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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마전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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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마전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5 태풍 피하려 ‘태풍의 눈’ 속 들어갔다 갇힌 문재인 [새창] 2015-09-12 09:28:30 14 삭제
    유시민씨가 현실정치에 처음 발을 들인 건 '노무현'이면 정권교체가 될 것 같아서가 아니라, '고졸'이라는 이유만으로 노무현을 괄시하고 왕따시키려하는 소위 개혁진영 사람들에게 분노하고 치를 떨었기 때문입니다. 통진당 역시 그런 계파주의, 패권주의 때문에 저절로 사라져야 할 당이었죠. (자멸해야 할 당을 박근혜 정권이 헌법에 먹칠만 해놨습니다만..) 문재인 대표가 정치의지를 가지게 된 것도 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을 막으려고 한 현실 정치인이 아무도 없었다는 점 때문이었을 겁니다. 지금의 제1야당은 참여정부가 남긴 미완의 가치를 지키고 실현할 수 있는 정치세력이 아님을 깨달으셨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요.

    저도 민주당이라면 이제 기대와 희망보다는 치가 떨리는 실망과 미움만 남아있지만, 아직은 남아있는 소신있는 정치인들과 정권을 교체해주기를 바라는 국민들의 간절함을 모아 제1야당을 개혁해 줄 유일한 대안이 문재인 대표라고 믿기에 저도 이번에 당원가입신청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10년의 역사를 겪고도 이번 문재인 대표의 재신임에 힘을 실어주지 못하는 민주당이라면, 그때야말로 민주당 해체만이 정치발전을 위한 유일한 답일 것입니다.
    414 태풍 피하려 ‘태풍의 눈’ 속 들어갔다 갇힌 문재인 [새창] 2015-09-12 09:25:05 12 삭제
    한겨례 기자들도 오래 전부터 정부 기자실에서 나오는 휴가비, 보너스 같은거 다 받아먹어오던 사람들입니다. -_-
    참여정부가 기자실 없애겠다할 때 조중동과 똑같이 거품물고 나섰던 사람들이지요.

    우리나라 정치가 썩은건 새누리라는 수구반역세력들 뿐만 아니라 소위 개혁성향의 정치인, 언론인들, 심지어 시민단체나 노동단체 안에도 우리 문화에 깊에 뿌리 박힌 계파주의, 패권주의가 똑같이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위기 때 뭉치는 저들이 차라리 나을지도요)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23:35:02 0 삭제
    제게는 미운털만 박혔던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님 응원하기 위해 오늘 당원가입신청서를 우편으로 보냈는데 투표가 생각보다 너무 이르게 찾아왔네요. ㅠㅠ

    당원으로서 투표는 참여 못할 것 같지만, 재신임 받는다면 끝까지 당원으로서 지지하렵니다.
    재신임이 실패한다면 그야말로 민주당은 역사에서 사라져야 할 당위성만을 남기에 되겠지요.
    412 노인에대한 영화 [새창] 2015-09-11 12:39:51 0 삭제
    저도 어바웃슈미츠 추천이요.
    411 동방불패 마지막 장면에서..(스포주의) [새창] 2015-09-11 12:26:06 0 삭제
    전 듈 다
    410 [문재인 '재신임' 기자회견 전문] 대표직 재신임을 묻습니다. [새창] 2015-09-10 10:40:45 0 삭제
    문재인 의원이 당대표가 되기 전까지 민주당이 제가 원하는 정당의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동안 문재인 체제를 응원하면서도 당원 가입을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종국에는 새누리당 다음으로 사라져야 할 정당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재신임안에 대한 전문을 읽고 당원가입을 신청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단, 만약 개혁안이 부결되고 문재인 대표가 재신임을 얻지 못하는 그 즉시 탈당할 생각입니다.
    409 50년전 담배 광고 [새창] 2015-09-10 09:48:14 0 삭제
    [인사이더]라는 영화를 보시면
    미국사회에서 언제부터 흡연의 건간상 해로움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이나 우리나라에서 흡연금지구역 등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 이 이후의 일이죠.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1976
    408 대한민국의 어두운 현실을 반영한 영화 10선 [새창] 2015-09-10 09:31:12 5 삭제

    '제보자'도 한국사회를 보여주는데 빠져선 안될 영화죠.
    407 대한민국의 어두운 현실을 반영한 영화 10선 [새창] 2015-09-10 09:30:41 1 삭제
    실제 있는 영화입니다.
    406 유시민,,유시민 [새창] 2015-09-09 11:18:44 3 삭제
    전술이 부족하다, 그릇이 맞지 않다... 이런 평의 댓글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런 논의는 정치공학적 판단 하에서 나올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정치공학 역시 정치적 목적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요소입니다만 최종적으로 국민을 향하기 보다는 정치인 개인의 목적 성취에 초점이 더 맞춰질 수 밖에 없는 게 사실이구요.
    유시민씨가 전략이 부족했다라... 그의 목적이 특정 지지층의 바람대로 대통령이 된다던가 당대표가 된다던가 하는 것이었다면 전략이 부족했다는 말이 딱 맞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저는 유시민씨가 그런 목표를 설정하는 것을 들은 바가 없습니다. 그의 목적은 늘 '정치개혁'에만 있었고, 그 정치개혁에 필요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리도 마다치 않은 정치인이었습니다. 여전히 그것을 꿈꾸면서 정계 밖에는 살아가는 정치적 인간이기도 하구요. 거의 전략이 부족했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특정 지지층의 기대에 초점을 맞췄을 때만 맞는 말이지요.
    그런 관점에서 그의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단점이라면 김어준 총수의 말대로 권력욕이 없다는 것입니다. 유시민은 "내가 더 큰 권력을 얻어서 큰 변화를 만들겠다"라는 야망을 가지지않은 순수한 정치적 인간이라고 저는 평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때문에 그를 탓하기도 하고 아쉬워하기도 합니다만 그것은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그가 선택할 수 있는 권리일 따름입니다. 정치적으로 깊은 견해를 가진 모든 사람이 권력을 얻으려고 달려든다고 세상이 더 빨리 좋아질까요? 제가 보기엔 그렇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보다 나은 대안이 없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 안희정 등등 적어도 지금 현재는 권력욕을 가지고 있는 좋은 정치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그 힘이 집중되지 못할 뿐입니다. 그러면 왜 집중되지 못하는걸까죠? 역사적 안목, 정치적 의지, 전략적은 능력을 모두 한 몸에 갖춘 정치인이 아직 안 나타나서?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물 중심에 계파가르기,편가르기 정치가 민주세력쪽 정치인과 지지층에 아직 팽배해있기 때문이에요. 이 사람은 이게 부족하고, 저 사람은 이게 단점이고... 부패세력들이 단점이 있건 없건 활용가능한 인물들의 모든 강점을 활용하기 바쁜 가운데 소위 개혁성향이 사람들은 있는 인물들도 단점을 찾아내서 솎아내기는 것에 집착하고 있는 것이죠.
    제가 생각하기에 이런 지지층의 인식이 전환되지 않은한 어떤 뛰어난 인물이 나와도 우리는 그를 놓치게 될 것입니다.
    405 유시민,,유시민 [새창] 2015-09-09 10:52:15 0 삭제
    태도가 마음에 들면 매국노도 용인하고,
    태도가 별로면 독립운동가도 욕하게되는 분위기가
    우리 사회에 만연해있는 것만은 사실이죠.
    404 유시민 "DJ, 노무현 같은 대통령이 비정상" [새창] 2015-09-04 09:26:49 1 삭제
    문득 참여정부 때 가장 욕을 먹었던 대연정만 성공했더라면..
    이명박근혜의 집권은 당장 막지 못해도 우리나라 정치지형은 조금 달라질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참 멀리 내다본 승부수였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짜피 불가능했을 일은 되새겨 뭐하나 싶긴합니다.

    아직 갈 길이 멀고 먼 한국정치의 개혁. 포기하지 않고 계속 추구해나가야겠죠.
    유시민씨가 끊임없이 쓴소리를 내주었으면 합니다.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13:11:42 3/8 삭제
    불편하다고 여시충으로 모는 사람들이나, 외국 잡지사에서 비슷한 의견냈다고 안불편하다는 사람들 무개념으로 몰아세우는거나,
    실제로 문제는 이런 사람들 전부에게 있는 것이죠.

    어느 한쪽이 옳고 어느 한쪽이 틀린게 아닙니다.
    누가 맞고 틀리느냐에만 집착하는 사람들이 틀린 것이에요.
    402 "5·18 진실알린 신부들을 '북한 내통' 음해"..지만원 고소 [새창] 2015-08-31 16:09:11 0 삭제
    지만원 저 인간은 저거 말고도 고소당할 일이 수두룩한데(늙은 변희재라 할만하죠)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좀 심판 받았으면 좋겠네요.
    401 거북 목을 교정합시다.jpg [새창] 2015-08-28 22:42:22 0 삭제
    저한테 꼭 필요한거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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