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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5	제제논란관련 이송희일 감독 의견도 나왔네요 [새창]	2015-11-07 14:01:11	10/9	삭제
		이런 해석을 확대재생산이라고 부르는거죠.
	473	제제논란관련 이송희일 감독 의견도 나왔네요 [새창]	2015-11-07 13:36:08	6	삭제
		아이유 비난이 과도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아동성애적 표현에도 쉴드를 치고 있는 거라고 결론 내려버리는 사람들의 정확히 반대쪽 끝에 있는 사람들이 그러는 듯 하네요.
	472	제제논란관련 이송희일 감독 의견도 나왔네요 [새창]	2015-11-07 13:33:26	36	삭제
		자신이 비판하는 논리를 그대로 남에게는 아무렇지도 않게 갖다쓰시네요, 자신의 의견에 반한다고 특정 집단으로 매도하는건 딱 님이 쓰고 있는 댓글에서 나타나는 양상이네요.
	470	제제논란관련 이송희일 감독 의견도 나왔네요 [새창]	2015-11-07 13:12:39	13	삭제
		비슷한 논의를 하고 있는 아래의 기사도 읽어볼만 합니다. http://www.huffingtonpost.kr/sehoi-park/story_b_8485696.html?ncid=tweetlnkkrhpmg00000001
	469	지금 문재인이 가고 있는길.. [새창]	2015-11-07 13:09:05	11	삭제
		전라도 세력이란 표현은 적절치 않습니다. 지역주의에 편승하는 세력이라고 하시던지요.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2:14:32	2	삭제
		조금만 더 참으셔요. 맹목적인 바람은 금방 지나가기 마련이니까요. 그리고 그 지나간 자리는 폐허가 되어있겠지만, 중요한건 그 다음을 어떻게 재건할 것인가 하는 것이겠죠. 태풍이 부는 동안 태풍을 인위적으로 잠재울 방법은 없는거 같아요.
	467	마지막으로 아이유 정리.. [새창]	2015-11-07 12:03:44	0	삭제
		공감가는 정리네요. '정당한 비판'과 '약자를 공격함으로써 느끼는 승리감'은 완전히 다른 것임을 사람들이 좀 자각했으면 합니다.
	466	국정교과서와 아이유.. [새창]	2015-11-07 11:37:51	0	삭제
		방향 잃은 집단이성의 거대한 바람일 뿐입니다. 너무 실망하지 마셔요. 저는 그 와중에 적잖은 이성적인 비판 의견들도 자기 의견에 동조해준다고 같이 그 바람 속에 남아계시는게 제일 안타깝네요.
	465	ㅋㅋㅋㅋㅋㅋ실제 가정폭력 청소년들에겐 [새창]	2015-11-07 11:24:58	2	삭제
		1 모든 비판을 비난이라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네요. 이미 앞뒤없는 비난과 저질적인 인식공격의 도가 일반적인 비판의 양을 넘어섰으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거지요. 그런 분노를 연예인 하나 말살시키기가 아니라 실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쓰면 얼마나 좋을지..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1:14:45	2	삭제
		당사자가 명확한 사과의 뜻을 밝힌 상황에서 이미 극단적으로 가고 있는건 사실 한 쪽 뿐이죠. 마녀사냥은 아이유 뿐만이 아니라 소위 '쉴더'들에게도 가해지고 있으니까요. 살다살다 여아이돌 팬질한다는 소리는 이번에 처음 들어봤습니다. 나름 신선한 충격이네요.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1:01:17	10	삭제
		아이유의 잘못이 어느 정도 수준인가와는 별개로, 철저히 먹이감이 될 수 밖에 없는 존재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와 그렇지 않는 존재에 대한 태도가 이렇게나 달라진다는게 참 무섭죠.
	461	요즘 미성년 아이돌의 안무랑 의상은 어떤지 고민해보셨나요? [새창]	2015-11-07 10:47:46	6/8	삭제
		그리고 아주 뻔한 전개이지만, '제제'란 곡에 대한 비판이 그 범주를 넘어서는 비판으로 넘어가는 것을 우려하는 의견에도 '그들'은 아주 단순한 피아식별법으로 '그래서 소아성애가 괜찮다는거야?'라고 몰고가죠. 아이유가 만든 음악에 1g도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빠가 까를 만든다'고 낙인찍기르 하면서. 참 질 떨어지는 논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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