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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2	시위란? [새창]	2011-11-27 12:11:10	0	삭제
		내 생각에 내게 옳다고 생각하는데 니들이 왜 지랄임? 이거임? 그래서 남들 생각 않하고? 알겠다 너란 사람
	1161	동네 일진형과 옆집 아저씨 [새창]	2011-11-27 12:08:07	5	삭제
		옆집 아저씨가 알고보니 전설의 일진
	1160	미필 명박이의 허접한 명박산성 [새창]	2011-11-27 00:03:24	0	삭제
		ㅋㅋㅋ님 왜 이러세요 ㅋ 계속 얘기 하고 싶으세요 님말은 일단 제말 자체를 부정하는거죠? 그냥 정부가 미친놈이라 저게 세워다고 근데 애초에 6월10일 이전에 버스가 부셔졌으니까 차벽 못치는게 맞다면서요? 이번에 하루 하루 다 빠져 보시겠요 ㅋ 하세요 저는 피곤해서 못할랍니다 ㅋㅋ
	1159	미필 명박이의 허접한 명박산성 [새창]	2011-11-26 23:48:22	0	삭제
		꽤 시사적으로 관심 많으신거 같은데 일단 이정도로 하죠 시간도 늦었고 지금 그놈의 차벽때문에 서로 말꼬리 잡다가 이렇게 된건데 머 둘다 어린애 같은거였으니까 얼굴 붉히지 말고 지나가죠 ㅋ
	1158	미필 명박이의 허접한 명박산성 [새창]	2011-11-26 23:45:12	0	삭제
		촛불보고서라 ㅋ 괜 정치적인시 분이군요 ㅋ 첫 거리행진이고 머고 제가 직접출동 나간건 아마 5월 초중반으로 기억하니까요 솔직히 그때도 상당히 시위규모가 커질때 출동나가거라 모르지만 당시 제 입장을 떠나서도 제3자 입장에서 봐도 시위대는 그냥 MB까는데 바빠습니다. 쇠고기를 떠나서
	1157	미필 명박이의 허접한 명박산성 [새창]	2011-11-26 23:40:46	0	삭제
		아 휴 우선 둘다 진정하고 애기하죠 제가 흥분했던거 인정할께요
	1156	미필 명박이의 허접한 명박산성 [새창]	2011-11-26 23:39:37	0	삭제
		아 ㅋ 죄송한데 제가 의경출신이라 직접 현장에 있어서 잘 아네요 버스 왠만한 파손은 기사에 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버스가 망가져서 폐차 기다리던 차 창고에서 끌고온 경우도 많고요 그런차 조차도 없어서 나중에 관광버스도 끌고왔습니다만 차벽칠수 없는 버스들이기에 청와대 진격하다던 사람들 막을려고 저거 세운거죠
	1155	미필 명박이의 허접한 명박산성 [새창]	2011-11-26 23:37:02	0	삭제
		그게 주장이 아니라 사실이죠 ㅋ 그거에 발끈한게 님이고요 그거 빼고 제가 여기서 다른 주장 말한거 있어요? 먼저 저의 한계성이네 넷보수네 이러는게 누구였죠?
	1154	미필 명박이의 허접한 명박산성 [새창]	2011-11-26 23:31:19	0	삭제
		1아예 이제 자료 갖고 오니까 뒤로 물러나시네요 과거에 있는 사실얘기 한게 그리 화날만한 일이라면 님의 한계를 대충 알겠네요 넷진보님
	1153	미필 명박이의 허접한 명박산성 [새창]	2011-11-26 23:28:42	0	삭제
		1어이 찾아드렸네요 시위 하루만에 18대가 부셔졌는데 그거 누적되면 몇대가 부셔졌다고 생각해요? 머 더 필요해요 아예 오늘 님이랑만 얘기하죠 피곤해져서 딴 사람말도 안들어오는데
	1152	미필 명박이의 허접한 명박산성 [새창]	2011-11-26 23:25:19	0	삭제
		쇠파이프 등장과 논란6월 7일 밤 12시를 넘긴 시각, 일부 시위대는 지하철 광화문역 공사장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이는 쇠파이프와 망치, 경찰에게서 빼앗은 소화기 등으로 버스를 부수는 한편 공사장 수도에 호스를 연결해 전경들에게 물을 뿌렸다. 일부 시위대는 경찰을 향해 폭죽을 쏘아대거나 스프레이에 불을 붙여 화염을 내며 위협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시위대 모두 수십 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촛불 집회를 주최한 국민대책회의는 8일 시위대 중 최소 20여 명이 머리와 얼굴을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경과 의경 37명이 다치고 차량 19대가 파손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쇠고기 수입 반대 거리 시위가 시작된 지난달 24일 이후 시위대가 쇠파이프를 휘두른 것은 8일이 처음”이라며 “이 같은 극렬 시위가 계속되면 물대포 사용 자제 방침을 바꿀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종열 한국진보연대 공동 대표는 “6일과 7일의 폭력집회는 경찰이 소화기를 던지는 등 평화 시민을 의도적으로 자극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했다.[35] 인터넷에서는 프락치 논란이 전개되었다.[36] 이에 대해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지만 안타까운 일’이라고 표현하며 “우리는 비폭력 평화 원칙을 선언하고 지난 31차례의 촛불문화제에서 이를 일관되게 견지해 왔다.”라고 강조했다.[37] 6월 14일 〈한겨레21〉과 고려대 한국사회연구소에서 집회에 참가한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한 공동 설문조사에서는 '폭력이 발생하는 것은 경찰의 과잉진압 때문'이며, '촛불집회는 비폭력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항목에 대다수가 동의하였다.[38] [편집] 6·10 촛불 대행진 2008년 6월 10일, 태평로를 가득 매운 촛불 집회 참가자들 세종로 사거리에 설치된 컨테이너 박스 바리케이드6월 10일에는 6·10 민주항쟁 21주년을 맞아 시위 이래 사상 최대인 경찰 추산 8만 명, 주최 측 추산 70만 명(전국 합산 100만여 명)이 참가하는 촛불 대행진을 진행했다.[39] 이 과정에서 시위대의 일부가 흥분을 해 집회 분위기가 험악해지면 시위대 내부에서 자제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경찰 또한 시위대와 직접 충돌을 최대한 피했다. 경찰은 해산 권고 방송을 하며 긴장을 고조시키기도 했지만 집회가 평화적으로 끝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보였다.[40] 이날 농림수산부 장관 정운천이 시위 군중과 대화를 하기위해 시위현장으로 나갔으나 시위대에게 발언을 저지당했다. [41] 기사는 귀찮아서 위키백과에서 찾았으니까 믿던지 말던지 아 중딩도 아니고 참
	1151	미필 명박이의 허접한 명박산성 [새창]	2011-11-26 23:20:14	0	삭제
		1 아 중고딩이에요? 귀찮게 하네 직접가서 찾아봐요 검색어 까지 알려드렸잖아요 제가 님보고 찾으라고 하는게 거짓말이라서 이러는거 같아요? 거짓말이라면 제가 오히려 거짓자료를 들고 와서 믿으라고 해야겠죠 님이 직접찾던 안찾던 결과가 같으니까 님보도 찾으라고 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쇠고기 파동이 6월달에 딱 시작되습니까? 억지자체가 그게 몇개월동안 장기간에 걸쳐서 참나 정 원하면 찾아드릴께요 제가 이런 드립 잘 안쳐서 자료가 없네요 찾아서 금방 드릴께요 됬죠?
	1150	미필 명박이의 허접한 명박산성 [새창]	2011-11-26 23:11:50	0	삭제
		그리고 이거 못믿겠으면 네이버에서 쇠고기파동 경찰버스 파손이라고 치세요 또 신빙성 없어서 못믿겠잖아요 수십개 기사 뛰니까 읽고 믿을꺼 믿어요 나참 오유와서 기사 자료 찾아주기는 첨이네 ㅋ
	1149	미필 명박이의 허접한 명박산성 [새창]	2011-11-26 23:10:29	0	삭제
		http://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84224§ion=section1 더 귀찮게 할거 같아서 찾아왔어요 ㅋ 정확히 58대 군요 죄송하군요 넷보수라 잘못된 자료로 기억하고 있어서
	1148	미필 명박이의 허접한 명박산성 [새창]	2011-11-26 23:04:02	0	삭제
		애들 처럼 그거 내가 찾지 말라고 하것도 아니고 쇠고기 촛불 집회라고 치는게 그리 어려워요 제기억에는 얼추 48대 였습니다 됬습니까? 이게 넷보수는 참 ㅋ 그리고 내가 언제 보수래요? ㅋㅋㅋㅋ 그거 직접 찾으시라고요 제가 찾지말라고 한것도 아니고 ㅋ 그거 안찾아줘다고 거짓말 한거에요 ㅋㅋ 논리하고는 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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