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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9	정말.. 100번쨰댓글에서야 겨우 제대로된이유를 듣다니.. [새창]	2016-03-02 12:43:36	0	삭제
		댓글에 큰 신경 쓰지 말라는조언 감사히 받겠습니다.
	768	정말.. 100번쨰댓글에서야 겨우 제대로된이유를 듣다니.. [새창]	2016-03-02 12:42:16	0	삭제
		감사..하지만..99번째때 터졌던..
	767	정말.. 100번쨰댓글에서야 겨우 제대로된이유를 듣다니.. [새창]	2016-03-02 12:24:27	0	삭제
		올바르지 않은일을 당한 불쾌감덕에, 그냥 지워버렸습니다. 예, 분명 저와 생각이 같았지만 워낙 욕이많다보니 그냥 넘어가신분들도 분명 계실거고. 그만큼 욕하는사람들은 기세가 더 등등해져서 마음껏 비꼬고.. 근데 그렇다는 사실 자체가 그냥 짜증나서요. 특히, 오유는 '가능한이상 옳은걸 추구하는' 커뮤니티긴 하지 않습니까. 장단은 있다해도. 차라리 다른곳이면 나아요. 디씨라면그냥 '뭐래병신이;' 같은소리듣고 끝. 굉장히 편하겠네요. 글에 비공감좀박혔다고 정말 마음껏 물어뜯어도 된다생각하는사람이 많은것이 짜증났습니다. 커뮤니티 활동도 저에겐 결국 감정을 위한것이니까요. 사고의 차이 이해주시길 바랍니다.
	765	정말.. 100번쨰댓글에서야 겨우 제대로된이유를 듣다니.. [새창]	2016-03-02 12:09:35	0	삭제
		괜찮습니다. 오유 5년넘게해서 이중성도알고 다 압니다. 불특성 다수가 모이는곳은 정말 굉장히 불안정하더라고요. 삭제한건 그냥 '딱봐도 욕들어먹은것에대해 사과도 못듣게생겼으니 불쾌해서 삭제라도 해야곘다' 싶었습니다. 물어뜯기건 어쩌건 별상관 없어서요. 삭제했던글에서 물어뜯기나 여기서물어뜯기나 뭐..
	762	정말.. 100번쨰댓글에서야 겨우 제대로된이유를 듣다니.. [새창]	2016-03-02 11:55:43	0	삭제
		저도 처음엔 그렇게 무겁게쓰려던글이 아니였는데말이죠. 한댓글에 대댓글달면 또 비꼬는댓글 하나 더올라오고.. 또 대댓글달면 또올라오고.. 상상도못한것으로 그렇게 주구장창 욕을쳐먹다보니 역시 이성유지는 안됐나봅니다. '대체 왜 날 어그로유저로 판단하고 비꼬는건가, 이들은 내 본문 내용을 욕하고있다. 그럼 그것에대해 반박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생각해도 징그러울정도로 효율이란단어 계속써가며 '내의견은 내입장에서 --하기떄문에 이렇다.' 거린건데.. 전 처음부터 수십댓글을 '블루는 미드가먹는게 효율이 좋으며 그 이유는..' 이소리하려고 글을썼던게 아니라서요. 주객전도인거죠. 전 그렇게 제이야기도 안들어보고(들어보고도 욕했지만) 그렇게도 깔줄은 몰랐습니다. 글을 지우자니 그것대로 짜증나고, 대체 왜 어그로라하나 싶어서 하는말들에 반박이라도 한건데, 지금은 많은분들이 제가썻던 본문이 아닌 댓글들의 말투를 보고계시죠. 애초에 오해의소지가 있다+많은 비공감=욕하고 비꼬아도 된다..라는것만 아니였다면 당황도안헀을테고 나름 예의를생각했던 그말투보다 더 부드러운말투를 쓸수 있었을테고. 전 ㄳ이란 단어 하나하나에까지 검열을받고 까일줄 정말로 몰랐단말입니다. 까이기무서워서 완벽한문장을 만들어야하는건 당연히 아니니까요.
	761	정말.. 100번쨰댓글에서야 겨우 제대로된이유를 듣다니.. [새창]	2016-03-02 11:36:53	0	삭제
		그떈 한창 욕들어먹고있었을떄라.. 제정신은 아니였네요. 죄송합니다.
	760	정말.. 100번쨰댓글에서야 겨우 제대로된이유를 듣다니.. [새창]	2016-03-02 08:44:40	0	삭제
		사실 %로따지면 롤을 연구하고, 공부하며 티어를 올리는사람은 굉장히 적은것이니까요.
	759	정말.. 100번쨰댓글에서야 겨우 제대로된이유를 듣다니.. [새창]	2016-03-02 08:27:51	0	삭제
		하지만 제가 다른사람들을 배려하지 않고 글을 썼다는건 사실인데다가, (맞는말이라도 말투의 차이가 있으니) 이글은 원글을 지우고, 공격적인어조로 써댄거니까요. 비공감받는게 당연하다고봅니다. 하지만 그래도 역시, 원글에서받았던 욕들은 도저히 못참겠더라고요.
	758	정말.. 100번쨰댓글에서야 겨우 제대로된이유를 듣다니.. [새창]	2016-03-02 08:20:04	0	삭제
		좋은말 해주셔서 감사하지만, 제가 그때 멘붕해서 욕에대한 대처를 잘 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애초부터 오해의여지가 있게 글을 쓴건 저고요. ..그냥..욕들어먹은것에대해 사과받는다면 좋겠지만, 내가 왜 그렇게 만들 노력을 해야하는가 같은생각덕에말이죠. 반대로 이런말을하는 저도 그떈 제잘못에 사과부터 하고 논쟁을 했다면 그나마 나았겠으나, 욕먹고 멘붕했을떄라..
	757	16렙 라이즈의 콤보에대한 메모글 +라인클리어팁 +무라마나이즈에대한 잡설 [새창]	2016-03-02 08:14:38	0	삭제
		6찍어도 라인클리어가 좀 불편해져서요. 패시브를 켜고, 여유롭게 er eq해야 원거리미니언이 죽어서.. 상대의 미드챔이 라인클리어가 엄청나게 뛰어난챔이 아니라면 여전히 좋더라고요.
	756	정말.. 100번쨰댓글에서야 겨우 제대로된이유를 듣다니.. [새창]	2016-03-02 07:55:59	0	삭제
		제가봐도 말이 부족해보여서 첨언합니다. 티어부심을 부리려는 의도는 전혀 없어요. 정말로요. 굳이 따지자면 즐기라고만든 게임을 아예 연구용취급하는쪽이 이상한거지 않습니까. 게임을 어떤방식으로 즐기시던 저와는 관련이 없죠. 그 즐기는방식이 다르단걸 간과하고 글을 썼던 것 사과드립니다.
	755	정말.. 100번쨰댓글에서야 겨우 제대로된이유를 듣다니.. [새창]	2016-03-02 07:45:13	0	삭제
		그런데, 비공감시스템이 없었다면. 비공감이 쌓여도 다른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요? 5년 전의 오유만 봐도, 첫 푸르딩딩 댓글의 여론에 따라서 댓글의 전체적인 여론이 갈렸었죠. 그러다가 나중에서야 반박글이 치고 올라가는겁니다. 그래서 전 오유를 봤을떄 자주 생각했어요. 처음엔 맞다그러다가 나중엔 아니라그러고.. 한두번보는것도 아니고 대체 뭘까? 비공감이 0으로 보인채로 제 글을 모든사람이 봤다면, 추천과 비공감 수가 어떻게 변했을까.. 싶습니다. 이것도 정신승리라거나 그런의도는 일절 없습니다. 제가 오래봐왔던 오유의 고질적인 문제점이였고, 정말로 그런문제가 자신들에게 없을거라고 확신하는가.. 같은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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