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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6	[BGM] [2ch] 3개월 동안 금딸 했더니 고자가 되었다 [새창]	2012-01-05 07:41:55	1	삭제
		저는 174번 글이 제일 웃겼어요. "하이와 잇카이다케"의 패러디...
	495	낚시류 甲 [새창]	2012-01-05 07:38:51	1	삭제
		화면 비율 설정이 잘못됐네요. 4:3으로 한번 바꿔 보세요.
	494	갤러그 "피..피하지마;;" [새창]	2012-01-05 07:34:42	3	삭제
		1 갤러그도 버전이 여러 가지 있지 않아요? 그래서 확신이 없었답니다.
	493	갤러그 "피..피하지마;;" [새창]	2012-01-05 07:16:33	1	삭제
		1 저는 곧 생길 거라고 진심을 다해 성원해 주시면 정신을 차릴 수 있을 것 같아요.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5 07:14:39	1	삭제
		> ㅁㄴㅇㅁㄴ 제 관점에서 바라보는 현재의 청소년들은 실생활에서조차 일종의 RPG 캐릭터를 키우는 듯한 모습이 간혹 보입니다. 똑같은 옷이 개성을 말살시키는 면도 있지만 그들 사이에서는 소위 '지존 템'을 맞춰서 RPG 캐릭터의 능력치를 최적화하는 것처럼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최적의 의복을 입는 게 낙오되지 않기 위한 당연한 절차나 의식이라고 생각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5 07:14:39	2	삭제
		> ㅁㄴㅇㅁㄴ 제 관점에서 바라보는 현재의 청소년들은 실생활에서조차 일종의 RPG 캐릭터를 키우는 듯한 모습이 간혹 보입니다. 똑같은 옷이 개성을 말살시키는 면도 있지만 그들 사이에서는 소위 '지존 템'을 맞춰서 RPG 캐릭터의 능력치를 최적화하는 것처럼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최적의 의복을 입는 게 낙오되지 않기 위한 당연한 절차나 의식이라고 생각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490	18금) 피임의 중요성.. 부제 생명을 소중히 [새창]	2012-01-05 06:59:29	0	삭제
		저처럼 게으른 사람들은 자력으로 그 먼 곳까지 찾아갈 기운이 없어요.
	489	갤러그 "피..피하지마;;" [새창]	2012-01-05 06:55:37	12	삭제
		1 아니, 그보다도 스크린샷에 대고 필살기를 쓰라고 외치면 그 말이 과연 저 조종사에게 전해질까요?
	488	고백 못해서 힘들어하시는분들만 보세요 [새창]	2012-01-05 06:53:42	0	삭제
		> 범의아들 저는 조금 다른 종류의 고민인데 고백을 할지 말지 고민해야 할 상대가 아예 없어요 ㅠㅠ
	487	[BGM]여성과 남성의 관점 차이 [새창]	2012-01-05 06:43:20	0	삭제
		> 냐옹멍멍이 배가 몹시 고프지만 저는 괜찮습니다. 설마 죽기야 하겠어요?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5 06:39:09	12	삭제
		무용담 잘 읽었습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걸로 잘난 척을 살짝 하자면 참고로 노스 페이스는 '북사면'이라는 뜻입니다. 북쪽을 바라보고 있는 산의 경사면요.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5 06:39:09	16	삭제
		무용담 잘 읽었습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걸로 잘난 척을 살짝 하자면 참고로 노스 페이스는 '북사면'이라는 뜻입니다. 북쪽을 바라보고 있는 산의 경사면요.
	484	저... 길 좀 물어도 될까요? [새창]	2012-01-05 06:25:09	1	삭제
		> Virgil님이 올리신 그림 속 사과님 제가 언제 유머를 400개나 구사했어요? 거짓말쟁이 사과! 뿡!
	483	[BGM]여성과 남성의 관점 차이 [새창]	2012-01-05 06:19:49	0	삭제
		진지 한 그릇만 먹어도 될까요?
	482	오늘 하이킥 백진희 [새창]	2012-01-05 06:16:48	0	삭제
		백진희 씨는 애초에 민폐를 자주 끼치는 밉상 캐릭터로 설정했는데 그 강도를 약하게 연출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초창기 몽유병으로 인한 장조림 절도 사건을 봐도 그렇고 윤계상 씨가 자신이 원하는 답(허례를 차리는 빈말)을 하지 않는다 하여 '개매너'라고 부르는 점을 볼 때도 아집이 심한 사람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예상해 본 소위 '러브 라인'은 윤계상 - 백진희 안종석 - 김지원 윤지석 - X 구도를 형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하선 선생님요? 이적 씨가 초대 받아 간 자리에서 처음 봤다는 아내의 손맛이 바로 매운 맛이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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