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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아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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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	여직원이 남직원보다 2배 많은 우리회사의 오늘 아침 풍경.. [새창]	2016-09-13 11:10:13	3/48	삭제
		음.... 휴가를 썼다는거 자체가 나쁜게 아니라 보건휴가를 악용하는게 나쁜거지요? 근데 이걸 꼭 이렇게 단체로 욕해야되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복지는 주어진 내에서 자신의 이익에 맞게 쓰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저도 남자지만, 반대로 생각해서 남자에게 특정한 복지가 있고 눈치가 보여서 마음대로 어찌하지 못하고 있다면 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볼땐... 자신의 권리를 정당하게 누리지 못하는 문화가 더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미 우리나라의 노동자는 노동에 따른 권리를 당당히 요구해도 되는 이상으로 노동을 하고 있으니까요. (여자가 일찍 퇴근해서 문제가 아니라 남자가 늦게 퇴근하는 문화가 당연시 되는게 문제라는거죠...) 관심법 쓰실 분 계실 것 같아.. 미리 말씀드리는데.. 남자여자 분란 조장하자는게 아니고.. 권리는 당당히 누리자 뭐 이런 취집니다. ^^; 이렇게 말하는 저도 야근 밥먹듯 하는 남징어입니다.
	352	아기머리가 곱슬이신 분~~ [새창]	2016-08-23 23:08:21	0	삭제
		아 참고로.. 저희 둘째도 곱슬인데~ 예뻐요 ㅋㅋ
	351	아기머리가 곱슬이신 분~~ [새창]	2016-08-23 23:07:58	5	삭제
		저는 제가 곱슬인데.. 어른이 되고나서 깨달은 바로는.. 생머리가 되려고 하는 노력의 90%는 부질없구나. 오히려 자신있는 모습을 보이면 곱슬머리도 패션이 될 수 있음을 깨닫기까지 35년 걸린거 같습니다. 되려 어른들이 스트레이트 해줘야겠네.. 요렇게 이야기를 해주니.. 아이들 입장에선 곱슬 = 부정적의미가 되어버리는 것 같아요. 곱슬이라 아름답다는 말 많이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350	[주의] NASA 새 고체연료 테스트.gif [새창]	2016-08-23 23:03:11	6	삭제
		이 댓글이 왜 불편하죠? 저도 그 생각 많이 했는데... 저렇게 에너지를 쏘는 것 외에는 답이 없는걸까? 과학지식은 없어도 상상은 많이 해봤습니다. 그래서 제트기에 우주선 실어보내는 것도 있고, 우주엘리베이터도 예전에 SF물에 많이 나왔어요. 제 생각엔.. 보들라르님 댓글이 불편하신 분들은 글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신게 아닐까 해요. 좀 더 원론적으로 가질 수 있는 의문이라고 생각해봅니다. NASA가 고체연료를 연구하는 이유야 당연히 액체연료보다 뭔가 장점이 있으니까 하는걸테고.. 보들라르님이 가지는 원론적 의문에 대한 해답이 댓글로 달리는게 맞지 않을까요? 공상이라도 말이죠. 진짜.. 신기한 토론이었네요. 논리적인 비약이.. 심하다고 봅니다. 저 짧은 댓글로는요.
	349	일가족 3명중 2명이 사망 그래도 안터진 에어백 [새창]	2016-07-20 10:17:54	0	삭제
		그래서 저는 에어백 없는 차 샀습니다. 안터져서 열받느니 아예 없은 차로... ㅜㅜ
	348	(결혼생활팁) 와이프/여친 선물로 추천하는 5-6 만원 내외 아이템 [새창]	2016-07-12 23:04:56	3	삭제
		11 조용하고 강력한 추천러쉬
	347	(결혼생활팁) 와이프/여친 선물로 추천하는 5-6 만원 내외 아이템 [새창]	2016-07-12 23:03:59	11	삭제
		진짜 이해되는게 사줘도 안씁니다. 진짜로 립스틱도 사줘보고 스벅카드도 사줘보고 바다용품.. 다 사줘봤는데 다 안씀. 취향이 아닌가 보다가 아니고.. 진짜 안써요. 그런 사람 진짜 있습니다. ^^ 그래더 귀엽긴 하지만요. ㅋㅋ
	346	(결혼생활팁) 와이프/여친 선물로 추천하는 5-6 만원 내외 아이템 [새창]	2016-07-12 23:02:12	0	삭제
		아니 이분.. 우리 와이프랑 같이 사시나...? 읭???
	345	우리 남편 한달 용돈은 20만원 [새창]	2016-06-30 08:49:31	0	삭제
		악처라고 욕할 필요는 없는데.. 악처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다 나쁜 뜻은 아닐꺼에요. 괜히 열받지 마세요. 그런거 다 신경쓰고 어케 살아요. 월급공개하시고 하는거보니 작성자님의 깊은 빡침이 느껴집니다
	344	저도 당했네요 ㅋㅋㅋ [새창]	2016-06-25 15:01:18	32	삭제
		컴맞춰달란 소리로 속썩는 분들께.. 무조건 노트북 추천하세요. 삼성꺼로. 그리고 100만원 이하로는 추천 못한다고 해주세요. 그러면 둘 중 하납니다. 더이상 안물어보거나, 진짜 그거 사거나... 전 참고로 삼성산 전자제품은 쳐다도 안봅니다. ㅋㅋㅋ 그게 뭐가 됐건..(왜 그 돈 주고 그걸 사 ㅋ)
	343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_후기아닌 후기 [새창]	2016-06-04 08:58:49	3/9	삭제
		갑자기 내 신새가 너무 억울하고.. 그러네요. 난 그냥 일하다 자주 늦는 것 뿐인데.. 오만 이야기 다 듣는데.. 술이라도 마실 시간 있으면.. 좋겠네요 으허엉엉엉 ㅜㅜ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13:56:39	0	삭제
		요새도 드문 분이네요. 좋은 인연있으셔서 좋으시겠어요
	341	이거 가능한 사람 손? [새창]	2016-05-27 13:39:15	4	삭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란 없다. - 이게 언제쩍 개그인데 나는 벌써 잊고 또 낚였는가
	340	망상으로 풀어본 전래동화의 정치적 실체 [새창]	2016-05-27 13:35:23	0	삭제
		아.. 뭔가 고생하셔서.. 추천을 드리고 싶긴 한데.. 재미가 없어서 갈등되네요.. 휴..
	339	남편의 정력이 걱정되는 오징녀가 없나? [새창]	2016-05-01 17:27:31	12	삭제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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