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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1	남자분들 정~~~말 소심하면 [새창]	2012-01-05 05:58:28	0	삭제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80	남자친구여자문제..심각해요.. [새창]	2012-01-05 05:57:05	0	삭제
		자세한 정황은 알 수 없지만 내용만으로 볼 때는 여성편력이 아닌 술버릇 문제에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른 여성과 외도를 한 게 아니라 여성이 시중을 드는 주점에서 음주를 하신 것으로 추정되네요. 물론 여자 입장에서는 큰 차이를 두시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두 가지 경우에 접근 방법이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479	2시간뒤에 출국합니다. [새창]	2012-01-05 05:54:12	0	삭제
		저도 유학을 했었는데 제 경험담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고 보기 때문에 자세한 언급은 생략할게요. 단지 힘내시라고 조용하게 응원하겠습니다.
	478	2시간뒤에 출국합니다. [새창]	2012-01-05 05:53:18	0	삭제
		이 세상 청소년과(사춘기에 접어들면서부터 고민이 많아지기 시작하기에) 성인 중에서 고민 없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의문입니다.
	477	크롬을 쓰는데요 [새창]	2012-01-05 05:17:01	0	삭제
		혹시 새 창으로 열리지 않고 새 탭으로 열리는 것 때문에 그러세요?
	476	자꾸 게이드립치면 진짜 게이들은 속상하지않을까요? [새창]	2012-01-05 05:06:58	0	삭제
		물론 맞는 말씀입니다만. 저는 사회가 변하는 과정에서는 이런 상황이 필연적으로 일어나야 한다고 봅니다. 아직 성적소수자들에 대한 인식이 왜곡되었을 뿐 아니라 대다수의 사람들(일반과 이반을 모두 포함해서)에게는 그들을 이해하려는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은 게 현 상황이라는 사실을 주지할 때 우리는 아직 갈 길이 상당히 멀죠. 게이가 뭔지도 몰랐던 과거에서 게이를 혐오하고 배척하던 근래를 거쳐 게이 이외에 다양한 성적 소수자에 대해 인식하기 시작한 현재에 이르러 있는 우리가 개개인이 그들을 이해해야 할지 멀리해야 할지를 판단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는 게 선결과제가 아닐까요? 그들에 대한 인권을 충분히 보장하기 전에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이해를 하는 게 우선일 테니까요. 현재 동성애자, 양성애자, 성전환자 등을 희화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건 어찌 보면 그들에 대한 이해의 길이 열리는 과정에서 겪는 진통이라고 생각합니다. p.s.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대해 억지로 생각을 짜내다 보니 상당히 두서 없는 글이 됐군요.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5 04:53:52	1	삭제
		1등만 추구하고 인정해 주는 사회의식 속에서 만들어진 우리 모습을 한번 돌아보세요.
	474	아 고민된다 [새창]	2012-01-05 04:50:58	0	삭제
		그런 괴로운 고민이 생기기 전에 먼저 찾아가세요. 내일 당장 도시락 싸들고 두 분을 번갈아 가며 따라다니면서 작성자님을 먼저 받아 주시는 분을 찾으세요.
	473	아 고민된다 [새창]	2012-01-05 04:50:58	0	삭제
		그런 괴로운 고민이 생기기 전에 먼저 찾아가세요. 내일 당장 도시락 싸들고 두 분을 번갈아 가며 따라다니면서 작성자님을 먼저 받아 주시는 분을 찾으세요.
	472	저... 길 좀 물어도 될까요? [새창]	2012-01-05 04:48:14	0	삭제
		오~ 추천 수가 8이네요 (소근소근) 혹시 자기가 쓴 글도 추천 가능한가요?
	471	저... 길 좀 물어도 될까요? [새창]	2012-01-05 04:48:14	0	삭제
		오~ 추천 수가 8이네요 (소근소근) 혹시 자기가 쓴 글도 추천 가능한가요?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5 04:45:02	0	삭제
		떼낄라(Tequila)는 독한 술입니다.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5 04:36:51	0	삭제
		추천하지 말라시니 추천은 안 해 드리겠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공개적이면서 익명성을 띤 공간에 울분을 토하는 건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렇게 맺힌 게 있다면 남자답게 직접 따지시는 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요? 이 글이 혼잣말로 끝난다 해도 노가리님에게 그다지 좋은 효과를 가져올 것 같진 않고 상대방이 아주 우연히 이 글을 본다고 해도 좋은 결과가 만들어질 것 같진 않아요. 천천히 시간을 두고 차츰, 그러나 깨끗이 털어내거나 화끈하게 대면을 하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468	오바마를 씹어먹겠습니다 [새창]	2012-01-05 04:30:38	0	삭제
		오바마 목에 칼을 들이대다니...
	467	제니퍼 로페즈 노래같은데 알려주세요ㅠㅠㅋㅋ [새창]	2012-01-05 04:16:48	0	삭제
		설마 샤키라의 'Whenever whatever'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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