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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	손님이 새누리당 당원인데...... [새창]	2014-01-03 21:18:46	25	삭제
		키시노타링고/새누리라고 말하자마자 내친게 아닙니다. 새누리당의 입당원서를 손에 들고 수요일까지 10명 안하면 반 죽는다고 농담을 하는 그분에게 소신을 말했을뿐이고 가게에 오지 말라거나 인간적으로 비난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발길을 뚝 끊으실 인성을 가진분도 아니시구요. 그래서 놀랐지만...... 어째뜬 소신을 피력했을뿐 그분과의 인간적인 관계까지 끈어낼 필요는 없죠.
	247	손님이 새누리당 당원인데...... [새창]	2014-01-03 21:16:44	17	삭제
		글은 가게에서 쓰고 서랍에 넣어 두고 퇴근했네요. 가게랑 집이 가까워서 얼른 와서 지금 씻지도 않고 글 쓰고 있는데 대강 설명하자면 신상정보 적는 칸이 위쪽에 있고 가운데에는 관심분야? 라고해서 뭐 여권신장에 관련된 내용이나 복지 관련 혹은 국가 현안 사업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선택칸이 있었고 중하부분에 통신사 선택 및 본인 번호를 적고 결재내용을 선택하는 칸이 있어요. 2,000원, 5,000원, 10,000원 이런식이 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분 왈 "정기결재는 4월까지 매달 결재되는 금액이고 문자오면 거기서 다시 또 가입해서 클릭해서 결재하는게 있다." 대강 이렇게 말한걸로 기억해요. 왜 이런걸 인증해야하는지는 모르겠네요. 필요하시다면 내일 오전에 출근해서 사진 올려드리겠습니다.
	246	손님이 새누리당 당원인데...... [새창]	2014-01-03 20:52:37	42	삭제
		madking/ 맞아요. 이곳도 좁은 지역사회라 그런 부분을 무시하긴 힘들어요...... 속되보이시겠지만 영업에 있어 양심을 속일지언정 이념마저 저버리며 나쁜 부자가 되는 길은 가지 않고 싶네요.
	245	UN사무총장 [새창]	2013-12-22 22:08:01	14	삭제
		맞습니다. 반성 없는 태도는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그리고 반성 없이 과거의 나를 조롱하는 태도도 잘 못 된것이죠. 하지만 저는 이글에서 과거를 부정한 사람들을 찾지만 못했습니다. 그들의 글을 일일이 들어가 조사 할 표요성 까지는 느끼지 못했으니까요. 혹 Nhimiral님은 그들의 과거 글들을 수집하여 확인하고 그들을 조롱하는 것이라면 두말 않겠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반기문에 대한 찬양을 조롱하는 사람들과 반기문을 찬양했던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 조롱하는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유는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 여러 사람들이 모인 공론의 장이니까요.
	244	UN사무총장 [새창]	2013-12-22 21:25:21	3	삭제
		정치판처럼 정답 안나오는 싸움이라뇨. 이런 글이 정치이고 이런 논의가 정치이고 이것을 대표하는 사람이 정치인일 뿐이죠. 다만 진실에 다가선 사람들에게 이전 성향을 가르키며 조롱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조차 조롱의 대상으로 삼는다면 계몽과 계도는 필요도 없고 의미도 없는 것 아닌가요? 비약인건 인정하지만 그 의미 그대로라면 교화는 외 필요하고 그것을 진행하는 교도소는 뭐하러 있습니까? 그냥 다 사회적으로 매장시켜버리죠. 깨달음을 진실을 조롱할 필요는 없습니다.
	243	UN사무총장 [새창]	2013-12-22 21:00:56	5	삭제
		Nhimiral / 몰라서 지은 죄는 후에 반성과 참회로 용서가 되지만 그것을 조롱하고 폄하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치켜세울 의무는 없지만 최소한 저에게는 그것을 받아 줄 아량은 있습니다. 선택입니다. 마치 지금 정권을 찍어준 사람들이 자신을 괴롭혀도 자신의 자존감을 위해 끝까지 박근혜를 빠는 것과 같은 양상이 그대 같은 사람에게 보이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당신은 5.18 넥타이에게도 돌을 던질 사람이네요. 왜 처음부터 들고 일어나지 않았냐고......
	242	MBC 제정신이었던 시절 ㅋㅋ [새창]	2013-12-22 17:57:28	45	삭제
		종교인과 시민은 일어섰지만 그것을 촉발 시켜 줄 저널리즘은 이미 권력으로 귀속......
	241	UN사무총장 [새창]	2013-12-22 17:44:30	49	삭제
		뭐 발발이 어쩌구는 제 언사가 지나쳤네요. 그점 사과 드립니다. 단지 미국이 패권유지를 위해 전초기지로 삼고있는 곳의 수장이 된것은 개인의 영광스러운 자리일지언정 나 개인으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을 피력하고 싶었는데 금일 시국을 보면서 다소 흥분했었네요. 죄송합니다. 다만 개인이 누를 영광스러운 자리라도 그 힘을 아래를 위해 불의를 위해 조금 널리 보고 쓰였다면 저도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240	UN사무총장 [새창]	2013-12-22 17:30:18	18	삭제
		UN과 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의 실체를 모르고 그저 사무총장자리를 떠 받들 수는 없습니다. 박근혜가 대통령 됬다고 우리나라 여성 전부가 찬양하고 존경 할 의무는 없습니다. 부정한 조직이라도 그 힘과 권력을 이용해 불의에 항거하고 아래를 돌볼 줄 안다면 그때 비로소 응원하고 찬양해도 늦지 않죠.
	239	UN사무총장 [새창]	2013-12-22 17:28:24	117	삭제
		맞잖아요. 다원화를 추구하는 세계의 움직임에 대처하고 헤게모니의 건설을 위한 국제통화기금과 UN은 미국의 세계화 전초기지의 선봉장인데 그곳의 사무총장 자리까지 올라선것은 개인의 영광일 뿐이지 그곳에서 아래를 보고 있진 않으니까요. 한국에서 자랑스러워하면 뭐할까요. 하다못해 성명서 한장 발표해주긴 했나요?
	238	UN사무총장 [새창]	2013-12-22 17:21:30	30/30	삭제
		미국 발발이 연합 수장된게 뭐 자랑스럽다고
	237	대구지역의 메카!! [새창]	2013-11-15 00:41:12	0	삭제
		왜 여권지지성향(일X)에서는 돌아이가 많이 나오는데 야권에서는 저런걸 좌시하지 않는 돌아이가 나오지 않는거지? 돌아이가 여권에만 있는건지 야권엔 돌아이가 없는건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236	얼마전에 20살짜리 여직원이 들어왔다... [새창]	2013-11-10 18:17:54	83	삭제
		왜 남의 카톡내용 보는데 1.2kg 1.2kg가 되지....;;
	235	제 앞에 서 계시던 남자분... [새창]	2013-11-10 18:13:13	141	삭제
		짜증이 1 증가하였습니다. 외로움이 3 증가하였습니다. 은든자 스킬이 완성되었습니다.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17:27:08	55	삭제
		군더더기 없이 변명 없이 명쾌하고 속이 풀리는 이런 사과문은 실로 오랜만에 보내요. 고생하신분들의 노고에 해가 될까 염려하고 피해끼친분께도 확실하게 사과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네요. 용서는 그분의 몫이지만 오유의 이런자세는 정말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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