이 지나죠??

    그럼 물대신 컵에 얼음 담아서 잘떄까지 티비보면서 편하게 누워서 얼음잘금잘금 씹어먹어요...

    그리고 잠들고 이런생활이 반복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살이빠지고

    요요???? 절때안와요 3월부터 지금까지 요요온적한번도 없어요 진심으루요..

    그리고 전 월화수목금까지는 이런식으로 생활하구 주말에는 그냥 먹어요 점심도 먹고 저녁엔 친구들만나서 치맥도 먹고 등등

    그럼 일요일밤에 몸무게 재부면 1키로???정도 몸무게가 올라가있는데 ㅋㅋ다시 월화수목금 이런패턴으로 하면 다 빠져요 ㅋㅋㅋ

    지금은 평일 저녁에 하도 밥안먹는게 습관이되서 ㅋㅋㅋㅋ배도안고프고..

    진짜 이런다이어트 요요 ㅋㅋㅋ절때 안와요 대박입니다..

    제일중요한건 운동 꾸준히해야합니다.. 초반한달은 아무효과못봅니다.....진짜 포기하지마시고..꾸준히..

    전지금 73키로이며 사람들이 너무 달라졌다고하고 얼굴도 잘생겨진거같고...

    우선 여자가 꼬입니다..그럼이만줄입니다.
    580 자퇴하려는데.. 이게 정말 괜찮은 선택일까요 [새창] 2011-09-01 13:07:40 0 삭제
    시간이 아까워도 그냥 자퇴같은거 절때하지마요
    그냥 수업안듣고 자도좋으니 자퇴절때하지말고 그냥 고등학교는 졸업해요.
    요즘은 기본이 대학졸업입니다.
    고등교육까진 적어도 졸업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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