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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	단원고 졸업식에 새들이 찾아왔습니다. 졸업식이 끝나고나서야 사라졌습니다. [새창]	2016-01-13 04:59:37	16	삭제
		멀리 미국 보스턴에서 아침에 자동차에서 뉴스를 듣는데 이 멀리 미국 땅에서도 단원고 졸업식 소식을 전하더군요.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233	생년월일 입력해 주시면 3가지 주제로 사주풀이 해드릴께요~ [새창]	2015-08-11 14:44:41	0	삭제
		1985.11.16 남자 입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232	진상썰이 유행인거 같아서... 해외진상썰&사이다 [새창]	2015-07-29 13:28:42	1	삭제
		현재 H마트에서 일하고 있는 한사람이 이 글을 보고 극한 공감대에 눈물 흘리고 갑니다 ;ㅂ;)
	231	김밥의 진화. 성공적. [새창]	2015-03-01 17:37:56	0	삭제
		북미지역이시고 한인마트라면 H마트일 가능성이 크겠군요 ㅋㅋ
	230	경찰, ‘세월호 천막 지원’ 서울시 수사…박원순 시장 등 입건 [새창]	2015-02-23 16:34:25	3	삭제
		저 사람들이 자기들 목소리 내는데 태클 거는 놈들... 나중에 니들이 부당한 일을 당해서 목소리를 내고자 할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꼬~~~~옥!! 똑같이 당해라.... 진심 그런일이 니들에게 일어나길 기도하마...
	229	남자 혼자 사는집 보통 이렇지 않나요? [새창]	2015-02-23 15:21:43	0	삭제
		혹시 루리웹 - 프라갤의 그분인가요?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11:08:35	0	삭제
		오~ 보스턴 사시는 분이라니 반갑네요~ 작년 3월까지 보스턴커먼 옆에서 살았어요 ㅎㅎ 차이나타운까지 걸어서 10분~15분이었는데 ~ 지금은 워터타운에 사는지라... 별로 갈일이 없네요..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0 07:45:31	1	삭제
		↑↑ 죄송요.. 저 때문에 실패하셨네요. ↓ 누가 다시 시작 좀 해주세요.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0 07:44:42	42	삭제
		거기에 보너스로 진짜 사나이에 샘이 들어갔던 것처럼 하일 부자를 넣는건 어떨까요? ㅋㅋㅋ
	225	사람을 살린 유머.jpg [새창]	2014-01-28 15:43:47	132	삭제
		남자친구 : 우리 같이 서해 섬 갔을때가 언제였지? 여자친구 : 우리가 서해에 섬을 갔었다고? 남자친구 : 어?
	224	다비치 볼때마다 드는 생각.. [새창]	2014-01-27 15:05:01	0	삭제
		전 그... 별빛이 내리는 그 짤방이 나올 줄 알았는데.... 브...브라주세요;;
	223	겨울왕국 엘사가 섹시하다니요? [새창]	2014-01-27 14:47:14	43	삭제
		나만 그런 생각하는게 아니었구나... ㅋㅋ 진짜 골반 흔들면서 걸어갈때 진짜 띠용~~~했는데 'ㅂ');;; 진짜 섹시하다고 생각했지만 어디가서 오타쿠 취급 당할까봐 말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이 리플로 속이 다 시원해짐 ㅋㅋㅋ 엘사는 섹시하다!!! 섹시하다고!!!!!
	222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사진 [새창]	2014-01-24 12:30:43	0	삭제
		와... 내가 이걸 04년도 쯤에 본 것 같은데... 진짜 반갑네요
	221	나보다 8살 많은 귀여운 그녀와의 SSul [새창]	2014-01-19 15:08:19	62	삭제
		분위기 깨서 죄송한데... 글쓴이를 위해서 한가지 포인트만 집고 넘어가고 싶어지는데요... 혹시 그 여자분 속마음에 글쓴이는... 내가 하기는 싫지만 남주긴 아까운... 약간 어장관리 하는 남자 아닌가요?? 전에 한번 만나보니 생각보다는 별로라 헤어졌는데.... 그렇다고 남주긴 아까운 남자..... 그래서 벌써 7년을 질~~질~~ 제 3자인 제눈에는 계속 다음에 글쓴이가 몇살되면 사귀자~ 몇살되면 사귀자~~하고 희망고문만 하고 있는 것 같아보여서요... 나 일단 너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나고 싶은데... 만일 내가 40까지도 결혼 못하면 그런 남자 내가 못만났나보네.. 그럼 그땐 그냥 너한테 가지 뭐... 이런 느낌? 일단 둘만의 스토리를 더 알게되면 모르겠지만 일단 이에 적어놓은 글만 봤을때는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뭐.. 어디까지나 제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이라... 아래 리플에 다른 사람들 의견이 궁금해지네요... 아... 적고 보니 블라 먹을 것 같은데 ㅠㅠ 그냥 블라주세요 ㅠㅠ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15:56:46	0	삭제
		헛~! 보스턴에 저 영화관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데 'ㅂ')乃 이번에 꼭 보러 가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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