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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즐기며살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18
    방문 : 4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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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기며살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분명 방금전까지 1000이었는데; (스압 심각) [새창] 2019-12-02 21:17:37 4 삭제
    방문횟수는 뭐하면 올라가는거죠?
    로그인 계속하면 올라가는건가요?
    전 눈팅만해서 그런가 방문횟수가 왜이리 적어 ㅋㅋ
    172 올해 개봉작이 모두 개봉했으니 올려보는 올해의 영화 Best 10 [새창] 2018-12-31 03:22:13 19 삭제
    버닝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올해의 영화는 버닝입니다.
    젊은세대들의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의 자아분열,
    기득권들에 대한 통찰력,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영화상의 메시지 등
    이 모든 것을 다 담아냈죠.
    영화가 무엇을 전달하는지 모르겠다는
    관람객들에 의해 평점이 깍인거는 조금 아쉽습니다.
    영화를 느긋이 곱씹어보는 것도
    관람객들의 재미이지 않을까요?
    171 역대 최고의 은퇴 [새창] 2018-01-28 20:48:25 237 삭제
    제가 6년전에 외국사이트에서 본 자료를 번역하여
    직접 포토샵으로 만들어 오유에 올린 자료인데
    6년만에 돌고돌아 다시 보게되니 신기하네요ㅋㅋㅋ
    170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새창] 2014-03-09 12:32:03 31 삭제
    초중고를 거쳐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로 진출할 시기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보는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른이 되어갈수록 사람 한명 한명 모두에게 진심을 다해 대한다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 세상에는 너무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서 내가 그들에게 전부 맞출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그렇게 내가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없듯이 모든 사람이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체념하게 됩니다

    아인슈타인이 말했던 것처럼 다수와의 얕은 관계보다 소수와의 깊은 관계가 삶에서 더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이러한 저의 생각을 정말 잘 정리한 글같습니다
    169 어릴때 축구해본사람이면 공감... [새창] 2014-02-20 19:35:15 24 삭제
    이것도 있음 ㅋㅋ

    '자유킵'

    사람 좀 모자라면 전부 필드플레이어 처럼 공차다가

    위급할땐 그 중 아무나 키퍼로 변신 ㅋㅋㅋㅋㅋ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20:46:05 2 삭제
    가족상담 부분은 꼭 영상으로 보셨으면 해요
    저렇게 캡쳐로 하니깐 임팩트가 상당히 줄어드네요
    영상으로 보면 돌직구 수준이 아니라 핵직구 수준입니다
    지금 이 사회는 위로를 원하지만 가끔 저런 날카로운 진실을 보여주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67 저~~끝에 표혜미 [새창] 2014-01-29 07:31:58 0 삭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표혜미 레전드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22:56:19 13 삭제
    http://todayhumor.com/?bestofbest_77185

    제가 예전에 올려서 베오베 갔던

    누군가의 장난글이 현실이 되었군요 ㅋㅋ
    165 "내 이름은 하상욱, 시팔이죠".jpg [새창] 2013-09-06 11:30:39 2 삭제
    궁금한게 있는데 저 사람 시 전문은 어디서 읽어요?

    인터넷에는 항상 "~~중에서" 이런 일부분 밖에 없던데
    164 MR제거영상 한번쯤은 볼 필요가 있군요. [새창] 2013-08-01 22:31:41 8/12 삭제
    컨셉 자체가 전혀 다른 두 그룹으로 비교하는게 좀 이상하네요
    크레용팝인가 쟤들은 노래 자체가 부르는 부분이 별로 없는데요
    가창력 보다는 독특한 안무와 쇼맨쉽으로 승부하는 거 같은데
    그렇게 치면 싸이도 욕먹어야하는거 아닌가요?
    162 [Tip] 유산소의 지루함이여 안녕, 타바타 운동법을 알아보자 [새창] 2013-07-01 06:53:07 7 삭제
    역시 제가 예상한대로 공복 운동과 지방 연소에 관한 내용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군요

    저도 다이어트란 것을 한지 꽤 오래되었는데요

    공복시 운동해야 지방연소가 잘된다와 30분이상 유산소를 해야 지방연소가 된다는 이야기는

    이미 10년전부터 저도 들었고 시행했던 부분 입니다

    하지만 거기에 대한 효과는 글세요...

    사실 여기 부분에는 논란이 일수도 있지만 제가 생각한 부분이 맞다고 생각 되어

    거기에 대한 증거글을 제시해보겠습니다

    1. 공복시 운동에 대한 내용

    http://blog.daum.net/yububuilder/5577712 여기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구요

    여기 블로그에서 제가 동의하는 부분은

    공복시 운동한 것과 식사후 운동하는 것이 하루기준으로 따졌을땐 지방연소의 차이가 별로 나지 않구요

    공복시 운동의 가장 큰 단점은 코티졸 분비에 의한 근육이 파괴 되는 것이 가장 크다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공복은 보통 새벽에 일어나자 마자 일텐데

    기상직후에는 몸이 덜 풀리다보니 아무래도 부상의 위험이 큽니다

    2. 30분이상 운동해야지 지방연소가 된다는 내용

    http://wkhanbang.tistory.com/401 그 내용은 여기 블로그에서 보실수 있구요

    블로그 안에 있는 그래프를 보시면 지방연소 부분은 한 4시간은 해야지 조금 더 커지기 시작하네요

    2시간 안이라면 10분을 하던 30분을 하던 지방연소에서의 큰차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뭐 어쨌든 지방을 연소시키기 위해서 1시간을 운동한다고 치면

    15분 정도로 나눠서 하루에 네번씩 하는게 오히려 더 효과적이란 말이죠

    한번에 쭉이어서 하는 경우에는 근손실이 우려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타바타 방식의 운동은 짧게 하더라도 번이펙트 효과가 생기기 때문에

    저강도로 1시간 유산소 한것보다 더 효과가 나기도 하구요


    마지막으로 또 하고싶은 말은

    제가 언제 다른 운동을 깍아 내렸습니까?

    달리기 정말 좋은 운동입니다 하지만 미련하게 1시간 2시간씩 하는 것이 안좋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뭐 물론 심폐지구력을 기르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다이어트를 위해서 1~2시간씩 한다면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고 시간대 효율로 봤을땐 낭비라는 것이죠

    어쨌든 여러분이 알고 있떤 지식을 카더라 통신으로 취급해버려 조금 기분이 나쁠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도 들어

    죄송하기도 하네요 그래도 잘 못 알려진 지식은 조금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61 최고다 이순신 작가가 글쓰다 깜빡한듯 [새창] 2013-05-25 20:42:33 0 삭제
    아 그렇군요 연바람님의 혜안이 장난 아닌데요
    159 말년을 매일매일 면회하며 지낸 SSUL [새창] 2013-05-09 23:45:54 1 삭제
    양주면 26사내에 있는 73여단 인거 같네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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