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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꾸루꾸루훗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18
    방문 :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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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루꾸루훗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여자아이돌 [새창] 2009-11-26 05:22:18 15 삭제
    오유의 여성유저여! 일어나 추천을!!!!!!!!!!!!!!!!!!!!
    25 일편단심화 35화 <감기> [새창] 2008-10-02 18:12:16 0 삭제
    나도 감기걸렸는데.....
    누가 내 어깨에 다정하게 겉옷을 걸쳐준다면....

    .....그래도 안생기나?
    24 착한남자 나쁜남자 [새창] 2008-08-16 02:17:23 2 삭제
    여자로써 궁금하기도 하고 고민 해결에 도움 될까 글 올립니다.
    일단 궁금한 것! 대체 남자들이 생각하는 착한남자와 나쁜남자의 기준이 뭐죠? 남자들이 본 착한남자는 대부분 유유부단한 성격, 거절 못하는 성격, 남자들이 봤을 때 착한 남자 인 것 같은 것 같은데요. 나쁜남자를 더 좋아한다고 생각하신 것은 아무래도 여자들은 좀 자신을 리드할 줄 알고 은근히 돌려서 나만 챙겨주는 남자를 좋아하는 모습에서 그렇게 느끼신 것 같네요(인터넷소설에 항상 나오는 설정들,여자들의 판타지를 자극해서 입니다;)당신이 생각하는 쓰레기같은 행동하는 나쁜남자에 끌리는 애들은 몇 없고 정말 괜찮은 애들은 그런 사람 쳐다도 안봅니다.일단 여자들은(이것은 남여모두에게 해당되는 사항인 것 같지만)자신에게 당당하고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 좋아합니다. 그리고 제발 착한남자라는 기준도 애매한 변명에 갇히지 말아요.진짜 착한 남자가 되세요. 그런 착한남자는 정말 매력적이니까요.
    23 언니여동생님들만봐주세요 생리통질문 ㅜㅜ [새창] 2008-07-02 20:29:20 2 삭제
    저도 엄청 심했었는데, 홍삼(저 같은 경우에는 몸이 원래 차서 삼 종류를 먹어서 몸이 안정되었음) 이랑 석류(에스트로겐?? 그런 것이 있어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를 먹고 좀 나았어요. 생리중 아픈 곳은 숨겨진 질병이라고 하더라고요.
    병원에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2 유치장 다녀왔어요^^ [새창] 2008-06-03 23:30:41 2 삭제
    이렇게 베오베까지 오게 될줄이야;; 놀랍네요. 정말 오유인들에게서 주신 추천과 관심에 정말 감사해요. 역시, 우리 오유인들이야♡ 라는 생각에 감동이...
    오늘은 머리가 식어서 곧 자세한 상황을 오유에 올릴 예정입니다.
    제가 꼭 하고 싶었던, 제 마음에서 울리던 말은 하나에요.

    대한민국민주주의는 죽지않았다.
    21 억대연봉 받고싶어요 [새창] 2008-01-21 17:29:29 0 삭제
    사촌언니 시카고대 경영학 나왔더니만
    억대연봉준다는 회사들 대거 출현 현재 대학 갓 졸업한 20대

    실력이 모든 것을 해결해줍니다.
    화이팅!!
    20 뷰티풀게임... [새창] 2007-12-13 21:42:18 0 삭제
    그나저나 여자라는거 밝히면 더 잘주시는건가요?-_-;;
    19 으아~ 한예슬... 작렬~ [새창] 2007-12-07 17:26:55 4 삭제
    다니던 헬스클럽에서 한예슬씨 촬영하는 거 때문에 어쩌다보니 같은 탈의실 한번 썼는데요 진짜 얼굴도 작고 목소리는 애교 작살이고, 진짜 주변의 코디분들한테도잘하더라고요, 별로 관심없던 배우고 도리어 탐탁치않게 생각했던 배우였는데 진짜 다시보게 됬었는데, 오늘 동영상보니 제가 다 흐뭇해지네요
    18 여자의 가슴을 녹이는 가장 느끼한 멘트 [새창] 2006-01-13 11:25:31 11 삭제
    솔직히, 저 위의 말 한다고 여자들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웃어도 속으로는
    '바람둥인가봐-'혹은, '뭐냐, 얜;;'이라고 생각하지요-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저런 말 해주면 '꺄악♡' 하지요-
    그니깐, 중요한것은 말보다는 사람...
    17 앵두가 탐스럽게 열린날.. [새창] 2004-06-07 16:45:01 0 삭제
    지금 내가 앵두 먹고있어서 추천
    16 멜랑꼴리 [새창] 2004-05-14 20:21:48 4 삭제
    사진값으로 대신 통장을 만들어주었다네요-
    사진이란거 그저 추억을 간직할 수 있을 정도면 족한데..
    꼭 비싼돈 들여서 찍을 필요 없잖아요^^
    차라리 딸을 위해 통장을 만드는게 더 현명한 일이라고 생각되요
    15 멜랑꼴리 [새창] 2004-05-14 20:21:48 4 삭제
    사진값으로 대신 통장을 만들어주었다네요-
    사진이란거 그저 추억을 간직할 수 있을 정도면 족한데..
    꼭 비싼돈 들여서 찍을 필요 없잖아요^^
    차라리 딸을 위해 통장을 만드는게 더 현명한 일이라고 생각되요
    14 이런 일들이 일어날 확률은 과연 몇%나될까..?[펌] [새창] 2004-05-10 19:25:31 3 삭제
    내친구의 할아버지..


    물마시다가 사레걸려서 돌아가셨다-_-;;
    그 이야기를 친구가 엄청 심각하게 이야기 하는데
    웃겨서 숨넘어갈 뻔했다..
    13 라면 뭐뭐먹어봤어여? [새창] 2004-05-10 19:12:06 0 삭제
    감자면이라고 드셔보셨나요;
    컵라면인데..대략 1700원;...+ㅁ+)/
    누가 사줘서 먹어보긴 했지만...
    그 엄청난 가격에 무슨맛인지 모른채로 먹었다는;
    12 90년대?무슨만화기억하고계신지..^^ [새창] 2004-05-10 19:07:58 1 삭제
    그건 없나요?
    일요일마다 했었던 <삼총사>
    -_-!!왜 없는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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