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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뒤통수를 따아악 . gif [새창]	2011-04-04 22:18:48	3	삭제
		내가 대가리를 맞은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170	뒤통수를 따아악 . gif [새창]	2011-04-04 22:18:48	46	삭제
		내가 대가리를 맞은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169	이름 종결자 [새창]	2011-04-04 22:00:35	0	삭제
		엌ㅋ 날 웃겼어 이건 간다
	168	이름 종결자 [새창]	2011-04-04 22:00:35	0	삭제
		엌ㅋ 날 웃겼어 이건 간다
	167	매주 보지만 얼굴만 알고 이름은 모르는분. [새창]	2011-04-04 21:09:00	3	삭제
		저도 저분 좋아했었는데.. 몇년전에 일산 라페스타 거리에서 서프라이즈 촬영중이시더라구요... 근데 스탶이랑 카메라 없이 다른쪽에 앉아서 담배피면서 쉬시길래 반가운 마음에 가서 싸인이랑 사진 부탁드렸는데.. 그냥 대답도 없이 매몰차게 돌아서 가심..ㅡㅡ; 그때 이후로 별로 안좋아한다는... 연기는 잘하시더만... 학교에서 연극보러 갈때도 저분 멋있으셨는데... 여자애들은 완전 뻑이가더만... 그래서 제가 이얘기 다 해줬더니 "헐 진짜ㅡㅡ?" 이러면서 또 좋아함.. 결론은 잘생겨야됨
	166	매주 보지만 얼굴만 알고 이름은 모르는분. [새창]	2011-04-04 21:09:00	27	삭제
		저도 저분 좋아했었는데.. 몇년전에 일산 라페스타 거리에서 서프라이즈 촬영중이시더라구요... 근데 스탶이랑 카메라 없이 다른쪽에 앉아서 담배피면서 쉬시길래 반가운 마음에 가서 싸인이랑 사진 부탁드렸는데.. 그냥 대답도 없이 매몰차게 돌아서 가심..ㅡㅡ; 그때 이후로 별로 안좋아한다는... 연기는 잘하시더만... 학교에서 연극보러 갈때도 저분 멋있으셨는데... 여자애들은 완전 뻑이가더만... 그래서 제가 이얘기 다 해줬더니 "헐 진짜ㅡㅡ?" 이러면서 또 좋아함.. 결론은 잘생겨야됨
	165	이거 하나면 최고의 시간을 보냈던 [새창]	2011-04-04 00:16:31	1	삭제
		92년생인데.. 한 4~5살쯤이였나.. 항상 퇴근길에 게임기를 맨날 사다주시고.. 팩도 하나씩 사서 봉지에 담으시곤 해맑게 들어오는 아버지의 미소가 떠오르네요... 지금 옆에 계시진 않지만.. 더 잘해드렸어야 됬는데... 불효자라 너무 죄송하네요... 아빠.. 엄마랑 횟집을 간다더니.. 왜 들어오지 않는거야... 언제쯤 다시 돌아올거야... 지금 나간지 6시간 됬잖아... 동해바다 간거 아니잖아... 빨리와... 나 자야되..ㅠㅠ
	164	진짜 진짜 죄송한데여 ㅠㅠ [새창]	2011-03-28 21:05:30	0	삭제
		11 좋은링크 감사요
	163	복근... [새창]	2011-03-28 00:22:16	0	삭제
		내..내가 딱히 복근보고 싶어서 추천하는건 아니야.. -_-
	162	복근... [새창]	2011-03-28 00:22:16	0	삭제
		내..내가 딱히 복근보고 싶어서 추천하는건 아니야.. -_-
	161	복근... [새창]	2011-03-28 00:22:16	7	삭제
		내..내가 딱히 복근보고 싶어서 추천하는건 아니야.. -_-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27 00:06:49	0	삭제
		L군은 Led구나... 좋은정보 알아갑니다. 변태자식아
	159	이거 생일인대 베오베 안보내주나요? ㅠㅠ 그냥 가고싶은건 아닌대 [새창]	2011-03-21 03:20:21	0	삭제
		난 베스트에 발도 못담궈봤음.. 추천수4...ㅡㅡ;
	158	22.2브금 5초만 기다려봐 천국을보여줄께 [새창]	2011-03-20 15:29:39	0	삭제
		글쓴이 병신인증
	157	신사의 나라의 위엄(약간 15금) [새창]	2011-03-20 15:28:04	1	삭제
		저건 어떤 루니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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