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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9	이상화선수 베스트에 있는 글 오해입니다 [새창]	2014-09-03 04:29:25	9	삭제
		뭐 별로 어느쪽 편에도 서지 않고 봤는데 동영상을 보면 의도성이 다분히 보입니다. 굳이 물통을 상표가 정면으로 보이도록 평상위에 올려놓고 물을 부을때도 어정쩡한 자세로 한쪽팔힘만을 사용하면서도 억지로 상표를 보이도록 하는것이 티가 납니다. 물을 다 붓고 나서도 물통을 다시 평상위에 올려놓고 자세히 보면 카메라 구도도 이상화 선수를 가운데 잡은것이 아니라 이상화 선수와 물통을 반반씩 잡고 찍었습니다. 게토레이와 어떤 형태로는 이해관계가 있었다면 자선모금 운동을 상업적 용도로 사용하였다는 비난을 받을 수도 있을것 같네요.
	667	韓미인대회 우승 미스 미얀마 "성형·접대 강요받아" [새창]	2014-09-03 00:26:09	268	삭제
		뭐 굳이 양측 말을 다 듣지 않아도 너무 뻔하네요. 워낙 늘상 있는 일이니... 우리나라의 향응접대 문화를 16살짜리 외국 아가씨가 당하지 않고서 저렇게 정확하게 알 수는 없겠죠. 장자연 사건때 뿌리를 뽑았어야 하는건데
	666	(콜로세움 조짐) 명절 대비용 가짜 깁스 [새창]	2014-08-30 02:59:29	94	삭제
		시어머니: 대체 뭔 일이라니, 며느리 넷이 같은날 다 팔이 부러지고...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9 05:45:55	9	삭제
		그래서 군사쿠데타로 권력을 잡으신 분은 온건파냐? 국정원 동원해서 불법선거로 당선된 그분 딸래미는 온건하냐?
	664	인간..... 드디어 새를 만들어내다. [새창]	2014-08-29 02:45:03	17	삭제
		우리나라에서도 전과 14범 어떤 양반이 57억 들여서 로봇 물고기 만들었... 다고 뻥치고 튀었어요.
	663	뇌 10% 활용은 미신 [새창]	2014-08-29 00:15:10	24	삭제
		국회가면 한달전에 한 공약도 홀라당 잊어버리는 놈들도 수두룩하고 파란기와집에는 누구는 방금한말도 잊어버린다는데 얘들은 10%도 못쓰는거 아닌가 싶긴한데
	662	유병언 시신 최초발견자 할아버지 근황.jpg [새창]	2014-08-27 22:52:32	76	삭제
		유병언이 나중에 찾아뵙고 성의 표시라도 좀 하겠죠. 자기 시체 찾아준 고마운 분인데.
	661	성서 거꾸로 쓰는 `추한 정치경` 염수정 [새창]	2014-08-27 22:49:52	1	삭제
		약한자들 편에 서서 몸소 사랑을 실천하시는 우리 교황형아를 봐서 저 자식은 그저 "일부"일거라는 합리적 의심을 하셔도 됩니다.
	660	김영오씨 둘째딸, 유민이 동생 유나가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새창]	2014-08-25 01:09:10	3	삭제
		소귀에 경읽기
	659	비정상회담 에네스 발언 논란이 하도 심하길래 비정상회담 시청했습니다. [새창]	2014-08-21 08:58:32	93	삭제
		늘 느끼는 거지만 항상 중간이 없어. 몇년전만 해도 동성애자를 전염병 환자 보듯이 하던 사람들은 어디로 다 사라지고 이제는 동성애를 지지하지는 못하겠다는 사람들이 대역죄인이 되는 세상이 되 버린건가? 빨리가는 사람도 천천히 가는 사람도 다 함께 갈 수 있는 포용력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658	개신교 일각 "교황 반대" 청계천 맞불 기도회 [새창]	2014-08-15 23:49:18	12	삭제
		손님 뺏길까봐 노심초사하는 천박한 장사꾼 새끼들. 그렇게 걱정되면 상품을 개선할 생각부터 해라.
	657	[19]설명이 재밌는 교육 [새창]	2014-08-13 00:22:56	5	삭제
		가볍고 밝으면서도 교육적이네요. 바른 접근법 같아요.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05:13:04	0	삭제
		일벌레인지 관심종자인지 다중이인지... "맘에 드는 여성분이 있습니다 저희 집은 가난한데, 그 분은 분당에 아이파크에 사신다고 들었어요 저희 집 형편이 워낙 어려워 괜히 위축이 되네요.. 저는 자격이 없는것 같은... 여기가 아주 잘사는 건지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omin&no=1068168&s_no=7858067&kind=member&page=2&member_kind=total&mn=490948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03:35:10	0	삭제
		틀린말을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쓰셨기에 반대를 했습니다. 제 주위에도 정말 열심히 사시면서 가난을 벗어 나시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부와 빈을 대물림하도록 하는 사회구조적 문제점이 조금만 들여다 보면 훤히 보이는데 한끼식사에 백만원짜리 영수증한장 올려놓고 나는 열심히 살아서 성공했으니까 노력도 안하면서 투덜대지 말아라 하고 훈계하는 모습이 무플반대를 하게 만들더군요. 운이 좋아서 성공하신 1%에 드신건 축하드리지만 모두가 그런 행운을 타고 나지는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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