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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	티모좀고르지마! [새창]	2012-01-03 01:52:58	4	삭제
		토끼 마약한거 같음
	315	롤 플레이중 똥개그는 팀웍을 망칩니다 [새창]	2012-01-03 00:04:32	0	삭제
		너 모르가나 모르자나
	314	요즘 집값이 너무 비싸다구요?? [새창]	2011-12-29 03:23:19	0	삭제
		해리포터가 인간세상에서 사촌? 집에서 얹혀사는거 생각나네. 계단밑에 사는거 ㅋㅋ
	313	[컴퓨터기사 하면서 가장 황당한경우] [새창]	2011-12-28 16:40:45	0	삭제
		그런데 저 중학교때 컴퓨터 출장기사한테 겨우 포멧해달라고 호출헀는데, 본체를 가져감. 그리고 알고보니 램카드 하나 빠져있었어요..... 저는 램카드 빠진거 몰랐는데, pc를 준 형이 램카드 어디갔냐면서 ㅜㅜ
	312	수면마취의 위엄. [새창]	2011-12-28 16:37:27	13	삭제
		저도 유도하다가 코뼈휘어서, 비중격코수술 했는데, 하루죙일 금식하고 마취하기전에 남자간호사 형이랑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가, 수술 잘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한뒤에 마취들러감. 수술다끝나자 마자, 코구멍에 지혈할라고 막아놓은 솜이랑 깁스? 를 뜯으면서 난동피었데요 ㅋㅋㅋㅋㅋ 메탈슬러그에 나오는 좀비처럼 피가 분사됬다 하면서 간호사누나가 말씀해주셨음...... 그리고 피 분사되는거 막는데, 그때 간호사랑 의사 여러명 다 때렸데요.... 다치시진 않으셨고, 그냥 난동피운정도..? 진짜 기억 하나도 안나요. 그리고 기억나는건 '나 마취 버틸수 있었어요. 아주 강한남자에요' , '형,누나 저 용인대합격했어요.... 윽흑ㅠㅠ엄마가 합격해도 기뻐하지 않아요 ' , '누나 물좀주세요. 왜 식염수를 주세요.너무짭짤하잖아요' 등등. 이것만 기억나고..... 그리고 병실에서 깨자마자 엄마한테 뷔페사달라고 했어요.
	311	수면마취의 위엄. [새창]	2011-12-28 16:37:27	83	삭제
		저도 유도하다가 코뼈휘어서, 비중격코수술 했는데, 하루죙일 금식하고 마취하기전에 남자간호사 형이랑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가, 수술 잘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한뒤에 마취들러감. 수술다끝나자 마자, 코구멍에 지혈할라고 막아놓은 솜이랑 깁스? 를 뜯으면서 난동피었데요 ㅋㅋㅋㅋㅋ 메탈슬러그에 나오는 좀비처럼 피가 분사됬다 하면서 간호사누나가 말씀해주셨음...... 그리고 피 분사되는거 막는데, 그때 간호사랑 의사 여러명 다 때렸데요.... 다치시진 않으셨고, 그냥 난동피운정도..? 진짜 기억 하나도 안나요. 그리고 기억나는건 '나 마취 버틸수 있었어요. 아주 강한남자에요' , '형,누나 저 용인대합격했어요.... 윽흑ㅠㅠ엄마가 합격해도 기뻐하지 않아요 ' , '누나 물좀주세요. 왜 식염수를 주세요.너무짭짤하잖아요' 등등. 이것만 기억나고..... 그리고 병실에서 깨자마자 엄마한테 뷔페사달라고 했어요.
	310	미션 임파서블4에서 암살자 모로역 여배우 [새창]	2011-12-18 21:11:31	3	삭제
		차 진짜 이쁜듯
	309	미친 그래픽 류 甲 . swf [새창]	2011-12-18 19:18:13	15	삭제
		유튜브로 보면 더 고화질로 바지를 지릴수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_IKqjb9TRY
	308	미친 그래픽 류 甲 . swf [새창]	2011-12-18 19:16:09	6	삭제
		나노슈트입고 빙산이랑 배 뿌시는 게임인가
	307	울산 미x터 피자 ㅋㅋㅋㅋ [새창]	2011-12-11 02:42:09	0	삭제
		아 물티슈 달라고 했더니, 접시에 냅킨 올려두고 물로 적셔서 주고, 파마산치즈(당연히 통으로 주죠) 달라고 헀더니, 퐁듀찍어먹는 통에다 주셨다 이말이군요
	306	울랄라세션의 모든 노래들이 탄생한곳 [새창]	2011-12-11 02:32:39	0	삭제
		강원도에서 팬션에서 기숙사 생활하면서, 인터넷,휴대폰 접촉을 금한다고 했는데.... 뭐지 ㅜㅜㅜ? 공연하기 몇일전에는 자유인가요 ?
	305	[BGM] 강유미 최근.jpg [새창]	2011-12-11 02:02:31	1	삭제
		짗꿋꾼요!
	304	딱지치기의 전설 [유 재 석] [새창]	2011-12-11 02:01:00	0	삭제
		뭔 딱지에서 대포소리가 나나 ㅡㅡ 헬스유네 ㅡㅡ
	303	휘성 - With me [새창]	2011-12-11 01:31:14	0	삭제
		1ㅜㅜ 차라리 더블 타이틀곡으로 하지.... 그리고 YG를 나온 휘성이 너무 안까워요. 휘성에대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많이많이 아까워요... 전 초등학교때 세븐이 힐리스 타서 최고의 인기스타가 됬을때, 세븐의 스승이 휘성이라는 누나의 말을 듣고 휘성팬 됬었는데 ㅋㅋㅋ 그떈 이런식의 R&B소울이 입에 맞지 않아서 ㅋㅋㅋㅋ 좀 거부감 있었는데, 지금들어보면 내가 왜그렇게 멍청헀는지....
	302	휘성 - With me [새창]	2011-12-11 01:25:39	0	삭제
		휘성 6집은 타이틀곡 선택미스로...진짜 안타까웠음. "사랑..그 몹쓸병"이 타이틀곡 됬어야 하는데 ㅜㅜㅜㅜ 주르륵은 진짜 무리수였어요. 그래서 "사랑..그 몹쓸병"이 너무 아까운지 다음앨범 결혼까지 생각했어 앨범에 또 수록했죠 ㅋㅋㅋ 진짜 사랑그몹쓸병은 진짜진짜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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