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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브금] 아이유 조공하러왓슴미다 [새창]	2011-01-28 04:51:08	0	삭제

	43	[브금] 아이유 조공하러왓슴미다 [새창]	2011-01-28 04:51:08	0	삭제

	42	★내셔널 테라그래픽★ [파워스압, 파워정화] [새창]	2011-01-28 03:37:07	0	삭제
		이야아~~~ 그래픽.. 잘 만들었네요
	41	[브금] 아이유 조공하러왓슴미다 [새창]	2011-01-28 03:31:52	1	삭제

	40	[브금] 아이유 조공하러왓슴미다 [새창]	2011-01-28 03:31:52	0	삭제

	39	다른사람을 어떤사람이다 라고 함부로 판단해 버리는 태도에 대해서 [새창]	2011-01-28 03:17:54	0	삭제
		님은 상대와의 대화를 중심으로한 언어를 통하여서 철학적 사유의 재료 자체를 제공한것 입니다. 내 생각엔.. "개소리하고앉아있네 라구요." 달밤, 사과 뉴턴 그것만으로 멋지다 "멋지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한 문장을 보고 어떤 걸 느끼십니까? "많은 것을 느끼지만 무엇보다, 가장 가까이 느끼는 면은, 치밀하지 않다는 겁니다" 전 저 문장을 듣고 대체 어떤 말을 하려고 하는지 뭘 말하는지 알수 없어 그 말을 한자에게 물었습니다. 어떤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설명해 달라고 "당신은 알려달라고 말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 누구들이, 사람들이, 말해줘야 하는 부분들에 대하여서 우리들은 혹은 글 읽는 당신도, 마땅히 알아야 하는 부분을, 가르쳐줘야 하는데, 그들은 가르쳐주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그런 사기꾼들이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설명하기 싫어요, 어차피 이해 못해요. "이런 이기적인 태도에 화가 난것입니다." 저는 화가났습니다. 설명하기 싫거나 엉뚱한 문장을 말하는것에서는 화가 날 이유가 없었죠, 저는 어차피 이해못해요 라는 태도에서 화가났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가까이서도 그의 태도가 그러한 것입니다." 이해시키려고 노력해보지도 않고 이해할수있을 기회조차 주지 않고선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판단해 버렸으니까요. "그의 무시 혹은 그의 주머니쥐같은 태도가 맘에 안든것입니다" 그래서 전 말했죠 나를 함부로 그런 사람이라고 판단해 버린건 정말 화가 난다. 그런 태도는 정말 좋지 않은 것 같다. "사실 당신은 이러한 대화를 나눈일이 없습니다. 다만 이렇게 말하지 않았었기에 게시판에 지금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랬더니 뭐가 문제냐고 누가 이해하던 말던 나는 상관 없다고 누군가는 이해하지 않겠느냐고 이러더라구요. "이것은 예술가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자아감입니다." 이런 태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 ... ." 그리고 저 문장에서 뭔가를 느낄수 있습니까? "느낄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느낄 필요가 없는것일 수 있습니다" 전 느끼긴 했습니다. "예술가들의 자아감은, 일반적인 사람들의 태도들에 비하여서, 흐트러져있습니다" 와 미친년 이제 질문에 대한 답은 제 의견은, "강렬학 냉혹함, 그러나 향기가 없는 것처럼 느끼신다면... 사실 향기는 필수품은 아니지요." 다른사람을 어떤사람이다 라고 함부로 판단해 버리는 태도에 대해서
	38	아침이 밝으면 [새창]	2011-01-26 22:24:09	0	삭제
		답 감샇바니다.. 그런데 인생의 무의식의 발현이 의식에 된다면, 무의식의 영역은 발현된 의식보다 많이 존재하며 인생에 있어서 의식의 영역과 무의식의 영역이 무엇일런지...그것이 의도였씁니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26 12:21:34	0	삭제
		번호남기고싶다..
	36	아래흔한얘기지만쓴사람입니다 [새창]	2011-01-26 12:13:37	0	삭제
		생명을 사랑하니까 살지요. 놀러가면, 응... 어떤 일을 하든지, 어떤 놀이든, 놀이가 즐겁기 때문에, 놀이를 하는 순간은 놀이에 집중하게 되고, 놀이를 즐기게 됩니다. 생명을 창조하는 행위가 가능하다면, 생명을 없애는 것도 가능하겠지요. 그렇지만 놀이를 할때도, 생명이 있어서 갖고 있는 호흡, 생명의어떤 특별한 느낌... 생명의 느낌이 일할때도, 말할때도, 생각할때도, 타이핑할때도, 있기 때문에. 생명의 느낌이 좋아서, 오늘과 지금을 사는것은 아닌지..
	35	100만원이 당신 손에 공짜로 들어왔다고 생각해 봅시다 [새창]	2011-01-26 12:06:37	0	삭제
		되찾을기분이요^+^
	34	세븐갤이 털린 이유.jpg [새창]	2011-01-26 11:39:46	0	삭제
		깜딱이야;
	33	기독교질문 [새창]	2011-01-26 11:36:16	0	삭제
		그렇게 '느낄때'가 있아요
	32	★석가모니의 조상이 아담이라는 것은 아십니까? [새창]	2011-01-25 22:35:28	1	삭제
		옳고 그르고를 관계없이 바닥치기님같은 사람이 목회한다 그러면 그 교회는 never 가기 싫을겁니다.
	31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는 현상 [새창]	2011-01-25 22:30:58	1	삭제
		하루종일 머리가 아프다가 오늘 오전에 구역예배를 드리는지 윗집에서 찬송소리가 나더라고요... 그 사람들 예배드리고 가고나서 몇시간 있다가 통증이 싹 나았습니다..
	30	진정한 팬.swf [새창]	2011-01-25 02:35:09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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