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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3	초사이언급 직모에, 아마존의눈물급 머리숱은 어떤 헤어스타일 ㅠ [새창]	2011-02-13 02:10:13	0	삭제
		반삭 스타일?
	302	빅뱅 디스하는 승리.swf [새창]	2011-02-13 02:06:21	11	삭제
		승리는 솔로 좀 뜨더니 형들한테 대들어~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잘난 줄 알어~ 이젠 팀킬까지 해~
	301	고시란 것...그리고 인생 [새창]	2011-02-13 02:03:06	0	삭제
		님도 '왜'라는 질문때문에 고민하고 계시는것 같네요...
	300	혹시 남자분들 중에 몸이 유연하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1-02-13 01:50:09	0	삭제
		성고게로....
	299	여려분은 '왜'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나요?? [새창]	2011-02-13 01:37:35	0	삭제
		뿌우/ 저 고등학교 졸업한지 좀 됐고 지금 20대 초반입니다... 저 좀 좋은 사립고 나와서 친구들 다 왠만한 대학교 다니고 있고 SKY다니는 친구들도 많고 저도 그냥저냥 서울에 쓸만한대 다니고 있고 근데 제가 주변에서 그런분들을 많이 못봐서 적어본 겁니다. 대부분 자기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왜가야하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달리고 있기에 왜 달려야하는가를 좀 고민하는 제가 이상한거 같아서 올린글입니다 저 고등학생 아니에요ㅋㅋㅋ 어쨋든 조언은 감사해요. 최소한 뿌우님은 그런 고민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됬고 나만 하는 고민이 아니라는 생각에 위안이 되네요!
	298	여려분은 '왜'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나요?? [새창]	2011-02-13 01:28:05	0	삭제
		뿌우/ 목표는 있습니다...다만 이루기 힘들기에 때때로 흔들리기도 해서 그렇죠 저도 '왜'라는 질문이 모든 일에 시작이고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왜'라는 질문은 바꿔 말하면 '동기'내지는'이유'일테니까요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이런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심지어 나밖에 없다고 생각될 때도 많아요...ㅜㅜ 그래서 제가 이상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글쓰게 되네요
	297	여려분은 '왜'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나요?? [새창]	2011-02-13 01:25:25	0	삭제
		왜 궁금할까요? 관심받고 싶어서? 공감받고 싶어서? 내가 이상한건 아닐까 싶어서?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3 01:09:19	0	삭제
		부모님들이 이걸 좀 봐야 할텐데
	295	요즘 씹선비 씹선비 말이 많은데.. ㅋㅋㅋ [새창]	2011-02-13 01:00:05	0	삭제
		이 게시판은 리플에 일관성이 없네 글쓴이 옹호하는거에도 추천박히고 글쓴이 까는거에도 추천박히고 분명 진지 먹는게 나쁜건 아닌데 과도하게 먹는건 문제가 있지만 서도 글쓴이가 단 댓글들처럼 욕부터 날리는것도 존나 아닌거 같은데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2 21:53:23	0	삭제
		2년뒤면 딱이네 전 22살 남자사람이고요 내일모레 군대가요 그럼 2년뒤에 봐요 저도 님 생각하면서 군생활 열심히?ㅋㅋㅋㅋㅋㅋㅋ
	293	신개념 씹선비일수도있는데 한번 읽어줘 형들 [새창]	2011-02-12 21:50:21	0	삭제
		그래 관심종자들도 있지만 분명 아닌 사람들도 있지 어디다가 하소연할 때도 없어서 익명으로나마 인터넷으로나마 자신을 위안받고 싶은 사람들 말이야 그런 사람들한테는 '관심받고 싶어서 그런다'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것 같아 그 사람에게는 오유가 마지막 위안처일수도 있거든 동생 어리지만 정말 개념있는 친구네 긍정적인거 같기도 하고 힘든 생활 잘 이겨내고 개념있는 어른이 되길 바래 형은 내일모레 군대가서 이만
	292	재난에 대처하는 미국의 자세.BGM [새창]	2011-02-09 00:14:09	0	삭제
		미국이나 유럽사람들 보면 낙천적이고 긍정적이라고 해야되나... 우리나라같으면 울고 불고 난리나고 정부탓 나라탓에 조상탓까지 할텐데... 인식의 차이인듯...
	291	국사관련 뉴스에 대해서... [새창]	2011-02-09 00:11:01	0	삭제
		저도 뉴스 봤는데....안중근의사도 모르더군요.........문제는 그것이 국사지식이기도 하지만 제가 봤을때는'상식'정도의 수준밖에 안되는것 같던데...좀 심각해보이긴 합니다..
	290	휴... 그냥 이래저래 짜증나네요.. [새창]	2011-02-09 00:07:50	0	삭제
		우리나라에 그런 어른들 많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부모님인데.........
	289	쪽쪽.swf [새창]	2011-02-09 00:01:24	0	삭제
		으악 지...지뢰다!! 나 군대가면 전방에 배치되는거 아니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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