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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니와초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16
    방문 : 5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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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카니와초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누나랑 평생 상종못할듯 [새창] 2012-04-08 23:06:32 0 삭제
    ㅠㅠ
    그만싸워요
    ㅠㅠ우린 그냥 같이 슬퍼해주면 되는거라구요..
    18 [스압]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멘붕오는 부모-2(솔루션편) [새창] 2012-04-08 22:51:55 2 삭제
    아.. 진짜
    생각없이 달은 몇몇 댓글들이 보이네요..
    나중에 자라서 태형이가 이런 댓글들이라도 보게 된다면
    얼마나 가슴아플까요
    괜히 연예인 악플 악플 그러는거 아니에요
    17 숨어 있는 병맛 왕들이 있구나... [새창] 2012-04-04 19:06:55 0 삭제
    브금때문에 감동해버렷어..
    브금좀알려주실분^__^
    16 [스크랩]봉하마을 가보셨나요?[BGM] [새창] 2012-03-27 17:49:38 2 삭제
    11 커플은 반대다!!!!!!!!!!!!!!
    15 일본 여행가지 맙시다. [새창] 2012-03-27 17:45:19 7 삭제
    진짜 가지맙시다..
    봉사,선교니 뭐니 하면서
    도와주러 가시는 분들도
    이글좀 보셨으면 좋겠네요
    일본을 돕느니 차라리 아프리카를 가겠단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ㅏㅏㅏㅏ반대누르는 소리가 들린다.. 걍블라좀요
    14 [수정] 다시 만났을 때, 나는 고대생이었고 그녀는 연대생이었다 [새창] 2012-03-27 02:01:12 1 삭제
    괜찮은 시나리오였다.
    13 [브금] 주은 카메라안에 들어있는 사진들 [새창] 2012-03-27 01:07:36 0 삭제
    브금이 너무 좋네요ㅠ.ㅠ
    브금 좀 알려주ㅜ쉐ㅔㅔㅔ요ㅛㅛ여기서 못나가겠ㅇ너어요ㅛ
    12 개고기 반대론자가 논리적으로 발리는 이유.jpg [새창] 2012-02-19 19:35:58 0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개를 친구처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 반대먹겠지만
    저는 개고기를 즐기지 않습니다.
    개가 제 친구라 생각되기 때문이죠
    사실은 친구라기 보단 가족의 의미가 가깝습니다
    전 어릴적부터 형제가 없어 강아지와 함께 놀며 자랐거든요..
    하지만 이는
    저에게만 그렇단거지 다른이들에게 강요하진 않습니다..
    다른이들과 제가 다른 가치관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이들은 개를 자신의 친구라 생각하지 않을 수 있죠
    그런면에서 저는 그냥 그럴려니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잣대와 다르다고 그사람을 비정상적으로 모는 사람이 있죠
    제가 개를 워낙 아끼다 보니
    어떤친구가 그러더군요.
    "너도 개고기 안먹어?"
    "응"
    "왜안먹어? 그럼 넌 소도 안먹고 닭도 안먹겠네"
    "난 개랑 어릴적부터 같이 가족처럼 자라서.."
    "그렁 소 키우고 닭 키우는 사람들은 뭐야? 그사람들도 함께 더불어 살아왔을텐데?"
    "그 사람들은 애초부터 사육을 통해 이익을 취하기 위해 걔네들을 키우는거잖아"
    "그럼 넌 소랑 닭은 안먹겠네? 걔네들 불쌍하잖아 인간이랑 살아왔는데 그렇게 죽어서 고기가 되있으니까"
    "아니 난 먹어. 좀 잔인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난 소랑 닭을 가족처럼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그게 무슨논리얔ㅋ 그럼너도 개고기 먹어야지 걔네도 똑같이 소랑 닭처럼 그런건데"
    ...더이상 말이 안통해 그냥 자리를 떴습니다
    다른이들에겐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제 가치관일뿐입니다.
    여러분들로 치면
    제게 개는
    여러분들의 동생이라는 개념과 비슷합니다. 똑같진않아도요
    다른이들과 다른 가치관을가진게 그렇게 잘못된걸까요
    강요는 하지 않아요. 그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존중해주길 바라는건 너무 욕심인걸까요
    11 개고기 반대론자가 논리적으로 발리는 이유.jpg [새창] 2012-02-19 17:31:38 4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개를 친구처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 반대먹겠지만
    저는 개고기를 즐기지 않습니다.
    개가 제 친구라 생각되기 때문이죠
    사실은 친구라기 보단 가족의 의미가 가깝습니다
    전 어릴적부터 형제가 없어 강아지와 함께 놀며 자랐거든요..
    하지만 이는
    저에게만 그렇단거지 다른이들에게 강요하진 않습니다..
    다른이들과 제가 다른 가치관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이들은 개를 자신의 친구라 생각하지 않을 수 있죠
    그런면에서 저는 그냥 그럴려니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잣대와 다르다고 그사람을 비정상적으로 모는 사람이 있죠
    제가 개를 워낙 아끼다 보니
    어떤친구가 그러더군요.
    "너도 개고기 안먹어?"
    "응"
    "왜안먹어? 그럼 넌 소도 안먹고 닭도 안먹겠네"
    "난 개랑 어릴적부터 같이 가족처럼 자라서.."
    "그렁 소 키우고 닭 키우는 사람들은 뭐야? 그사람들도 함께 더불어 살아왔을텐데?"
    "그 사람들은 애초부터 사육을 통해 이익을 취하기 위해 걔네들을 키우는거잖아"
    "그럼 넌 소랑 닭은 안먹겠네? 걔네들 불쌍하잖아 인간이랑 살아왔는데 그렇게 죽어서 고기가 되있으니까"
    "아니 난 먹어. 좀 잔인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난 소랑 닭을 가족처럼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그게 무슨논리얔ㅋ 그럼너도 개고기 먹어야지 걔네도 똑같이 소랑 닭처럼 그런건데"
    ...더이상 말이 안통해 그냥 자리를 떴습니다
    다른이들에겐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제 가치관일뿐입니다.
    여러분들로 치면
    제게 개는
    여러분들의 동생이라는 개념과 비슷합니다. 똑같진않아도요
    다른이들과 다른 가치관을가진게 그렇게 잘못된걸까요
    강요는 하지 않아요. 그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존중해주길 바라는건 너무 욕심인걸까요
    10 개고기 반대론자가 논리적으로 발리는 이유.jpg [새창] 2012-02-19 17:31:38 10/7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개를 친구처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 반대먹겠지만
    저는 개고기를 즐기지 않습니다.
    개가 제 친구라 생각되기 때문이죠
    사실은 친구라기 보단 가족의 의미가 가깝습니다
    전 어릴적부터 형제가 없어 강아지와 함께 놀며 자랐거든요..
    하지만 이는
    저에게만 그렇단거지 다른이들에게 강요하진 않습니다..
    다른이들과 제가 다른 가치관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이들은 개를 자신의 친구라 생각하지 않을 수 있죠
    그런면에서 저는 그냥 그럴려니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잣대와 다르다고 그사람을 비정상적으로 모는 사람이 있죠
    제가 개를 워낙 아끼다 보니
    어떤친구가 그러더군요.
    "너도 개고기 안먹어?"
    "응"
    "왜안먹어? 그럼 넌 소도 안먹고 닭도 안먹겠네"
    "난 개랑 어릴적부터 같이 가족처럼 자라서.."
    "그렁 소 키우고 닭 키우는 사람들은 뭐야? 그사람들도 함께 더불어 살아왔을텐데?"
    "그 사람들은 애초부터 사육을 통해 이익을 취하기 위해 걔네들을 키우는거잖아"
    "그럼 넌 소랑 닭은 안먹겠네? 걔네들 불쌍하잖아 인간이랑 살아왔는데 그렇게 죽어서 고기가 되있으니까"
    "아니 난 먹어. 좀 잔인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난 소랑 닭을 가족처럼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그게 무슨논리얔ㅋ 그럼너도 개고기 먹어야지 걔네도 똑같이 소랑 닭처럼 그런건데"
    ...더이상 말이 안통해 그냥 자리를 떴습니다
    다른이들에겐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제 가치관일뿐입니다.
    여러분들로 치면
    제게 개는
    여러분들의 동생이라는 개념과 비슷합니다. 똑같진않아도요
    다른이들과 다른 가치관을가진게 그렇게 잘못된걸까요
    강요는 하지 않아요. 그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존중해주길 바라는건 너무 욕심인걸까요
    9 나 당신의 거울이 되기를 자처하노라 [새창] 2012-02-12 05:04:19 0 삭제
    ㅠㅠ..
    너무 감명받아서 뭐라 할말이 없네요..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을 대할 때 숨기고 있던 악한 모습들을
    뒤돌아보게끔 해서 반성하게 되네요..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인데도, 그렇게 미워하고 분노하고..
    앞으로 상대방을 대할 땐 나의 거울이라 생각하고
    내 생각을 숨기지 말고 깨끗하게 상대방과 공유해야겠어요..
    8 우리 지구 [새창] 2012-02-12 05:00:16 0 삭제
    이런것들이 우리 지구에 있는게 너무 놀라워요.
    항상 티비나 주위에서 지구에 아름다운 풍경이 많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또 글을 읽어보니 새삼스럽게 놀랍고 경이로워지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지구를 우리 후손에게도 보여주기 위해 지켜나갑시다.
    참.. 버뮤다 삼각지대는 서프라이즈에 나왔지만.. 짜가라고 하네요.. 사실인진 모르겠지만^^
    7 오늘 생일인데.. [새창] 2012-02-12 04:54:29 0 삭제
    우와.. 조금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일년 중 가장 기분 좋은 날이시겠어요
    부모님께서 사용하기 힘든 스마트폰으로
    한자한자 꾹꾹 눌러 보내신 모습을 상상하니
    저도 함께 눈물이 나네요..
    생일 축하하고요 좋은일 많이 생기세요
    6 [유머x] 설문조사 하나만 해주세요...논문참고용으로 부탁드려요 [새창] 2012-02-12 04:49:55 0 삭제
    3번이요..ㅠㅠ
    고등학생인데 벌써 논문까지 쓰신다니.. 대단하세요
    음.. 우선 평창올림픽이 우리나라에 개최된다고 해서
    제 비성숙한 생각으로는..
    그닥 이익이 없을거라 생각해요..
    평창올림픽 개최를 위해 쓰이는 돈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그걸 위해 쓰는 비용을 생각하면 말이죠..
    5 삶을위한 포옹.swf [새창] 2012-02-12 04:36:22 0 삭제
    ㅠㅠ유머자료에 이런 감동적인걸 올리시다니...
    웃으러왔다가 감동하고 가네요ㅠㅠ..
    에라잇 추천머겅
    이거 본사람들도 감동머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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