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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통신연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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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19:52:10	85	삭제

	695	열도의 흔한 칠판낙서 [새창]	2013-10-14 12:30:32	10	삭제
		선생님 : 주번나와 ~ !
	694	입대전 예비군 친구와의 술자리 [새창]	2013-10-14 12:28:41	0	삭제
		소개팅 갔다와서 여자 사람이 친 철벽 이야기를 들은 친구녀석 ~ !
	693	친구가 전학을가서 안좋은애들이 건들면 어특하나 걱정하고있었는데 [새창]	2013-10-14 12:26:17	174	삭제
		배충이를 까는글은 베스트를 가고 댓글중 벌레 쉴드 치다가 블라를 먹고 또 누군가 분명 '어특'을 바른말로 고쳐주겠지....
	692	그만하자 욕 나온다.JPG [새창]	2013-10-14 12:24:42	242	삭제
		남자 철벽이 장난이 아니네요. 비오는날 여자가 한시간씩 기다리고도 화를 안내고 계속 말을 걸고 있는데 결국 철벽으로 마무리... ㅎㄷㄷ
	691	아...ㅈㄸㄷ.... [새창]	2013-10-14 12:22:21	0	삭제
		그렇게 작성자와 사장님의 사랑이 싹트게 되는데.... 사장 : 내가 왜 맨날 널 야근 시키는지 진짜 모르겠니.... ㅜㅜ 바보
	690	예고 무용과.jpg [새창]	2013-10-14 12:14:18	1	삭제
		여친이 없는게 주변에 여자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지 않나요... 또르륵...
	689	[익명]마흔 중반, 20억 빚이 있습니다. 하지만 두 아이가 있습니다. [새창]	2013-10-14 12:12:32	9	삭제
		저는 세아이의 아빠로써 2억의 빚이 있어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주저앉고 싶다가도 아이들을 생각하면 포기할수 없더라구요. 분명 힘내시고 열심히 사시면 가족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날이 올겁니다.
	688	자살하고싶습니다.... 이상황이너무힘듭니다 [새창]	2013-10-14 12:09:51	3	삭제
		아내분과 아이에게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 있으시다면 악착같이 살아 남으셔야죠. 그래서 미안한 마음 다 갚으셔야죠. 힘드시다고 피하시면 안됩니다. 80,90까지 살아남으셔서 미안한 마음의 빚 갚고 갚고 또 갚으세요. 지금 아내분이 흘리신 눈물 5배 10배로 웃게해 주셔야죠. 힘내세요. 절대 포기하시지 마시고 가족들만 생각하세요;
	687	[단독] 이명박 정부 막판에 민감한 외교문서 수만 건 직권 파기 [새창]	2013-10-14 10:47:59	12	삭제
		단군이래 이런 개새x는 없었다~!
	686	내가 내 천안함 성금을 니들 따위가 쓰다니~! [새창]	2013-10-11 12:34:28	7	삭제
		햐~! 갑자기 서울 잠긴다고 내 코묻은 돈 빼앗아간 평화의 댐 생각나네~!!!
	685	최부처 감독님,.... [새창]	2013-10-09 23:50:44	0	삭제
		한화팬 조차도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진정한 부처 멘탈
	684	이 말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 JPG [새창]	2013-10-09 23:30:58	35	삭제
		제가 방금 뭐라고 했습니까?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23:09:18	0	삭제
		오유인의 뜻을 받들어 여자 친구를 안 만들겠다~!
	682	처녀가 아닌 여고생 [새창]	2013-10-09 23:05:04	2	삭제
		무식한게 신념을 가지면 무서운 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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