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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펌프하는 여햏 [새창]	2004-07-16 10:52:20	2	삭제
		알바는 아닌거 같더군요... 팔에 자유이용권 팔찌를 한거 보니..
	89	노무현 대통령을 이기는 방법 <- 강춥니다. [새창]	2004-03-19 10:29:58	0	삭제
		음... 저두 노무현을 지지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사람들이 너무 겉으로만 대통령을 보고 있다는 생각에 저는 대체 대통령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를 생각해봤었습니다. 속을 들여다 보고 싶었지요. 그리고 님과 같은 결론에 도달했기에 저도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합니다. 물론 저 개인적인 생각의 결론이지만요. 그런데 저는 님과 같이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지금 가장 큰 문제는 탄핵입니다. 이번 탄핵에 반대한다는 입장이 노무현 지지하는 입장으로 보여질까봐 걱정이 되더군요. 어찌보면 노사모란 소릴 들을 것 같은 글이지만 저의 입장과 같기에 찬성 한표 드립니다.
	88	노무현 대통령을 이기는 방법 <- 강춥니다. [새창]	2004-03-19 10:29:58	9	삭제
		음... 저두 노무현을 지지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사람들이 너무 겉으로만 대통령을 보고 있다는 생각에 저는 대체 대통령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를 생각해봤었습니다. 속을 들여다 보고 싶었지요. 그리고 님과 같은 결론에 도달했기에 저도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합니다. 물론 저 개인적인 생각의 결론이지만요. 그런데 저는 님과 같이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지금 가장 큰 문제는 탄핵입니다. 이번 탄핵에 반대한다는 입장이 노무현 지지하는 입장으로 보여질까봐 걱정이 되더군요. 어찌보면 노사모란 소릴 들을 것 같은 글이지만 저의 입장과 같기에 찬성 한표 드립니다.
	87	노무현 대통령을 이기는 방법 <- 강춥니다. [새창]	2004-03-19 10:29:58	9	삭제
		음... 저두 노무현을 지지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사람들이 너무 겉으로만 대통령을 보고 있다는 생각에 저는 대체 대통령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를 생각해봤었습니다. 속을 들여다 보고 싶었지요. 그리고 님과 같은 결론에 도달했기에 저도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합니다. 물론 저 개인적인 생각의 결론이지만요. 그런데 저는 님과 같이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지금 가장 큰 문제는 탄핵입니다. 이번 탄핵에 반대한다는 입장이 노무현 지지하는 입장으로 보여질까봐 걱정이 되더군요. 어찌보면 노사모란 소릴 들을 것 같은 글이지만 저의 입장과 같기에 찬성 한표 드립니다.
	86	난 노무현 대통령도 잘못이 있는줄 알았다 [새창]	2004-03-19 10:01:43	0	삭제
		와~ 정말 반대 세력들이 이렇게만 생각한다면 뭔가 좀 바뀔거 같군요.. 모두들 님처럼 좀 생각을 가지고 느끼는게 있으면 좋으련만... 무조건 이유도 없이 반대하는 바보들이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85	난 노무현 대통령도 잘못이 있는줄 알았다 [새창]	2004-03-19 10:01:43	12	삭제
		와~ 정말 반대 세력들이 이렇게만 생각한다면 뭔가 좀 바뀔거 같군요.. 모두들 님처럼 좀 생각을 가지고 느끼는게 있으면 좋으련만... 무조건 이유도 없이 반대하는 바보들이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84	이건 아니라고 보네요.... [새창]	2004-03-19 09:58:14	0	삭제
		강적님은 어처구니짱님처럼 뜨네기도 아니고.. 지금 이 상황에 대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확실하게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긴 오유입니다. 정통논리학을 연구한 사람이라도 여기 올 수 있지만 논리를 연연하는데 있어서 모든 사람이 정통논리학을 연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토론에서 조용조용히 사람을 설득시켜야 좋겠지만, 그것이 먹히지 않을때는 강력한 발언도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세요. 입을 다물라고 하시는 님이나 입 다물고 사라지세요..
	83	100분 토론의 김종철교수님!! [새창]	2004-03-19 09:29:38	0	삭제
		저두 어제 보면서 아주 불쌍해 보이더라구요.. 토론이다보니 찬성쪽 주장하는 분들은 어떻게 해서든 말은 이어봐야되고, 할 말은 없고..... 결국은 이번 100분토론으로 완전히 맛 갔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전화하신 분 전혀 정리되지 않은 논리를 펴더군요... 찬성쪽이고 반대쪽이고 거의 비웃는 수준이던데... 이건 찬성쪽의 정당성이 하나도 없으니.. 그분이 하신 말 중에 이 말이 생각나네요. <현재 이렇게 나라를 어지럽게 만든건 대통령 탓이다.> 맞는지 모르겠지만 거의 이런 말이었던거 같군요. 대체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이렇게 만든건 한민당이 한 일이란걸 아직도 모르다니.. 거의 불쌍한 수준이네요..
	82	토론좀해라 [새창]	2004-03-18 19:18:59	1	삭제
		반말하지말고, 니가 먼저 토론해 봐라 그리고 여기 짜증나면 오지마라
	81	정말 묻고싶습니다. [새창]	2004-03-18 19:16:36	1	삭제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도 선택해라.. 지금 우리는 최선을 선택 할 수 없는 슬픈 현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최악을 선택할 수는 없기에 차선을 선택하자라는 것입니다.
	80	이러면 안됩니다. 열우당이 정신을 잃지 않기를.. [새창]	2004-03-18 19:02:41	2	삭제
		위 글에 있는 글을 인용했습니다. 이글만 읽고 위 글 안 읽는 사람이 있을까봐서요.. 열린우리당이 뜨면서 어중이 떠중이가 우리당에 입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헌상 입당 자체를 막을수는 없다고 합니다. 심지어 조순형, 최병렬이 입당해도 막을수가 없다고 합니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되는 것이 입당 임) 우리당대표 정동영은.. 현재 지들 마음데로 입당하고 있는데.. 그것은 개인의 자유의사이기 때문에 막을수는 없다고 합니다.. 다만 공천은 엄격하게 할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입당과 공천은 다른 것입니다. 현재 조중동이 입당과 공천을 동일시하며 교묘히 언론플레이를 하며 민심을 흔들려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노리는 것이 이것입니다.. 그러니 입당했다고 무조건 공천되는 것 아니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9	이러면 안됩니다. 열우당이 정신을 잃지 않기를.. [새창]	2004-03-18 19:02:41	27	삭제
		위 글에 있는 글을 인용했습니다. 이글만 읽고 위 글 안 읽는 사람이 있을까봐서요.. 열린우리당이 뜨면서 어중이 떠중이가 우리당에 입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헌상 입당 자체를 막을수는 없다고 합니다. 심지어 조순형, 최병렬이 입당해도 막을수가 없다고 합니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되는 것이 입당 임) 우리당대표 정동영은.. 현재 지들 마음데로 입당하고 있는데.. 그것은 개인의 자유의사이기 때문에 막을수는 없다고 합니다.. 다만 공천은 엄격하게 할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입당과 공천은 다른 것입니다. 현재 조중동이 입당과 공천을 동일시하며 교묘히 언론플레이를 하며 민심을 흔들려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노리는 것이 이것입니다.. 그러니 입당했다고 무조건 공천되는 것 아니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8	37~8년전 어느날 저녁에.. [새창]	2004-03-18 18:58:20	1	삭제
		미끼야 이제는 억지가 안 통하니까 소설을 쓰는구나... 전여옥이처럼 어떤 소설 배껴왔냐? 끝까지 포기 할 줄 모르는구나.. 난 글쓴이 보지않고 글만보다가 속을 뻔했다.. 넌 이미 딴나라당 알바로 찍혔어... 211.221.212.65 -=> 이 아이피 바꾸던가 해라..
	77	한나라당 국회의원 아저씨들에게 바치는 글. [새창]	2004-03-18 16:54:44	0	삭제
		너무 가슴에 와 닫는 편지 글이네요... 추천
	76	조중동에 대하여.... [새창]	2004-03-18 16:14:31	1	삭제
		저보다 한 살 많으시군요.. 조중동.. 저도 이 조중동 신문들의 여파가 대단하다는걸 세삼 깨달았습니다. 저의 부모님.. 조중동 구독하십니다.. 이발소를 운영하시는데 거기 그 신문이 들어오더군요. 지금에야 알았지만 구독하면 주는 선물이 좋아서 구독을 했답니다.(답답) 그런데 문제는 그 신문이 저희 부모님을 세뇌시켰더군요.. 지금 열심히 부모님께 이번 사건의 진실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저도 투표 할 겁니다... 그리고 저희 부모님도 옳은 판단을 하여 투표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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