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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속마전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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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마전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 500일의 썸머를 다시봤어요. [새창] 2014-07-04 16:23:50 1 삭제
    애초에 영화의 시작은 작가의 썸머에 대한 욕(?)으로 시작하죠.
    썸머가 일방적으로 이기적이었던게 아니라는 것에는 일견 동의하지만,
    결국 톰이 이기적이었기 때문이다라는 결론은
    단지 썸머에게 감정이입이 된 사람들의 자기 변명과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남녀간의 사랑이 완전히 이기적이지 않을 수 없다는 점에서 둘 다 이기적이었던 것이기도 하고,
    결국은 맞지 않는 인연이었을 뿐이었던 것이죠.
    하지만 그것 또한 사랑인 것이고, 그런 감정들을 잘 풀어낸 영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219 액션배우 이연걸 [새창] 2014-06-12 14:50:32 0 삭제
    제가 개인적으로 뽑는 이연걸 최고의 명작은 '정무문'입니다.
    와이어액션 등의 특수효과 거의 없이 순수 무술실력으로 만들어진 영화라 이연걸의 무술 실력이 가장 빛나는 것은 물론 작품성 자체도 뛰어납니다.

    또 한가지, 70년 대에 닉슨 미대통령이 최초로 중국을 방문하고 수교했을 당시 공식석상에서 무술 대련 시범을 보였던게 바로 이연걸이이었습니다.
    그때 이미 중국을 대표하는 젊은 무술가 반열에 들었던 것이겠죠.
    218 액션배우 이연걸 [새창] 2014-06-12 14:46:45 0 삭제
    헐리웃영화에서 이연걸의 제대로 된 무술씬을 보기는 참 어렵죠. 너무 빨라서 촬영할 때 천천히 움직여달라고 했던 작품이 바로 '러쎌웨폰4'인데, 비하인드영상 등에서 멜깁슨과 이연걸이 장난치며 노는 장면(이연걸이 다른 출연자들을 구타하는 시늉을 함 ㅋㅋㅋ)이 있는데 그 영상에서 보면 이연걸의 동작이 너무 카메라를 빨리 돌리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합니다.
    1초에 8번을 때린다는 번자권의 그나마 제대로 감상할만한 장면은 "이연걸의 보디가드"가 아닐까 싶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tyAVV9xKnjU

    한편 중국에서는 우슈를 올림픽 종목으로 지정하려는 시도도 했었는데, 중국 전체에서도 번자권 최고수로 꼽히는 이연걸이 젊은 무술가들이 너무 지나치게 속력에 집착한다고 비판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216 신임 국정원장 한나라당 대선자금 ‘차떼기 사건’ 배달책 이력 [새창] 2014-06-12 12:29:49 0 삭제
    똥 옆에 똥파리들만 있는거죠
    215 친노가 부끄럽나 ... [새창] 2014-06-06 06:50:07 4 삭제
    몇몇 댓글보다보니 갑갑하네요.
    보고 싶은 것 안에만 갇혀있는 사람들은 바로 '친노'라는 용어를 만들어내고 즐겨쓰는 사람들 아닌가요?
    '친노'니 '비노'니 나누기 좋아하는 계파주의자들이랴말로 정치꾼 논리의 맹신자들일 따름이죠.

    옳은 일을 하고 옳은 뜻을 가졌던 정치인을 좋아하고 그 뜻을 따르는 것마저도 정파적 이해관계로만 푸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허상만 쫓고 실질적인 사회 개선에 의지가 없는 사람들이지요.
    214 박근혜 기표 대선 투표용지 파주시 개표소에도 발견됐다 [새창] 2014-06-05 15:56:48 1 삭제
    대선과 이번 지방선거 둘 다 부정이 개입했을 정황 증거가 될 수 있겠군요.

    대선 때 투표함에 장난질을 했고 그 방법을 또 써먹다가 그때의 표가 섞여들어간 것.
    다른 설명은 불가능하지 않나요?
    213 방금 전에 변희재가 박원순 시장 캠프 앞에서 깽판치고 떠났습니다. [새창] 2014-06-03 05:39:15 0 삭제
    혐 표시 좀 ㅠㅠ
    212 (속보) 부산시 선관위, 박근혜 마케팅 문제없다 결론(펌) [새창] 2014-06-03 05:32:25 0 삭제
    이런데도 선관위는 믿어야한다고 쉴드치는 한심한 낙천주의자들이 많다는게 현실
    211 사전투표...의심스러웠는데 문제들이 터지기 시작하네요 [새창] 2014-06-02 09:50:48 0 삭제
    11 샛빛둥둥섬
    못 믿겠으면 투표를 하지말라뇨. 정말 이런 표현하기 싫지만 님 이해력의 한계인건지 의심스럽네요.
    현재의 선관위에 비판적인 사람들이 투표가 무의미하다고 선관위를 비판합니까?
    오히려 투표가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에 매번 그 과정에 대해서 강도높은 검증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선거 역사상 우리나라 선관위가 정치세력으로부터 완전히 독립적이고 공명정대하다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준 적이 거의 없어요.
    (선거가 모두 부정했다는 것이 아니라 선관위가 그와 같은 노력을 한 적이 별로 없다는 겁니다.)
    말씀하셨듯이 선거과정을 못 믿으면 그 선거의 의미가 굉장히 퇴색됩니다.
    그 과정이 얼마나 깨끗하고 정확한지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또 의혹이 제기되었을 때는 철저히 밝혀서 확인시키는 것이 선관위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어야하는 것이에요. 선거 진행이나 개표 그 자체는 공무원들 데리고 하면 되지(실제로도 그렇게 하죠) 별도로 선관위가 왜 존재해야하는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209 새누리 김태흠을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4-06-02 08:44:35 1 삭제
    이런 말하기 개한테 너무 미안하지만 개쓰레기잡종놈들.

    거지새끼들도 아니고 선거에 나왔으면 공약을 말하고 시민들 설득을 해야지, (거지분들께도 죄송ㅠㅠ)
    니들이 무슨 소년소녀가장이냐 도와주게.
    국민이 국민 도울 사람 뽑는게 선거인데 니들을 왜 돕냐.
    208 사전투표...의심스러웠는데 문제들이 터지기 시작하네요 [새창] 2014-06-01 08:59:12 4 삭제
    111 샛빛둥둥섬
    (부마항쟁과 광주민주화운동 순서는 실수로 혼동하신거겠죠?)
    그런 많은 희생을 통해 값진 결과이기 때문에 더 철저히 의심하고 검증해서 그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않게 노력해야죠.
    선관위 관료들만큼은 정치중립적이고 청렴할거라는 근거없는 믿음이야말고 과거의 고귀한 희생들에 대한 배신이나 다름없습니다.

    그 분들이 왜 그런 희생을 했어야했는지를 생각해보세요. 왜 똑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을꺼라고 안심하죠? 감시하고 의심하고 검증하지 않으면 민주주의의 근간은 언제든지 다시 허물어져가게 되는 것입니다.
    206 사전투표...의심스러웠는데 문제들이 터지기 시작하네요 [새창] 2014-06-01 08:47:10 9 삭제
    선관위에 무조건적인 신뢰를 보내시는 분은 우리 나라 선거 시스템이 정착된 역사나 알고 시스템에 대한 불안감 조성하지 말자느니 어쩌니 떠드시는건가요? 우리 선거시스템이 신뢰할만하다는 이유라도 설명을 해보시던지요.

    국민선거에 있어서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걸음마 단계에 있다고봐도 무방합니다. 국민들이 그나마 선거다운 선거를 해볼 수 있게 된지 30년도 안되었구요. 그 세월의 출발점부터도 수십년간의 부정선거, 독재정치를 자행해왔던 바로 그 세력, 그 관료들이 권력의 중심에 있었고, 안타깝게도 민주정권 10년 동안에도 소위 관피아들을 갈아엎지는 못했죠. 더군나다 누가 보더라도 이명박근혜 두 정권동안의 선거제도는 명백히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방향으로 변해왔습니다. (투표함, 집표방식, 개표방식 등등)

    일단 시스템을 믿어라? 오히려 그 문제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반드시 철저한 원칙아래 국민에게 감시되고 의심받아야 당연한 것이 바로 선관위라는 단체입니다. 사회적 신뢰와 안정이 흐트러질 수 있기 때문에 선거결과에 대한 부정은 매우 조심스러워야하는 것이지만, 선거과정만큼은 성역없이 끊임없이 의심하고 감시하고 검증을 요구해야하는 것이 제대로 된 선거민주주의입니다. 그걸 자제하자는 말은 민주주의하지 말자는 말과 다름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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