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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att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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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tt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38 전쟁나면 강제로 하게 될 일(동영상) [새창] 2013-04-10 22:49:54 5 삭제
    물자 좀 퍼주고
    전쟁 안 한다고 하면 안 하고 만다.
    우리나라가 북한보다 백배는 잘 사는 마당에
    뭐하러 전쟁을 하냐?
    3137 전쟁나면 강제로 하게 될 일(동영상) [새창] 2013-04-10 22:48:41 8 삭제
    니들이 말하는 순국 같은건 불가피하게 전쟁을 하게 되었을때야
    결정할 일입니다.
    아직 전쟁을 할지 안 할지 결정도 안 했는데,
    순국 타령하는건 멍청한 일이죠.
    최대한 전쟁을 안 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해보자는게 잘못은 아닌거 같네요.
    3136 열심히 삽시다 [새창] 2013-04-10 15:45:11 1 삭제
    어떤 사람을 지정해서 말하는건,
    좀 그런다고 생각하는데,
    커뮤니티에서 불특정 다수의 이야기의 사이에서
    이야기 하는 것까지 문제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런 문제는 여러 사람의 생각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인데,
    이런걸 서로 대화에서 합의되어야 해결되는 문제죠.
    3135 최근에 논란이 되는 베오베간 착한남자 만화를 보고.... [새창] 2013-04-10 14:04:47 3 삭제
    미칠듯하게 잘 생긴 사람이 드믄 것처럼,
    미칠듯하게 센스있거나, 센스없는 사람도 드뭅니다.
    그냥 자기가 그렇게 느끼는거고,
    괜히 특별하게 마음이 안 가니,
    그런 식으로 자신에게 변명하는거죠.
    센스가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요.
    맘에 들었는데,
    센스가 좀 없으면, 그걸 다르게 채워줄 방법도 많습니다.
    그게 하기 싫은거죠.
    3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0 11:16:34 9 삭제
    문제는 저런 모형으로는 지진파가 해석이 안 되죠.
    3133 심시티 2013은 희대의 망작입니다. [새창] 2013-04-09 21:38:50 0 삭제
    심시티4랑 시뮬레이션 방법이 달라서,
    뭐라 딱 뭐라하기 힘듬.
    심시티4는 파라미터 집어 놓고, 전체를 아우르는 공식에 집어넣는 씩이라면
    심시티 2013은 상향식 방식을 택했다고 하니,
    방식은 분명 진화됀건 많는데,
    실사용자들은 그 차이를 느낄수가 없죠.
    괜히 시뮬레이션과 온라인에 욕심 부린거일수도 있죠.
    3132 심시티 2013은 희대의 망작입니다. [새창] 2013-04-09 21:38:50 0 삭제
    심시티4랑 시뮬레이션 방법이 달라서,
    뭐라 딱 뭐라하기 힘듬.
    심시티4는 파라미터 집어 놓고, 전체를 아우르는 공식에 집어넣는 씩이라면
    심시티 2013은 상향식 방식을 택했다고 하니,
    방식은 분명 진화됀건 많는데,
    실사용자들은 그 차이를 느낄수가 없죠.
    괜히 시뮬레이션과 온라인에 욕심 부린거일수도 있죠.
    3131 동성애에 관해서 제 입장~ [새창] 2013-04-09 18:51:27 0 삭제
    음.
    동성애와 관련된 유전자가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근친혼의 경우, 웨스터마크 효과라는게 있는데,
    0~6세 사이에 만나는 가족에 대해서 이성으로 생각하지 않는 효과거든요.
    아마도 이게 큰 영향을 사람들에게 끼친게 아닌가 싶네요.
    3130 대처는 엠비보다 더 한 년입니다 [새창] 2013-04-09 18:38:20 52 삭제
    마가렛 대처가 한 건, 딱 이거임.

    경제에 모순이 생겨 문제가 생기니, 정부라는 공권력을 앞세워
    저소득층을 제물로 세워 경제 위기 극복을 한거임.

    이게 정당화 될려면,
    부자들에게도 그보다 더한 희생을 강요해야 했는데,
    대처는 그딴거 없었거든.
    그러니 욕쳐먹는거지.

    그리고 모순 해결이 아니라,
    저소득층의 희생으로 문제해결을 하고,
    민영화를 하니,
    그 여파가 아직도 있는겁니다.
    3129 과학적으로 영혼에 대해 설명 가능한가요??! [새창] 2013-04-09 16:39:05 0 삭제
    오히려 반대죠
    3128 과학적으로 영혼에 대해 설명 가능한가요??! [새창] 2013-04-09 13:30:40 1 삭제
    참고할 만한 내용 댓글에 남깁니다.

    ------------------------------------------
    놀라운 가설
    놀라운 가설[1]은 의식에 관한 프랜시스 크릭의 1994년 책이다. 이 책은 의식에 관한 과학적 연구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주력하지만, 크릭은 의식 연구를 넓은 사회적 맥락 위에 자리잡는다. 인간의 의식은 인간 존재의 중심이므로 과학자들은 전통적으로 철학과 종교에 머물러 있던 문제들에 다가가고 있다.

    과학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과학자들이 탐구하려는 문제들은 종교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 크릭은 이전의 책 〈얼마나 미친 추구인가〉에서 과학과 종교의 관계를 거론했다. 이에 관한 크릭의 견해에 따르면, 종교는 과학 문제를 그르칠 수 있고, 과학이 하는 일의 일부는 종교적 전통 안에 존재하는 잘못과 맞서는 것이다. 예컨대, 자연도태에 의한 생물의 진화라는 관념은 신의 개입에 의한 생물의 창조라는 관점과 충돌한다. 〈놀라운 가설〉의 부제는 〈영혼의 과학적 탐구〉이다. 영혼은 비물질적인 것이라는 전통적인 관념은 뇌가 마음을 어떻게 만들어내는가 하는 유물론적 이해로 대체되어야 한다고 크릭은 주장한다. 자연도태 같은 과학적 개념에 대한 반대나 영혼에 관한 과학적 연구가 널리 알려짐에 따라 그런 문제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

    프랜시스 크릭은 유전자(DNA)의 분자 구조를 공동발견한 한 사람이었다. 크릭은 분자생물학의 발전을 촉진하도록 도와준 중요한 이론가였다. 크릭은 만년에 신경생물학과 뇌 연구의 이론가가 되었다.

    책에서 크릭은 폭넓은 공개 토론과 반대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많은 쟁점을 제시한다. 과학연구 관리자들은 1990년대를 '뇌의 90년대'로 선포했다. 비교적 소규모의 뇌 과학계 안에서 연구자들은 뇌 기능의 메커니즘을 발견하기 시작했다. 크릭은 이것이 인간의 영혼을 설명해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크릭의 책에 대한 서평(1994년 2월 4일자 〈사이언스〉지)에서, J. J. 홉필드는 "과학자들은 우리가 인간의 본질과 거의 다름없다고 여기는 의식을 과학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려는 그 야심찬 목표를 위하여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크릭의 놀라운 가설은 사람의 정신활동은 신경세포, 신경아교질세포, 그리고 이것들을 구성하고 영향을 미치는 원자와 이온과 분자의 행태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고 설명한다. 20세기의 과학적 뇌 연구는 의식과 자유의지와 영혼이 과학적 탐구 대상임을 인정하게 만든다고 크릭은 말한다.

    "그대, 그대의 기쁨과 그대의 슬픔, 그대의 기억과 그대의 야망, 그대의 주체성과 자유의지는 사실 신경세포와 그 관련 분자들의 거대한 집합체의 행태에 지나지 않는다"[2]는 크릭의 메시지는 생리학적 접근을 둘러싼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3127 23세 아빠, 21세 엄마 [새창] 2013-04-09 13:10:01 1 삭제
    HevenJ//
    너같은 새끼보다 백배는 나으니까,
    닥치고나 있어라
    3126 과학적으로 영혼에 대해 설명 가능한가요??! [새창] 2013-04-09 11:45:57 1 삭제
    저는 영혼이라는 말보다는 지능이라는 말이 더 과학에서 쓰는 용어이고,
    측정은 음 튜링테스트가 그나마 제일 합당하다고 봅니다
    지능이라는게 적어도 신경세포가 몇 천개에서 몇억개는 있어야 되는거라 측정값 하나로 측정되기는 힘들죠
    3125 과학적으로 영혼에 대해 설명 가능한가요??! [새창] 2013-04-09 11:30:57 1 삭제
    영혼은 실제 하지 않죠
    제가 그렇다고 생각하는 이유의 생물의 역사를 말하는
    진화론 때문인데
    단세포만 있는 상황에서 다세포 생물이 되고
    척수가 생기고 그러다 영혼이라 불린 만한게 나왔는데
    결국 보면 영혼이라 불리는건 세포의 상호작용이라는걸 알수있죠
    3124 개신교 밥그릇 싸움에 문자선동중 [새창] 2013-04-08 23:33:22 1 삭제
    진작 있어야될 차별 금지법인데,
    뭐 이걸 가지고 왠 생트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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