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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노스토로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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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토로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7 유병수는 아마도. [새창] 2012-02-10 22:38:10 0 삭제
    유병수를 전통 타켓형이라고 부르기는 애매하죠

    스피드와 발재간도 있으며서 골감각을 타고난 선수죠

    후방에서 편안히 공격의 용도로 활용하는게 개인적으로 좋은듯

    솔직히 유병수이번에 뽑히는 줄 알았는데

    리그에서 연속 골 넣고

    중동상대로면 중동에서 뛰는 선수부르는것도 괜찮은데
    1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4 19:01:24 2 삭제
    몸도 안 날리고 애초에 막을 생각이 없었네요

    이용발코치 ㅋ

    하긴 장갑도 없이 막으라고 하면
    1265 박주영의 천재성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새창] 2012-02-04 18:39:51 1 삭제
    기존 최순호- 황선홍 - 이동국 라인의 간판 스트라이커의 계보와는 다른 드리블을 통한 돌파형 스트라이커라 주목받은거죠

    아시아청소년대회 우승당시와 uae4개국 초청대회에서 유감없이 그 능력을 보여줘고요

    크리그에서 데뷔시즌 히칼도와의 연계플레이로

    2선에서 순간 치고 들어가는 능력역시 인정받은 부분이죠

    박주영선수 원래 포지션 자체가 쉐도우 스트라이커이였기에

    약간 처친 형태로 플레이하면서 2선에서 순간 침투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장점이 나오는거죠

    모나코에서도 골 대부분이 2선에서 뛰어들어가면서 만든 골이 대부분있니까요

    하지만 본프레레도 언급했듯이

    박주영선수 몸싸움이나 압박이 강한 리그에서는 활약을 할지는 모두 물음표입니다

    프랑스리그도 압박이 별로강한 리그가 아니라 평가하기가 이르죠

    박주영선수도는 오히려 라리가가 선수특성에 맞는 리그죠

    순간적 스피디와 압박이 강한 epl과 워낙 시스템적인 축구를 잘하는 세리에와는 좀 스타일이 다르죠
    1264 박주영 까는데 여념이없는 박까들 보세요 [새창] 2012-02-04 18:32:43 0 삭제
    박주영을 까던 응원하던 상관없는데

    박주영 기용을 하던 안하던 벵거욕을 왜하나요?

    한국선수기용하면 명장이고 않하면 ㅄ입니까

    박주영선수 까는거에 한 80%는 너무 뜬끔없는 맹목적 응원에 대한 반감이 더 크죠

    애초에 제3옵션으로 영입한 선수라고 밝혀는데 반페르시가 부상당하거나

    컨디션 저하 오지 않는이상 출전기회는 당연히 적죠

    거기에 샤막과의 경쟁도있고

    그걸 못견딘다면 애초에 아스날에 올생각을 하지 말아어야지

    벤트너도 그걸 못견디고 임대간거 아닙니까

    박주영선수도 그런걸 다 생각하고 있는건데

    왜 응원한다는 핑계로 아스날을 욕하는지 그거 부터가 잘못이죠

    박주영선수도 릴포기하고 상주상무 입대 포기하고 선택한 사항이라

    엄청난 고민했을겁니다

    그리고 그런걸 생각하고 있다면 충분히 훈련을 열심히 할거고요

    괜히 설레발치지 말고 그냥 응원만 하면 되죠
    1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4 18:27:07 1 삭제
    저 경기 mom은 조재진이 아닌 말리의 엑스맨 선수임 ㅋ
    1262 님들은 이동국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2-02-04 18:25:25 2 삭제
    솔직히 축구에 대해 기본상식 없을때 동궈형 엄청 까음

    근데 점점 보면 볼수록 깔수가 없음

    진짜 괜히 동궈형 치켜세우는게 아님

    솔까 아무리 인터넷에서 좀 안다고 떠들어도

    축구선수들보다 축구보는 눈이 낮은데

    축구선수들이 다 같이 칭찬하는거보면 이미 갑논을박할 실력이 아님

    박종환 감독이 한참 이동국선수 까일때 한말이 최고죠

    "이동국 아무리 욕해도 현재 케이리그 구단들 중에서 이동국 이적한다고 하면 탐내지 않을 구단이 어디있냐고"


    1261 박주영 설기현만도 못한데 왜 천재죠? [새창] 2012-02-04 18:20:52 0 삭제
    세올은 벨기에 시절이 갑임

    울브즈 레딩 시절에는 기복이 어마어마 했음

    그나마 엘지 스폰서 압력으로 들어가 풀햄에서는 솔직히 아니였음
    1260 쿠웨이트도 이악물고뛰면 한국이기지않을까요 [새창] 2012-02-04 18:19:29 0 삭제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쿠웨이크한테 강해다고 쉽게 이길수있다고 생각하는지 참

    쿠웨이크 징크스 푼것도 2000년대 중반부터 풀리거지

    그전까지는 쿠웨이크는 우리나라한테 엄청나게 까다로운 상대였습니다

    중동징크스도 아직까지 유효한것 같고요

    라마단기간영향으로 대승한거 가지고 너무 약체라고 평가하지 마세요

    쿠웨이크도 중동의 강자중에 하나였고

    그 잠재력도 충분합니다

    당연히 객관적인 전력에서만 우리가 한수위지만

    축구공은 둥글기 때문에 아무도 모릅니다

    한국도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1259 해축빠 분들의 국축을 멀리하는 이유와 반박.txt썻던 사람임 [새창] 2012-02-02 00:16:13 0 삭제
    그냥 안본다

    별로 흥미가 없다 라는 말로 안보면 별 신경도 안쓰는데

    별 말도 않되는 수준이 떨어진다

    카메라앵글이 이상하다

    경기장이 나쁘다

    연고팀이 없다

    별 핑계를 다 붙있니까 다들 신경쓰있는거죠

    솔직히 연고팀 찾을려면 크리그팀이 대부분 광역시나 주요도시에 이미 있고

    내셔널리그팀들도 충분히 분포되어 있고

    거기에 챌린저스리그도 합치면 연고팀 없다는 말은 안됩니다

    수준차이 epl보다 떨어져서 못보겠다

    솔직히 애기해서 크리그가 소위 3대 빅리그보다 당연히 수준이 떨어집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통해 구축한 리그를 단 30년이 안되서 따라잡기는 원하닙까?

    그리고 그수준이 보고 싶다면 투자를 해야 발전을 하지않습니까?

    그건 그냥 핑계죠

    그리고 수준이하라고 평가하는 분들 대부분이 소위 말하는 빅클럽팀경기와 해외파경기만 보지

    정작 다른 경기는 보셔나요?

    1258 ‘넌 못가 !’ 벵거, 박주영 임대 거절한 3가지 이유 [새창] 2012-02-02 00:08:43 0 삭제
    박주영선수는 영입시 밝히거와 같이 반페르시의 백업 멤버로 영입한겁니다

    지금 조급해야 할 이유가 없는거죠

    반페르시가 부진하거나 부상에 당하면 박주영이 투입될것입니다

    앙리의 임대영입은 샤막이 차출당하고

    그에 따른 선수충당이였지

    대체자로 임대한건 아닙니다

    벵거의 생각은 반페르시를 백업해줄 멤버로 샤막과 박주영을 보고 있는거이고

    지금 둘의 제2옵션이 되느냐 제3옵션이 되느냐를 평소훈련을 통해 경쟁해 나가야 겠죠

    거기에 지금 아스날의 상황이 여유로운 상황도 아니고 승점싸움에서 엄청 뒤쳐져있어서

    1점이라도 더 벌어야 하는 상황이기에

    반페르시를 풀로 돌리는 겁니다

    아스날이 안정적인 3~4위로 순위를 지키고 있다면야 모르겠지만

    지금은 상황이 여의치 않기에 팀의 핵심 플레이 반페르시를 계속 무리해서 기용하는것이죠

    그렇다고 반페르시가 계속 출전해서 체력저하로 인하거나 부상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가 온거도 아니고

    당연 반페르시를 계속 쓸수밖에 없는데 다들 조급해 하실 필요는 없죠

    그걸 못 견디다면 벤트너 처럼 주전으로 뛸 팀을 찾아 떠나야 겠죠

    하지만 박주영은 상주입대도 포기하고 온 아스날이기에 조급해야 할 필요없이 기다릴수 밖에 없죠

    최상의 시나리오는 런던 올림픽에서 군면제 받고 아스날이 순위싸움에서 여유로워지면

    자연히 출장시간이 늘어나겠죠
    1257 안정환 a매치 은퇴경기 해줬으면 좋겠음 [새창] 2012-01-31 14:43:56 0 삭제
    굳이 따지면 이벤트성인데

    a대표팀이 나서서 해줄일은 아닌듯

    지금 상황이 여유로운 상황도 아니고 하니

    그냥 이벤트성으로 베르캄프처럼

    아약스 vs 아스날 친선경기처럼 하던지

    아니면 자선축구 처럼 안정환의 친한동료들을 모아서 경기하는게 좋죠

    솔직히 애기 해서 안정환이 저니맨이라 은퇴경기해줄 명분이있는 구단이 있는것도 아니고

    대표팀에 큰 공헌을 해다고는 하나 대표팀이 굳이 없는 경기 나서서 해줄 필요는 없죠

    중요한건 본인이 생각이 없으니까

    해주다면야 부산대우시절 선수들 불러서 경기 하고 대표팀시절 동료들 불러서 이벤트성 경기가 좋겠네요
    1256 (박근혜빼고) 한나라당 대선후보에 누가 가장 유력할까 [새창] 2012-01-28 17:43:52 1 삭제
    지금 한나라당은 솔직히 박근혜빼고는 적절한 인물이 없다

    그렇다고 지금 야당에서도 인물이 없다

    문재인이 뜬다고 ㅋㅋ 저번 대선 문국현처럼 인터넷 대통령이다

    여도 인물없고 야도 인물이 없기에

    다들 안철수에 매달리는거다
    1255 박주영에대해.... [새창] 2012-01-28 17:40:56 0 삭제
    박주영이 한국에서 국민적으로 알려진 계기가 4개국 초청 uae대회때 부터죠

    한국a대표팀의 극심한 부진속에 마치 청소년대표팀이 아시아청소년대회에서 우승하고 난후

    4개국 초청대회에서 이전 한국에서 볼수없었던 돌파형 공격수를 보자

    여론의 큰 관심이 생기고 그때 부터 엄청난 언론의 과대 포장이 시작되죠

    머 어째든 그때 부터 박주영선수는 과대포장되기가 시작되죠

    세계청소년월드컵에서의 보여준 경기력에 약간의 실망은 있었지만 프리킥골에 다들 대형공격수의 탄생을 기다리기 시작해죠

    그후 브라질 유학을 보내주면서 우선협상권을 주장한 포항의 계약협상을 무참히 밟으면 서울로 이적하게 되죠

    포항에서는 유소년 유학프로그램으로 선수들을 브라질로 보내주고 그후 포항과 우선협상을 하는 관례가 있었는데

    박주영이 깨버리면서 포항에서 유소년 투자를 엄청나게 줄여버리죠 죽써서 개준 꼴이 됬으니

    포항이 당시 박주영의 고향팀인 대구와의 협상까지는 인정해주겠다고 많이 양보했으나

    유소년 발전을 위해 보낸준 유학이라 우선협상권과 관련없다는 안하무인식 태도를 보여주면

    당시 축구매니아들에게는 이미 비호감으로 낙인 찍히죠

    그후 서울 이적후 연속득점행진으로 관중몰이를 하면서 역시 박주영이라는 말을 듣게 되죠

    당시 후반기 우승한 부산의 뉴스보다 박주영 골소신을 먼저 뉴스에서 전해주는등 박주영 띄우기에 극치를 달렸죠

    하지만 박주영 득점에는 서울강한 전력과 포루투갈 2부리그 도움왕 출신 히칼도의 도움이 있어서 가능했죠

    그후 크리그 감독들이 히칼도만 묶어버리면 서울은 아무것도 못한다는 말을 하면서 히칼도를 철저히 봉쇄해 버리는데

    이때부터 박주영의 득점행진이 끊기고 때 마침 국대에서도 박주영의 경기력이 난조를 갖고와

    거품이라면서 욕을 먹기시작합니다

    머 사담으로 신영록선수가 당시 박주영선수와 같이 아시아청소년대회에서 우승후 4개국초청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똑같이 득점왕 mvp를 차지하지만 당시 중계가 안된다 이유로 완전히 묻히는 선수가 됩니다

    이렇게 같은 경력을 갖고 있었도 언론이 어떻게 포장하냐에 따라 한명은 한국의 간판 공격수가 되고 한명은 그냥 묻힙니다

    머 그후 박주영은 06월드컵 스위스전이후에 좀 묻히는 감이 있었으나

    돌연 as모나코로 이적을 하게되죠

    당시 as모나코 단장이 아시아마케팅에 도움이 되면서 실력이 있는 선수를 한국에 체류하는 지인에게 수소문에서

    영입하겠다는 소문이 돌던 찰라에 이적하게되죠

    as모나코이적후 적지않은 골을 넣으면서 박주영의 명성을 다시 쌓아가죠

    그후 10월드컵에서 본선 예선 에서 괜찮은 활약을 하면 다시 여론이 박주영에 대해 뜨거워지기 시작했죠

    그런데 as모나코가 강등위기에 빠지자 박주영에게 페널티킥을 모라주는 등

    대놓고 선수 광고를 하기 시작하죠

    유럽에서는 종종 있는 경우인데도 선수가치 올려서 팔려고 경기일부러 출전시키고 좋은 활약하게한후

    비싸게 팔아먹는 경우죠

    이영표선수가 as로마 링크 떴을때도 벤치에 있다가 몇경기 연속 출전시키고 그렇것이 같은 경우죠

    어째든 as모나코에서는 박주영선수를 팔려고 여기저기 오퍼를 받고 있었지만 당시 군문제가 걸린 박주영선수에게

    아무도 모나코가 원하는 수준의 이적료를 제시하지 않다가 이적기간 막판에 릴과의 협상이 맞아

    사인만 하면 되는 시점에 벵거의 전화로 아스날로 이적하게 되죠

    그러면서 포항시절과 오버랩되면서 박주영에 비호감을 갖고 계신 분들은 더 비호감이 되었죠

    어째든 박주영이 아스날로가서 잘했으면 모든 논란을 종식시키겠지만

    그 반대면 엄청난 욕을 먹는건 어쩌면 당연한겁니다

    모든것은 결국엔 결과론적으로 판단받으니까요

    그후 아스날에서 후보로 밀리면서 엄청난 비판을 받겠되죠

    벵거입장에서는 as모나코 감독도 했었고 그 팀의 스타일을 알고있고

    앙리 아데바요르로 이어지는 선수들로 재미도 봐었기에

    as모나코 출신 박주영을 영입한거겠죠 어느정도 실력검증이 끝나다고 판단하고요

    하지만 애초에 박주영은 주전이 아닌 2~3옵션으로 생각하고 영입한거고요

    박주영이 진짜 마케팅용으로만 영입되다면 굳이 벤트너를 임대보내지 않았겠죠

    예전 벤트너의 위치가 박주영의 위치가 되거죠

    머 박주영의 비난은 국가대표 간판 스트라이커라의 기대와

    그전에 쌓인 애증에서 나오는거겠죠

    그걸 덮을려면 박주영선수가 활약을 잘하던지 아니면 진짜 임대를 하던 큰 결단이 필요하죠

    이러다 경찰청으로 ㄱㄱ씽하면

    예전 그위 간판공격수던 이동국선수처럼 애증의 비난이 엄청 따라다닐걸요
    1254 포지션 상관없이 김보경 vs 서정진 당신의 선택은? [새창] 2012-01-28 16:59:40 0 삭제
    패스찔러주고 공격 만들어가는 선수가 필요하면 김보경

    측면 무너트릴 선수가 필요하면 서정진
    1253 김태호 피디, 정체를 밝혀라 [새창] 2012-01-26 22:31:17 25 삭제
    오히려 예전 초창기 시절부터 자막보면

    디시인이라는게 더 타당함

    괜히 오유인이라고 괜한 설레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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